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저출생 극복 팔 걷은 수협…'태아등록 바우처'로 출산지원금 지급 수협중앙회가 2026년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의 첫 금융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를 7일 출시한다. '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는 출산 예정인 부모가 태아의 기본정보(태명, 출생예정일 등)를 출생 전에 미리 등록하고, 아이 출생 후 계좌를 개설할 때 출산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태아의 기본정보를 등록하고 수협 파트너뱅크 내 우리아이 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아이 명의의 회원조합 입출금통장(Sh얼쑤파킹통장)을 개설하면 발급받 2026-01-07 09:47:26
  • 이재명 대통령, 부산 이전 마친 해수부에 격려의 피자 보내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에 피자를 보내 부산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 해수부 직원들을 격려했다. 7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주문한 피자가 지난 6일 부산 청사에 배달됐다. 이 대통령은 국가 균형선장 전략의 시발점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부산이전추진단과 관련 부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깜짝 선물'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말 산업통상부와 대통령 경호처에 피자를 보낸 바 있다. 6일에는 해수부와 금융위원회, 행 2026-01-07 09:06:44
  • 구윤철 "초혁신경제 가속해 잠재성장률 반드시 반등"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초혁신 경제를 가속화해 잠재성장률을 반드시 반등시키겠다”며 “올해를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7일 구 부총리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 발표를 앞두고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총수요 진작 등 적극적 거시정책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당면한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간 경제정책에 대해 “새 정부 출범 2026-01-07 08:52:43
  • 한은에서 5조원 빌려쓰고도 국방비 모르쇠…재정 관리 '낙제점' 정부가 지난해 국방비 일부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지난해 12월 한국은행에서 5조원을 일시 차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은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한은에서 5조원을 빌려썼다. 지난해 9월 14조원을 차입한 뒤 3개월만에 다시 돈을 빌린 것이다. 정부는 세입-세출 시차로 자금이 부족하면 한은에서 돈을 빌렸다가 갚는 일시 대출 제도를 활용한다. 개인이 시중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 자금을 마련하는 것과 유사하다. 즉, 정부가 '한은 마통' 2026-01-07 08:51:42
  • 한전, CES 2026서 '전기 거북선' 활용해 전력 밸류체인 9대 신기술 공개 한국전력공사는 CES 2026에서 한국의 전통미학과 첨단 전력기술을 결합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전시관을 마련했다. 한전은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한전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CES에서 한전은 '오늘 만나는 내일의 전기'를 주제로 한국 고유의 역사·문화적 서사와 미래 전력기술을 결합한 전시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대한민국 전력기술의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 2026-01-07 08:21:15
  • 해수부, 고등어 가격 뛰자 비축물량 2천톤 할인 방출 해양수산부가 고등어 가격이 고공 행진하자 비축 물량을 방출하고 할당관세 물량을 대폭 늘려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6일 "이달부터 정부 비축 고등어 2000여t(톤)을 30∼50% 할인해 방출하고 올해 할당관세(관세 10%→0%) 2만t을 노르웨이 외에도 영국, 칠레 등에 배정해 물량을 최대한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고등어 할당관세 물량은 지난해 1만t의 두 배로 늘어났다. 해수부는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물량의 80∼90%를 차지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가 어획 쿼터 축소로 생 2026-01-06 21:20:58
  • 노동부, 쿠팡 노동·산안 의혹 감독 본격화…사망자 발생 사업장 실태점검 고용노동부가 쿠팡 청문회에서 제기된 노동 및 산업안전 관련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조치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노동부는 지난 5일부터 권창준 차관을 단장으로 한 '쿠팡 노동·산안 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지방청도 총 32명으로 구성된 노동·산안 합동 수사·감독 TF를 구성해 수사 및 감속데 착수했다. 이들은 지난달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제기된 쿠팡CLS의 쿠팡 본사 직원에 대한 업무지시 등 불법파견 의혹과 저성과자 퇴출 프로그램(PIP) 운영, 퇴직금 지급시 IRP 계좌 2026-01-06 18:59:39
  • 1480원 환율 방어에…외환보유액 28년만에 최대폭 감소 외환당국의 고환율 대응 여파로 지난해 말 외환보유액이 26억 달러 줄었다. 역대 12월 기준으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28년 만에 최대 감소 폭이다. 새해에도 원·달러 환율이 1450원 가까이 오르면서 외환보유액 적정 수준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외환보유액은 4280억5000만 달러로 11월보다 26억 달러 쪼그라들었다. 7개월 만에 감소 전환한 것이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5월 4046억 달러로 약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가 이후 6개월 연속 증가해 지난 2026-01-06 17:33:14
  •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 수도권 소재 해수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주재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6일 수도권·충남권역 공공·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별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8개 공공기관장과 수협중앙회 등 2개의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김 장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각 기관장 중심의 책임있는 운영을 위해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금년 주요업무의 철저한 추진과 국회, 언론, 2026-01-06 17:05:39
  • 산업부, 베이징서 韓 기업 비즈니스 지원…수출계약 24건 체결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6일 중국 베이징 웨스틴호텔에서 K-소비재의 중국시장 진출과 중국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정상이 9년 만에 국빈 방중한 것을 계기로 무역·투자 진흥 주무 부처인 산업부와 주관 기관인 KOTRA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 자리에는 한·중 기업인과 투자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1:1 수출 상담회', '지방정부 투자유치 설명회', '한류 소비재 쇼케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2026-01-06 16:48:08
  • [2026 성장경로 점검] 높아진 무역장벽에 얼어붙은 교역…2년 연속 7000억 달러 암초 정부가 2년 연속 7000억 달러 수출을 기대하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는 우려가 나온다.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글로벌 교역 역시 얼어붙을 공산이 커졌기 때문이다. 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올해도 수출 7000억 달러 이상과 ‘수출 플러스’를 목표로 설정했다. 다만 정부는 올해 글로벌 무역이 둔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대표적인 요인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다. CBAM은 철강·알루미 2026-01-06 16:29:37
  • '막말 갑질'·'110억원 자산 증식'…이혜훈, 끊임없는 논란에도 정면돌파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 후보자는 재정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강행했다. 후보자 지명 이후 첫 공식 간담회로, 자신에 관련된 논란을 '정면돌파'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이날 재정운용 관련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를 초청해 재정운용 여건, 향후 정책방향과 관련한 정책제언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후보자는 "민생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성장잠재력 2026-01-06 16:28:30
  • 중부발전, 본사 업무보고 진행 "정부 국정과제 이행 선도적 기여" 한국중부발전은 6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본사 업무보고' 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정부 출범 이후 변화된 국정운영 방향에 연계해 수립된 회사의 경영전략과 부서별 실행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연초에 마련됐다. 본사 전 부서가 참여해 올해 핵심 업무계획과 국정과제 연계 추진전략을 보고했다. 특히 각 부서는 정부 국정과제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이행 △안전·환경 중심 경영 강화 △미래 신산업 및 AI 대전환 대 2026-01-06 16:09:42
  • [2026 성장경로 점검] 지난해 부진 딛고 회복 신호 나올까…'체감경기 분수령' 올해 한국 경제가 2% 내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체감경기와 괴리를 줄이는 것이 핵심 과제로 거론된다. 이른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체감경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주요 국내외 기관들은 올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한국 GDP 성장률을 전년 대비 1.8%로 제시했다. 이는 직전 전망보다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 상향 조정된 수치다. 한국은행도 올해 GDP 성장 2026-01-06 15:45:52
  • [2026 성장경로 점검] '슈퍼사이클' 올라탄 반도체, 올해도 韓 수출 이끈다…車는 감소 우려 인공지능(AI) 수요 확산으로 지난해 수출을 이끌었던 반도체가 올해에도 우리 수출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데다 수요 역시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다만 반도체와 함께 수출을 이끌었던 자동차는 올해 주춤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반도체 끌고 무선통신기기·디스플레이 밀고…한류 올라탄 소비재도 기대 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수출액은 7097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77년 만이자 2018년 6000억 달러를 2026-01-06 15:16:28
  • [2026 성장경로 점검] 수출·내수·환율이 가를 올해 경제…상·하방 변수는? 지난해 초 정부와 주요 기관들은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1.8% 안팎으로 전망했지만 실제 성장은 0.9% 수준에 그쳤다. 연초 전망과 실제 성장률 간 괴리는 복합적인 불확실성이 성장 경로를 얼마나 크게 흔들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올해 경제 여건 역시 낙관적이지 않다. 새해 벽두부터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등 지정학적 충격이 발생하며 글로벌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불확실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미·중 갈등 장기화, 보호무역 기조 강화, 중동과 남미 정세 불안이 여전한 상황에 2026-01-06 15:14:30
  • Non-GMO 국산 콩기름 수요 커진다…송미령 "신시장 창출 지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국산 콩의 새로운 활로가 될 콩기름 시장의 확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쿠엔즈버킷'의 도심형 공장을 방문한 뒤 이같이 밝혔다. 국산 콩 활용 고부가가치 창출 우수 업체로 지정된 쿠엔즈버킷은 저온압착 방식으로 국산 콩기름을 제조하는 회사다. 송 장관은 건물 내부의 친환경 착유와 처리 시설 등을 둘러보며 콩기름 생산부터 체험·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폈다. 박정용 쿠앤즈버킷 대표는 "국내 콩기름 대부분이 GM 2026-01-06 14:00:00
  • 노동부 '주 70시간 과로·공짜 노동 의혹' 젠틀몬스터 운영사 기획감독 착수 고용노동부는 청년 노동자 과로·공짜 노동 의혹이 제기된 아이아이컴바인드에 대해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유명 안경 제조업체인 젠틀몬스터 등을 운영하는 회사다. 이들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자 대표와의 서면 합의를 통해 재량근로제를 시행하고 있다. 제량근로제는 근로자 재량이 크게 필요한 업무에 대해 실제 근무시간과 관계 없이 노사가 정한 시간을 근로시간으로 간주하는 제도다. 하지만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재량근로제를 편법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26-01-06 13:5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