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中 대만 남북 해역서 훈련…대만포위훈련 2일차 진행
    [속보] 中 "대만 남북 해역서 훈련"…'대만포위훈련' 2일차 진행 中 "대만 남북 해역서 훈련"…'대만포위훈련' 2일차 진행 2025-12-30 09:13
  • 伊 시칠리아 화산 28년 만에 대규모 분화…용암 500m 치솟아
    伊 시칠리아 화산 28년 만에 대규모 분화…용암 500m 치솟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에트나 화산에서 28년 만에 가장 큰 규모로 분화했다.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립지질화산연구소(INGV)에 따르면 지난 27일 에트나산의 북동 분화구에서 대규모 용암이 두 차례 쏟아져나왔다. 지난 24일부터 분화 조짐이 시작된 분화구는 27일 새벽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27일 오전 10시쯤 용암 분수가 100∼150m 높이로 터져 나왔다. 화산재, 연기는 해수면 기준으로 8km 높이까지 도달했다. 1시간여 계속된 분출은 오후 3시쯤 다시 급격히 거세졌다. 용암은 400∼500m 높이까지 2025-12-29 20:12
  • 버핏도 투자한 韓 상동광산...美 텅스텐 핵심 공급처로 급부상
    버핏도 투자한 韓 '상동광산'...美 텅스텐 핵심 공급처로 급부상 강원도 영월의 상동광산이 중국의 핵심 광물 수출 통제에 맞설 미국의 전략적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첨단 무기 제조에 필수적인 텅스텐의 안정적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CBS방송은 28일(현지시간) '한국의 한 광산이 조만간 미국에 중요한 광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텅스텐 매장지인 상동광산의 현장 취재기를 상세히 전했다. CBS는 "한국 동부의 외딴 산속 깊숙한 곳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핵심 광물 매장지가 자리 잡고 있다" 2025-12-29 17:39
  • 美, 유엔 인도주의 지원 8분의 1로 삭감…트럼프 유엔 할 일 내가 해
    美, 유엔 인도주의 지원 8분의 1로 삭감…트럼프 "유엔 할 일 내가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엔의 인도주의적 업무를 위한 지원금을 대폭 삭감할 방침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이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AP통신은 29일(현지시간) 대외 원조를 지속적으로 축소해온 트럼프 행정부가 유엔 인도주의 지원금을 연간 20억 달러(약 2조9700억원)로 삭감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유엔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전 최근 몇 년간 미국의 유엔 인도주의 프로그램 지원 규모는 연간 최대 170억 달러에 달했다. 이에 미국은 기존 지원 규모의 8 2025-12-29 17:00
  • 베트남, 설 앞두고 돼지고기값 껑충...장바구니 비상
    베트남, 설 앞두고 돼지고기값 '껑충'...장바구니 비상 베트남에서 돼지고기 가격이 연일 오르며 설날(뗏)을 앞두고 시민들의 물가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히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보다 킬로그램(kg)당 평균 1만5000동(약 822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 시각) 베트남 청년 신문에 따르면, 26일 기준 돼지고기 유통업체 H.H사는 제품별로 kg당 3000~6000동(약 163원~327원)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특히 돼지 갈비와 등심은 각각 5700동(약 310원) 올라 16만8600동(약 9200원)과 16만 동(약 8700원)이 됐고, 목심과 2025-12-29 15:13
  • 베트남, 충전소·배터리 교환함 대대적 확충...친환경 교통 전환 속도
    베트남, '충전소·배터리 교환함' 대대적 확충...친환경 교통 전환 속도 베트남 주요 도시들이 전기차 충전소와 배터리 교환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교통 부문이 도시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친환경 교통 전환을 위한 기반 조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도 하노이와 경제 도시 호찌민을 중심으로 정책 검토 단계를 넘어 실제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현지시각) 베트남 청년 신문에 따르면 하노이시는 시내 39개 공영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와 배터리 교환함을 시범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V그린 글로벌 충전 2025-12-29 14:25
  • AI 대부 힌턴 기업들, AI 안전보다 이익 중시…美정치권서도 규제론 확산
    'AI 대부' 힌턴 "기업들, AI 안전보다 이익 중시"…美정치권서도 규제론 확산 'AI 대부'로 불리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제프리 힌턴 교수가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안전보다 수익을 우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 정치권에서도 AI 확산이 일자리와 민주주의를 위협할 수 있다며 규제 필요성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힌턴 교수는 28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AI 기업들이 이익만을 좇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기업마다 다르다"며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AI 안전보다 수익을 중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초기 오픈AI는 (AI의) 위험성에 매 2025-12-29 14:13
  • 정부 역점 철도서 참사...멕시코 여객열차 탈선에 100여명 사상
    '정부 역점 철도'서 참사...멕시코 여객열차 탈선에 100여명 사상 멕시코 정부가 국가 핵심 인프라로 추진해 온 철도 노선에서 대형 탈선 사고가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98명이 다쳤다. 파나마운하 대체 물류 루트로 주목받던 프로젝트의 안전성 논란도 불가피해졌다. 멕시코 해군(SEMAR)은 2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테우안테펙 지협을 통과하는 철도 Z노선에서 열차가 선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탑승자 지원과 복구를 위해 현지 당국과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열차에는 승객 241명과 승무원 9명 등 총 25 2025-12-29 10:49
  • 삼성, 베트남 투자 30년... 첨단 기술 거점으로 진화하는 한·베 경제 협력
    삼성, 베트남 투자 30년... 첨단 기술 거점으로 진화하는 한·베 경제 협력 베트남과 한국의 경제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면서 첨단 기술 분야가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난 30년간 베트남에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며 파트너십을 다져온 삼성을 빼놓을 수 없다. 삼성의 베트남 진출 역사는 단순히 제조 시설을 옮긴 것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이전과 산업 구조의 근본적인 전환을 이끈 과정으로 평가받는다. 27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VnEconomy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1995년 11월 10일 호치민시에 TV 생산 공장을 설립하며 베트남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삼성은 올해 2025-12-29 09:35
  • [속보] 中, 오늘부터 대만 포위 육해공 훈련…내일 실탄 사격
    [속보] 中, 오늘부터 '대만 포위' 육해공 훈련…내일 실탄 사격 中, 오늘부터 '대만 포위' 육해공 훈련…내일 실탄 사격 2025-12-29 08:41
  • 러시아,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앞두고 공세 강화…148곳 타격
    러시아,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앞두고 공세 강화…"148곳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예정된 28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고강도 공세를 이어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우크라이나의 군수산업 에너지 인프라와 로켓 엔진 부품 공장, 장거리 공격용 무인기(드론) 시설, 외국인 용병 주둔지 등 148곳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 과정에서 우크라이나군 병력 약 1240명이 전사하거나 부상했다고 주장했다. 또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주 굴랴이폴레(우크라 2025-12-28 20:26
  • 英, 병력난에 청년 대상 1년 유급 군 체험 프로그램 도입
    英, 병력난에 청년 대상 '1년 유급' 군 체험 프로그램 도입 영국이 25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1년간 유급으로 군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27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이날 내년 3월부터 '군 기초 훈련 프로그램'(Armed Forces Foundation Scheme)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진로 탐색이나 자기계발을 위한 시기, 이른바 '갭이어'(gap year)를 선택한 청년들이 주요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1년 동안 육군·해군·공군에서 복무하며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다. 정부 2025-12-28 17:44
  • 유튜브서 뇌 썩는 영상이 돈 된다...AI 슬롭 소비 세계 1위는 한국
    유튜브서 '뇌 썩는 영상'이 돈 된다...AI 슬롭 소비 세계 1위는 한국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인공지능(AI)이 급조한 저질 콘텐츠 ‘슬롭’이 대량 확산되면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 슬롭을 가장 많이 보고, 만들고, 퍼뜨리는 나라로 조사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상 편집 플랫폼 ‘카프윙’이 전 세계 국가별 상위 100위 유튜브 채널 1만 5000개를 분석한 결과, 278개 채널이 오로지 AI로 만든 저품질 영상만을 송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채널의 총 구독자 수는 2억2100만명, 누적 조회 수는 63 2025-12-28 17:06
  • 日 노동시장 인구 7000만명 가시권…여성·고령자 노동 확대
    日 노동시장 인구 7000만명 가시권…여성·고령자 노동 확대 일본의 경제활동인구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 처음으로 연평균 70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8일 총무성의 노동력조사(15세 이상 표본조사)를 인용해, 취업자와 실업자를 합친 노동시장 인구가 올해 11월 7033만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시장 인구는 7개월 연속 7000만명을 웃돌았다. 올해 1~11월 평균은 7004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만명 이상 증가했다. 닛케이는 노동력 증가의 배경으로 여성과 고령자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를 꼽았다. 2025-12-28 16:10
  • 결혼 줄고 결혼식은 더 줄었다… 나시혼 확산에 日 예식업계 위기
    결혼 줄고 결혼식은 더 줄었다… '나시혼' 확산에 日 예식업계 위기 일본 예식업계가 좀처럼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저출생·고령화로 혼인 건수 자체가 감소하는 가운데, 고물가와 저성장 기조 속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결혼식을 대폭 간소화하거나 아예 생략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어서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은 회복됐지만 웨딩 시장만큼은 예전 규모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 예식 시장은 코로나 이전 대비 약 80% 수준 회복에 그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예식장 도산과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 기후현의 2025-12-28 14:25
  • 日 내년 예산, 사상 최대 1126조원…커지는 다카이치표 재정 불안
    日 내년 예산, '사상 최대' 1126조원…커지는 '다카이치표' 재정 불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세운 ‘책임 있는 적극 재정’ 기조가 내년도 예산안 전반에 강하게 반영되면서 일본 언론과 금융시장에서는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일본 정부가 편성한 2026회계연도 예산안 규모는 122조3000억엔(약 1126조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다카이치 내각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제시된 본격적인 연간 예산인 만큼, 현 정권의 정책 방향과 재정 철학을 가늠하는 기준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번 예산안을 “다카이치 컬러가 전면에 드러 2025-12-28 14:17
  • 한·베 수교 33년, 투자·교역으로 다져진 경제 동반자 관계 조명
    한·베 수교 33년, 투자·교역으로 다져진 경제 동반자 관계 조명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 1992년 수교 후 33년 동안 외국인직접투자와 교역 등 경제 분야를 핵심 축으로 삼아 빠르게 발전해 왔다. 이에 양국 관계는 아시아에서도 손에 꼽히는 밀접한 양자 협력 관계 중 하나로 확고히 자리 잡는 모양새다. 두 나라는 상호 보완적인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동반 성장해 왔으며, 특히 한국은 베트남이 산업화와 현대화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적인 파트너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베트남 현지 매체 VnEconomy 등 외신들은 베트남 산업통상부 해 2025-12-28 14:07
  • 올해 美기업 파산 신청 급증…관세·고물가·고금리 원인
    올해 美기업 파산 신청 급증…"관세·고물가·고금리 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로 올해 미국 기업들의 파산 신청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산업 데이터 분석업체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자료를 토대로 올해 1~11월 미국에서 최소 717개 기업이 파산 신청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4% 많은 수치다.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 이래 최대치다. 기업들은 파산 사유로 인플레이션과 금리, 공급망 차질과 비용 증가를 일으킨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꼽았다. 특히 WP는 올해 제조&mid 2025-12-28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