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불 수교 140주년…佛 대사관, 숫자 너머의 양국 파트너십 조명
    한·불 수교 140주년…佛 대사관, '숫자 너머'의 양국 파트너십 조명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한국 경제·사회 안에서 프랑스 기업의 존재감과 기여가 무역·투자 통계만으로는 과소평가돼 왔다며 '숫자 너머'의 공헌도를 조명한 연구 보고서를 공개했다. 올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공식 방한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보고서의 내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한국 내 프랑스 경제 영향력에 관한 연구 보고서' 행사를 열었다. 이번 연구는 주한 2026-02-25 18:48
  • 밥값 아껴도 지드래곤은 못 참지... 베트남, 경험과 감정에 지갑 연다
    "밥값 아껴도 지드래곤은 못 참지"... 베트남, '경험'과 '감정'에 지갑 연다 베트남 소비시장의 판도가 물질적 소유에서 감정과 경험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콘서트, 영화, 관광 등 문화·엔터테인먼트 분야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업계에선 2025년을 기점으로 이러한 가치 중심의 소비 변화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분석한다. 24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VnExpress이 통계총국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상품 소매 판매 및 소비자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9.2% 증가해 7000조 동(약 386조4000억 원) 2026-02-25 18:33
  • 베트남, 당 대회서 첨단 산업·인적 교류 전면 배치…한국과 협력 강화 전망
    베트남, 당 대회서 첨단 산업·인적 교류 전면 배치…한국과 협력 강화 전망 베트남이 향후 5년의 국가 운명을 결정할 제14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를 통해 한국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특히 베트남이 '연평균 10% 이상 성장'이라는 파격적인 목표를 내건 가운데, 한국을 첨단 산업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 최우선 전략적 파트너로 지목해 눈길을 끈다. 24일(현지 시각) 베트남 현지 매체 인민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하노이에서 열린 제14차 전국대표대회는 향후 발전 단계의 주요 목표와 방향을 담은 결의와 문건을 채택했다. 당 대회의 핵심은 &# 2026-02-25 16:59
  • HS효성, 베트남 꽝남성 부지 확보 계약 체결... 13억 달러 단계적 투자 속도전
    HS효성, 베트남 꽝남성 부지 확보 계약 체결... '13억 달러' 단계적 투자 속도전 HS효성이 베트남 꽝남성 탐탕 확장 산업단지 내 대규모 부지를 확보하며 산업용 섬유 및 자동차 내장재 생산 거점 확대를 위한 중장기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때 토지 정리 지연으로 일부 프로젝트를 철회해야 했던 진통을 겪기도 했으나,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단계적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모습이다. 23일(현지 시각) 베트남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다낭시 인민위원회 판 타이 빈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쭈라이 산업단지 인프라 개발 유한회사(Cizidco)와 HS효성 꽝 2026-02-25 16:56
  • 美 상무부 관리 엔비디아 H200, 中에 아직 판매된 적 없어
    美 상무부 관리 "엔비디아 H200, 中에 아직 판매된 적 없어" 트럼프 행정부가 수출을 허용한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이 아직 중국에 실제 판매된 적은 없다고 미국 상무부 관리가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피터스 미 상무부 수출집행 담당 차관보는 이날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H200의 중국 판매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제가 알기로는 지금까지는 없다"고 답했다. 지난달 트럼프 행정부는 일정 조건을 달아 H200의 중국 수출을 허용했다. H200은 엔비디아가 2023년 말 공개한 H100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최신 블랙웰 아키 2026-02-25 16:24
  • [종합] 러 영·프, 핵 이전 시도 주장...종전 협상 먹구름
    [종합] 러 "영·프, 핵 이전 시도" 주장...종전 협상 먹구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4주년을 맞아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이전하려 한다고 주장하면서 종전 협상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유엔총회는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지지하는 결의를 채택했지만 미국과 중국이 기권하면서 국제사회의 분열도 드러났다. 24일(현지시간) 타스통신과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대외정보국(SVR)은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로 핵무기를 이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해당 정보가 "유럽 대륙에서 2026-02-25 16:18
  • 우크라 전쟁 4주기 유엔, 우크라 지지 결의 채택…푸틴 러시아 적들, 후회할 것
    '우크라 전쟁 4주기' 유엔, 우크라 지지 결의 채택…푸틴 "러시아 적들, 후회할 것"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주기를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전략적 패배는 없다"며 서방을 향해 경고 수위를 끌어올렸다. 유엔총회는 이날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지지하는 결의를 채택했지만 미국과 중국이 기권하면서 국제사회의 균열도 드러났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는 전쟁 4주년을 맞아 유엔총회가 열린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평화를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투표에 참여한 170개 회원국 가운데 한국을 포함한 107개국이 찬성했고, 러시아·북한·벨 2026-02-25 09:22
  • [속보] 이란서 군용헬기 충돌해 최소 2명 사망 <국영방송>
    [속보] "이란서 군용헬기 충돌해 최소 2명 사망" <국영방송> "이란서 군용헬기 충돌해 최소 2명 사망" <국영방송> 2026-02-24 16:11
  • [속보] 상호관세 위법에 트럼프 새 글로벌관세 발효
    [속보] '상호관세 위법'에 트럼프 새 글로벌관세 발효 '상호관세 위법'에 트럼프 새 글로벌관세 발효 2026-02-24 14:07
  • 日경제산업상, 새 관세, 日에 불리해선 안 된다...美상무와 긴급통화
    日경제산업상, "새 관세, 日에 불리해선 안 된다"...美상무와 긴급통화 미국이 새로운 글로벌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일본 정부가 기존 미일 합의보다 불리한 조건이 적용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미국 측에 공식 요청했다. 24일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은 23일 밤 10시 30분부터 약 40분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 아카자와 경제산업상은 통화에서 미국 정부의 새로운 관세 조치가 종전 미일 합의보다 일본에 불리해지지 않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양측은 지난해 체결된 합의를 성실하고 신속하게 이행한다는 방침도 2026-02-24 11:25
  • 우크라 이번주 러와 포로교환 가능성...러와 3자 협상 주말 재개
    우크라 "이번주 러와 포로교환 가능성"...러와 3자 협상 주말 재개 우크라이나가 이번 주 러시아와 추가 포로 교환이 이뤄질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미국 중재로 진행 중인 3자 종전 협상도 이번 주말 재개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우크라이나 언론 노비니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3자 협상 시기를 묻는 말에 "이번 주말쯤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부다노우 비서실장은 이번 주에 추가 포로 교환이 이뤄질 수 있다며 "이전보다 교환 규모가 더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양측 2026-02-24 09:48
  • [ASIA BIZ] 다낭 아파트 시장, 공급 확대 속 외국인 한도로 채우기?
    [ASIA BIZ] 다낭 아파트 시장, 공급 확대 속 외국인 한도로 채우기? 베트남 다낭의 부동산 시장 핵심지인 화끄엉 지역에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외국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낭시 건설국의 공식 승인을 받은 ‘마스테리 리베라 다낭(Masteri Rivera Da Nang)’은 전체 공급 물량의 30%를 외국인에게 배정했고 분양 개시 직후 이미 한도에 근접한 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 시각) 베트남 현지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이날 다낭시 건설국이 발표한 외국인 대상 분양 가능 사업장 현황에서 뚜옌선 고층 아파트·상업 2026-02-24 06:00
  • [ASIA BIZ] 부동산 회복세 맞은 다낭... 대형 프로젝트 연속 승인
    [ASIA BIZ] 부동산 회복세 맞은 다낭... 대형 프로젝트 연속 승인 베트남 다낭시가 총 3069억 동(한화 약 170억 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쯔엉장 강 강변 도시개발 사업’을 공식 승인하며 도시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74헥타르(ha)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에 주거와 상업, 사회기반시설을 결합한 복합 신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으로 최근 들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는 다낭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1일(현지 시각) 베트남 현지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다낭시 인민위원회 산하 쭈라이 개방경제구역 관리위 2026-02-24 06:00
  • 日 iPS 의료, 꿈에서 현실로… 20년 집념이 쏘아 올린 세계 첫 상용화
    日 iPS 의료, '꿈'에서 '현실'로… 20년 집념이 쏘아 올린 세계 첫 상용화 일본 유도만능줄기(iPS)세포 연구가 20년의 긴 여정 끝에 마침내 상업화라는 거대한 전환점에 도달했다.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주요 매체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 약사심의회 전문 부회(분과위원회)는 지난 19일, iPS 세포에서 유래한 첨단 바이오 의약품 2종의 제조 및 판매를 조건부로 승인하며 일본의 첨단 바이오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실제 시장에 진입했음을 공식화했다. 우에노 겐이치로 후생노동상은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바이오 의약품이 "이르면 3월 상순 정식 승인에 이를 것"이라며 상용 2026-02-24 06:00
  • [ASIA BIZ] 日 iPS 의료, 아직은 가면허… 상용화 안착 위한 험난한 7년의 시험대
    [ASIA BIZ] 日 iPS 의료, 아직은 '가면허'… 상용화 안착 위한 험난한 '7년의 시험대' 일본이 이룬 세계 최초 유도만능줄기(iPS)세포 제품의 상업화 승인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이면에는 냉혹한 비즈니스적 현실과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실제로 20일 도쿄 증시에서 스미토모 파마 주가는 16%, 쿠오립스는 24% 폭락했다. 호재가 이미 선반영됐다는 ‘재료 소멸’과 함께, 실제 수익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불안감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현지 전문가들은 이번 승인을 최종 승인이 아닌 조기 승인제도에 기반한 일종의 ‘가면허’ 상태로 보고 있다. 승인된 제품들이 7년 내에 2026-02-24 06:00
  •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에 놀란 아이슬란드...EU 가입 재시동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에 놀란 아이슬란드...EU 가입 재시동 아이슬란드가 10여 년 전 중단했던 유럽연합(EU) 가입 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국민투표 일정을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위협과 관세 압박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23일(현지시간)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정부는 당초 내년으로 예정했던 EU 가입 협상 재개 여부 국민투표를 이르면 오는 8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의회는 향후 몇 주 안에 구체적인 투표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최근 EU 정치 2026-02-23 20:32
  • 美 관세국경보호청 24일부로 IEEPA 기반 관세 징수 중단
    美 관세국경보호청 "24일부로 IEEPA 기반 관세 징수 중단"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단을 받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기반 관세의 징수를 24일(현지시간)부터 중단한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CBP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24일 오전 0시 1분(한국시간 24일 오후 2시 1분)부터 IEEPA에 근거해 부과됐던 관세 징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CBP는 화물시스템메시징서비스(CSMS)를 통해 화주들에게 공지를 보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IEEPA 관련 행정명령에 따라 설정됐던 모든 관세 코드를 화요일부로 비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 2026-02-23 17:39
  • 이란 최고지도자, 암살 대비 연쇄 승계 지시
    이란 최고지도자, 암살 대비 '연쇄 승계' 지시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압박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암살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비상 승계 체제를 가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핵 협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이란 지도부는 군사 충돌과 지도부 공백에 동시에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고위 당국자 등을 인용해 하메네이가 국가 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과 군 수뇌부 측근들에게 암살 및 표적 제거에 대비한 지침을 내렸다고 보 2026-02-23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