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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2026-10-24 15:12 -
"'장대한 분노' 한 번 더"…트럼프, 이란 추가 공격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추가 군사작전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란과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습을 재개할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이란 문제를 해결한 뒤 쿠바에도 압박을 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에서 열린 유세에서 “우리는 또 한 번 작은 ‘장대한 분노’ 작전을 할 수도 있다. 아니면 그들(이란)이 합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똑똑하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2026-10-24 06:26 -
[종합]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이란에 '화살'…고유가·전쟁 피로감에 공화당 역풍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의 책임을 이란에 돌리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란 전쟁 장기화와 고물가에 대한 불만이 공화당 핵심 지지층으로까지 확산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대응이 오히려 선거에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심지어 (유조선에) 공격이 적중했다 2026-10-23 14:38 -
미국 첫 흑인 하원의장 나오나…공화당 심판론 속 민주 하원 탈환 유력 미국 민주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해 하원 다수당을 탈환할 경우, 하킴 제프리스(뉴욕·민주) 원내대표가 내년 1월 사상 첫 흑인 하원의장에 오를 것이 유력하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번 연방 하원 선거에서 기존 의석을 지키면서 3석만 더 확보하면 다수당 지위를 되찾는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의 다수당 복귀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이러한 관측의 배경에는 집권 여당인 공화당에 드리운 잇단 '트럼프 악재'가 자리 잡고 2026-10-23 13:43 -
마두로 잡혔는데 선거는 깜깜…베네수엘라 야권, 과도정부에 '조기 대선' 촉구 22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르카스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의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 참석한 사람들은 자유 선거와 정치범 석방 등을 요구했다. 연합뉴스는 로이터 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시위는 약 2년 만에 처음 열린 전국 규모의 야권 시위다. 올해 1월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이 미국에 의해 축출된 이후 처음이기도 하다. 베네수엘라 정권은 통상 시위 때 군경을 동원해 진압했으나 이날 시위 현장에서는 진압 병력의 모습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미군이 니 2026-10-23 11:00 -
"당신 아버지도 나 찍을 것"… 룰라·보우소나루 브라질 대선 TV토론 난타전 오는 25일 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를 앞두고 현직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장남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첫 TV 토론에서 거친 설전을 벌였다. 플라비우 후보가 룰라의 사법 리스크를 겨냥하자, 룰라는 가택연금 중인 아버지 보우소나루까지 끌어들여 맞받아쳤다. 2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후보는 지난 18일 밤 상파울루 TV 반데이란치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결선 첫 TV 토론회에서 정면충돌했다. 피선거권이 박탈된 부친을 대신해 2026-10-22 14:03 -
美, 대중국 '경제전' 위한 비밀 첩보 조직 추진…펜타곤은 "사실무근" 미국 국방부가 중국 등 경쟁국을 상대로 한 경제전에 투입할 '심층 위장' 첩보 조직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국방부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 구상을 잘 아는 소식통 6명을 인용해, 국방부가 정부와의 관계를 드러내지 않고 기업인 등 민간인으로 위장해 활동하는, 이른바 '비공식 신분 요원(NOC)' 프로그램을 강화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행정부가 중국과의 경제전쟁에 필요한 첩보망을 구축해 우위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WP에 따르면 이 사업은 스티브 2026-10-22 11:15 -
대규모 시위 전야에 '셀린 디온 콘서트' 간 마크롱… 佛 여론 폭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국가적 대규모 총파업과 거리 시위를 코앞에 둔 시점에 팝스타 셀린 디온의 콘서트장을 찾아 춤을 춘 사실이 알려지며 프랑스 정치권의 비판을 받고 있다. 파리 시내가 시위와 방화로 뒤덮이기 직전 귀빈석에서 흥을 돋우는 대통령 부부의 영상이 공개되자, 여론은 "로마가 불탈 때 하프를 켜던 네로 황제의 재림"이라며 폭발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는 지난 16일 저녁 파리 근교 낭테르의 플레니튜드 아 2026-10-22 10:22 -
트럼프 지지율 32% 역대 최저…중간선거 정당 지지도서 민주당 10%P 앞서 미국의 11월 3일 중간선거를 열흘여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2%로 떨어지며 CNN 여론조사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의회 선거에서 공화당을 10%포인트(P) 앞섰지만, 민주당의 승리가 실제 의석수 증가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간) CNN이 여론조사기관 SSRS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2%로 집계됐다. 지난달 조사보다 1%P 낮은 수치로, 2018년 집권 1기 중간선거 직전과 비교하면 7%P 하락한 것이다. 트 2026-10-22 10:03 -
석 달 만에 또 '변심'…푸틴은 어떻게 트럼프를 돌려세웠나 불과 석 달 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치켜세웠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러시아 쪽으로 기울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20일(현지 시각) 그 배경에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의 기름값 불안, 그리고 이를 파고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계산이 있다고 분석했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만 해도 우크라이나 편에 서는 듯했다. 수년째 요구를 굽히지 않는 푸틴 대통령 대신 젤렌스키 대통령을 칭찬했고,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타격도 지지했다. 2026-10-21 10:56 -
2년만에 열리는 쿼드 정상회의…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中 견제구 미국·일본·인도·호주 4개국 안보 협의체인 쿼드(Quad) 정상회의가 내달 필리핀에서 열린다. 2년여 만에 열리는 이번 회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개최될 전망이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인도 뉴스채널 CNN-뉴스18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달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회의 기간에 쿼드 정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 2026-10-21 09:07 -
포로·석유·무기…세 갈래로 터진 한·우크라 동상이몽 북러 밀착이라는 같은 위협을 마주한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날을 세우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일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불러들였다. 우크라이나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을 두고 양국이 맺은 비공개 약속을 우크라이나가 깼다는 이유에서다. 갈등의 출발점은 지난해 1월이다.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서 북한군 2명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월 11일, 이 사실을 공개했고, 부상한 두 사람은 수도 키이우로 옮겨져 조사받았다.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와 탄약을 보낸다는 2026-10-20 16:35 -
트럼프 지지율 31%로 역대 '최저'…공화당은 중간선거 전부터 '내부 총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1%로 떨어지며 집권 1·2기를 통틀어 최저치를 경신했다. 다음 달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공화당을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서는 가운데 공화당 내부에서는 선거 패배 가능성을 둘러싼 책임 공방까지 벌어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1%로 집계됐다. 이는 2주 전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트럼프 대통령의 두 차례 임기를 통틀어 가장 낮은 2026-10-20 14:13 -
"美 민주당, 중간선거 후 헤그세스 경질 추진"…5천억달러 국방비 증액 제동 걸리나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경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당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던 5000억달러(약 664조원) 규모 국방비 증액 계획에도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전문매체 더힐이 일부 상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상원 민주당 의원들은 다음 달 3일 중간선거 이후 국방예산안 처리와 군 고위직 인준 협조를 조건으로 헤그세스 장관의 경질을 이끌어내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이 2026-10-20 10:17 -
다카이치 지지율, 첫 50% 아래로…늦어진 경질 후유증 오는 21일 집권 1년을 맞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내각 지지율이 교도통신 등 일부 여론조사에서 출범 후 최저로 떨어졌다. 의혹이 제기된 야나 가즈오 전 농림수산상을 유임시켰다가 뒤늦게 사실상 경질한 판단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요미우리신문 등의 조사에서는 지지율이 횡보해 결과가 엇갈렸다. 경제정책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정권을 떠받치는 가운데 소비세 감세 실현과 재원 불안 해소가 다음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교도통신이 18일 발표한 전국 전화 여론조사(17~18일 실시)에 2026-10-19 16:17 -
이란 외무 "美에 제시한 7일 제안 여전히 유효…호르무즈 재개방 방법 명확"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에 제시한 '7일 신뢰 구축안'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미국이 협상에 진정성을 보인다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이슬람협력기구(OIC) 회의 참석차 이라크 바그다드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에 제시한 7일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며 우리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진정성이 있다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방법은 명확하다"고 밝혔다. 이란은 지난달 유엔 총회를 계기로 2026-10-19 10:57 -
"푸틴, 트럼프에 미·중·러 3자 정상회담 제안…우크라 종전 논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다음 달 중국에서 미국·중국·러시아 3자 정상회담을 열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전직 러시아 정보요원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지난 9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다음 달 18∼1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까지 참여하는 3자 정상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안했다고 2026-10-19 10:28 -
다카이치, 韓·中 반발에도 야스쿠니에 공물 대금 추가 봉납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비판에도 19일 공물 대금을 추가로 봉납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야스쿠니 신사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에 맞춰 가지야마 히로시 자민당 총무회장을 통해 '다마구시료'라고 불리는 공물 대금을 사비로 봉납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내각 총리대신 다카이치 사나에' 명의로 '마사카키'라는 공물을 봉납했다. 이에 한국 정부는 유감을 표명했으며, 중국 정부도 '전후 국제 2026-10-19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