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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수 노동감독관 단체·개인 선정…전태일평전 이어쓰기도 고용노동부는 29일 전태일 기념관에서 우수 감독관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전태일평전 이어쓰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수 노동감독관으로는 단체(팀·부서) 10곳과 개인 9명이 선정됐다. 사업장 노동감독 분야에서는 △중부청광역노동기준감독과 △창원지청노동기준감독과 △대구청광역노동기준감독과 △김기대(부산동부) △김광현(인천북부) △박예슬(의정부) △현소진(영주) 등이 뽑혔다. 이들은 사회적 이슈에 즉각 대응해 전방위적인 노동감독에 나서거나 노동관계법 확립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신고사 2026-04-29 10:30:00 -
기후장관,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방문...신규 원전 핵심기기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신규 원전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내 원전 핵심 설비 제작 현장을 직접 찾았다. 기후부는 김성환 장관이 29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을 방문해 원전 주요기기 제작 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은 국내 유일의 대형원전 주요기기 제작역량을 갖춘 종합 제조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신한울, 2026-04-29 10:30:00 -
한국형 국부펀드 밑그림 그린다…재경부, 간담회 개최 정부가 올 상반기 내에 한국형 국부펀드의 추진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가운데 유관기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민경설 재정경제부 혁신성장실장은 29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전략산업 분야 유망 기업,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등 관계기관과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 기업들은 성장단계에서의 투자 유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장기 투자 여건이 조성될 필 2026-04-29 10:30:00 -
재경부, 생성형 AI 해커톤 연다…AX 전환·업무 혁신 가속 정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위해 내부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재경부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나라키움 태안연수원에서 '생성형 AI 서비스 발굴 해커톤'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현재 구축 중인 'AI-ONE 플랫폼'에 탑재할 부처 특화 AI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시제품(프로토타입) 형태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수 과제로 선정된 서비스는 시범 운영을 거쳐 플랫폼에 반 2026-04-29 10:08:34 -
공정위, CCM 사업자 지정 제도 정비…소비자정책위원은 위원장이 임명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중심경영(CCM) 사업자 지정 제도에서 인증심사기관을 지정심사기관으로 바꾸고 인증서를 지정확인서로 대체하는 등 용어를 정비한다. 소비자정책위원회 전문 위원은 국무총리가 아니라 공정위원장이 위촉한다 공정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6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공포된 소비자기본법의 후속조치다. 우선 CCM 지정 제도를 법 개정 취지에 맞춰 정비한다. 인증심사기관을 지정심사기관으로, 인증서를 지정확인서 2026-04-29 10:00:00 -
UAE 탈퇴에 유가 변수 흔들…환율 장초반 하락세 원·달러 환율이 중동발 변수 완화 기대 속에 장 초반 하락세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14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0.4원 오른 1474.0원에 출발해 개장 직후 하락으로 돌아섰다. 시장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 결정이 단기적으로 원유 공급 확대 기대를 자극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탈퇴 이후 독자 증산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최근 이어진 유가 상승 흐름에 제동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유가는 높은 2026-04-29 09:50:59 -
임광현 "다주택자, 증여세가 양도세보다 두배↑…편법 증여 생각말아야" 임광현 국세청장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확산되는 ‘증여 선호’ 흐름에 대해 "대부분의 경우 증여보다 양도가 세부담이 적다"며 "세금을 회피하기 위한 편법증여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29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시장에서 중과 유예 종료 전 주택을 증여하는 사례가 늘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실제 세부담을 따져보면 증여가 더 불리한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 2026-04-29 09:12:53 -
노동부, 3개 초광역권 일자리 사업 확정...부·울·경·대경·충청에 212억 지원 정부가 지역균형 발전과 초광역권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고용노동부는 29일 '광역이음프로젝트'의 공모·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3개 권역의 연합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광역이음프로젝트는 광역자치단체의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행정·지리적 제약으로 발생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권역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일 2026-04-29 09:00:00 -
산업부, '원전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출범…"글로벌 공급망 진입 전폭 지원" 산업통상부는 29일 창원 컨벤션 센터에서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수력원자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보험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발대식과 함께 열린 원전 기업 간담회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기자재 수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산업부는 그동안 원전 기자재 수출 확대를 다방면으로 지원해왔다. 특히 원전설비 중소· 2026-04-29 06:00:00 -
해수부-해진공, 중동전쟁 피해선사에 무담보 신용보증 지원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우리 해운기업의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무담보 신용보증 신설 등 유동성 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동전쟁 발발 이후 우리 선박 26척이 호르무즈 해협 내에 통항이 막힌 채 대기하고 있다. 이들 선박은 보험료 할증, 유류비·선원 위험수당 인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운임상승으로 일부 화주가 선적을 포기하는 등 영업 환경도 악화되고 있어 선사들의 유동성 경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해수부와 해진공은 중동전쟁으로 2026-04-28 17:26:08 -
기획처, 나라살림 타운홀미팅…박홍근 장관 "국민이 예산 주인" 재정당국이 28일 나라살림 운용과 관련해 국민과 토론하는 방식의 타운홀미팅을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행사는 기획예산처가 재정 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첫 소통 자리다. 주제 발표 이후 참석자 전원이 자유롭게 발언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홍근 기획처 장관은 "어떻게 하면 예산과 재정을 좀 더 국민의 삶 가까이에 만들어 낼 것이냐가 스스로 떠나지 않는 고민거리였다"며 "오늘 이 자리가 그 답을 찾기 위한 첫걸음&quo 2026-04-28 17:14:32 -
해수부-산업부, 차세대 'WAVE' 전략으로 조선-해운 동맹 강화한다 조선·해운산업의 상생협력과 산업경쟁력 동반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닻을 올렸다. 6000억원 규모이 인공지능(AI)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미래 먹거리 육성을 위해 해양당국·산업당국이 힘을 합친다.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부는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조선-해운 상생 발전 전략협의회' 발족식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부처 장관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해운협회, 국내 주요 조선사와 해운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6-04-28 16:30:00 -
공정위, 2030자문단 구성…"참신한 제안, 정책에 반영할 것" 공정거래위원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공정거래 정책에 대한 자문을 수행할 제3기 2030자문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0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공정위 제3기 자문단은 소비자, 경쟁·기업거래, 홍보·소통 3개 분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자문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청년 세대의 관점에서 공정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들을 제안하는 한편 국민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정책 소통 방식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스타트업 창업자, 소비자 분야 연구위원, 환경 활동가 등 2026-04-28 16:00:00 -
'컵 가격 표시제' 빠진 탈플라스틱 대책…정부 "자율 감축 우선" 정부가 28일 발표한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에서 '컵 가격 표시제(컵 따로 계산제)'를 제외했다. 현장 수용성을 고려해 우선 자발적 감축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대신 텀블러 할인제 확대와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매장 확대 등을 통해 일회용 컵 감축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날 국무회의 직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기존 컵 따로 계산제를 '컵 가격 표시제'로 바꿔 검토해왔지만 이번 대책에는 구체적으로 담지 않았다"며 2026-04-28 15:24:20 -
산업부, 한·싱가포르 FTA 개선 협상 개시…공급망 등 논의 가속화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의 싱가포르 방문을 계기로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여 본부장과 간킴용 싱가포르 부총리 겸 통상산업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양국 협상 수석대표가 협상 세칙에 서명했다. 이는 지난 3월 정상회담에서 FTA 개선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서명 이후 산업부는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한·싱가포르 FTA 개선을 위한 1차 협상을 개최했다. 이번 1차 협상에서는 공 2026-04-28 15:00:00 -
구윤철-암참 회장 면담…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머리맞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제임스 김 회장을 만나 한국의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구 부총리를 비롯해 재경부 국제경제관리관 등이 참석했으며 암참 측에서는 제프리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등이 자리했다. 제임스 김 회장은 "싱가포르와 홍콩이 금융 중심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한국 역시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글로벌 투자 유치 기반을 한층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quo 2026-04-28 15:00:00 -
농진청, 사과 신품종 생산단지 59ha 조성…"2030년 보급률 35% " 농촌진흥청은 28일 지난해 22ha였던 사과 신품종 생산단지를 올해 59ha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 24% 수준인 국내 육성 품종 보급률도 2030년까지 35% 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현재 국내 사과 재배의 69%가 영남 지역에 집중된 상태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면서 재배지 분산과 품종 다양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신품종의 경우 소비자 사이에서 인지도가 낮고 농가가 관련 재배 기술을 확보하지 못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 2026-04-28 14:44:13 -
한전, 美 PSEG와 765kV 송전망 기술 협력...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한국전력이 미국 에너지기업 퍼블릭서비스엔터프라이즈그룹(PSEG)과 손잡고 미국 초고압 송전망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전은 28일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PSEG와 765kV(킬로볼트) 초고압 송전망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전이 보유한 765kV급 초고압 송전망의 설계·조달·시공(EPC) 역량과 안정적인 계통 운영능력을 해외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장거리·대용량 송전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2026-04-28 14: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