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하반기 달라지는 것] 외환시장 24시간 열리고 로또 모바일 구매…노란우산 한도 확대 올해 하반기부터 은행 간 외환시장이 24시간 중단 없이 열린다. 로또복권 구매처는 기존 오프라인 판매점과 PC에서 모바일까지 확대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대표 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가 늘어난다. 재정경제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법·제도 245건이 분야별·기관별·시행 시기별로 담겼다. 금융·재정·조세 분야에서 가장 2026-06-30 10:00:00
  • [하반기 달라지는 것] 폐업 소상공인 상환부담 경감…납품대금 연동제, 에너지비용 반영 올 하반기 폐업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상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소상공인 전용 신용평가체계와 인공지능(AI) 도우미 서비스가 도입되고 중소기업 거래환경 개선을 위한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 대상 전기료·가스비 등 에너지 비용이 포함된다. 재정경제부가 30일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한 정책자금 상환지원이 7월부터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소상공인 정책자금 직접대출을 받은 뒤 2025년 이후 폐업한 소상 2026-06-30 10:00:00
  • [하반기 달라지는 것] 반도체 특별법 시행·제조업 AI 전환…산업정책 '첨단화' 속도 올 하반기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산업 제도가 잇따라 시행된다.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법 시행으로 클러스터 지원과 인력 양성 기반이 마련되고, 제조업 현장에는 AI를 접목하는 대전환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재정경제부가 30일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하반기 반도체, AI, 지역산업, 사업재편을 중심으로 산업정책 지원 체계를 정비한다. 올 4분기 중 5극3특 권역별 미래전략산업 성장엔진을 선정한다. 정부는 지역별 2026-06-30 10:00:00
  • 글로벌 금융투자 확대에…1분기 해외직접투자 217억弗 올해 1분기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가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글로벌 증시 호조에 따른 해외 금융투자 확대와 기업들의 해외 사업 투자가 맞물리면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은 217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59억6000만 달러)보다 36.2% 증가했다. 이는 2022년 1분기(147.9%)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해외직접투자는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에 이어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133억8000만 달러 2026-06-30 10:00:00
  • 환율, 외인 순매도·중동 불안심리에 1540원대 지속 원·달러 환율이 1540원대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48.6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장 대비 2.1원 내린 1543.1원에 개장했다. 달러 강세가 지속되면서 환율은 1540원대에서 좀처럼 내려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 현재 101.16을 나타냈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73.15달러로 전장 대비 1.6% 올랐다.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026-06-30 09:32:16
  • 구윤철 "반도체 이을 성장동력 확보 골든타임…AI가 핵심 열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0일 "반도체 뒤를 이을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골든타임이며, 이 골든타임을 주도할 핵심 열쇠가 인공지능(AI)"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전략경제 포럼: AI 대전환 시대, 대한민국 전략경제의 길' 행사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AI가 경제 운영의 틀과 판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 대전환은 X+AI로 설명할 수 있다. X는 모든 현실, 산업, 분야를 의미하며 여기에 AI를 접목시킬 때 2026-06-30 09:28:54
  • 김성환 기후장관, 서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용수 공급 현장 점검…"인프라 적기 구축"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30일 전남 장성과 화순을 잇달아 찾아 서남권 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 기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후속 행보다.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력망과 물 공급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먼저 전남 장성군 신장성 변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한국전력으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반도체 산단 전력 공급 계획을 보고받았다. 오는 2026-06-30 09:00:00
  • 노동부, 신규화학물질 74종 유해·위험성 공표…43종서 급성독성 등 확인 정부가 올해 2분기에 제조·수입된 신규화학물질 74종을 살펴본 결과 43종에서 급성독성, 피부부식성, 눈 손상 등 유해·위험성이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30일 2026년 2분기 신규화학물질 74종의 명칭과 유해성·위험성, 노동자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조치사항 등을 공표했다. 또 해당 화학물질 제조·수입 사업주에게는 개인보호구 착용, 국소배기장치 설치 등 필요한 조치사항도 통보했다. 신규화학물질 공표 제도는 화학물질이 산업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쓰이기 전에 위험성을 확인 2026-06-30 09:00:00
  • [경기회복 착시] 5월 생산 0.3%·투자 0.1% 동반감소…반도체 효과 안 통했다(종합) 광공업 부진으로 지난달 전산업 생산이 마이너스를 그린 가운데 설비투자도 동반 하락했다. 수출 증가를 견인했던 반도체 호조는 산업활동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소매판매는 차량연료, 화장품 등의 증가로 전월 대비 상승세 전환에 성공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3% 감소했다. 서비스업(1.3%)의 생산은 늘었지만 반도체, 의약품의 감소로 광공업 생산이 4월보다 3.0%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광공업생산은 2026-06-30 08:54:35
  • 대형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0.6% 증가...황산화물 늘어 전국 대형사업장의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 대상 굴뚝이 늘어난 데다 저황 연료 수급 차질로 황산화물 배출량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30일 발표한 굴뚝 원격감시체계(TMS) 관리 대상 대형사업장의 '2025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전산처리 결과'에 따르면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설치된 사업장의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총배출량은 20만8937t으로 2024년 20만7724t보다 0.6% 증가했다. 다만 굴뚝 1개당 평균 배출량은 56t으로 전년보다 3 2026-06-30 06:00:00
  • 조선업 맞춤형 유해화학물질 시설기준 시행...이동식 집수시설 허용 조선업 현장 특성을 반영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기준이 30일부터 시행된다. 해안 작업과 이동식 공정이 많은 조선업 특성을 고려해 기존 획일적인 시설기준을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조선업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취급시설 기준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준은 조선소 작업이 해안 인접 지역에서 이뤄지고 작업 장소가 수시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 기존 시설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조선업계는 2022년 산화구리 등 방오 2026-06-30 06:00:00
  • 무역위·관세청, 우회덤핑 대응 공조 강화...반덤핑 실효성 높인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와 관세청이 불공정 덤핑수입 차단과 우회덤핑 대응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반덤핑관세 회피를 막기 위한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무역구제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무역위원회와 관세청은 30일 '무역위-관세청 반덤핑 협의체'를 열고 불공정 덤핑수입 차단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해 9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협의 채널로 글로벌 공급과잉과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교묘해지는 덤핑과 우회덤핑에 공동 2026-06-30 06:00:00
  • [인사] 국세청 ◇국세청 △부이사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최지은 ▷서울지방국세청 과학조사담당관 이법진 ▷강남세무서장 고근수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안민규 ▷제주세무서장 신상모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남영안 ▷국세청 김상범 ▷국세청 김동현 ▷국세청 오미순 ▷국세청 박찬욱 ▷국세청 박근재 ▷국세청 전애진 △과장급 전보 ▷국세청 대변인 손영준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권오흥 ▷국세청 국세데이터담당관 정필규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 박수현 ▷국세청 인공지능혁신담당관 우연희 ▷국세청 빅데이터센 2026-06-29 20:05:49
  • [공정위 리스크②] 대규모 과징금에 주가는 '출렁'…심사 끝나도 길어지는 소송전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 상향 등 경제 형벌 강화 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리스크도 심화하고 있다. 대규모 과징금이 회계에 곧바로 반영되는 만큼 상장기업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공정 당국의 심사가 마무리되더라도 이에 불복하는 사례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도 부담을 키운다. 장기간 소송전에 휩싸이는 만큼 기업들의 소송 리스크도 장기화되고 있다. ◆심사·제재 소식만으로 '휘청'… 투자심리도 곤두박질 공정위는 신고 또는 직권인지로 사건을 시작해 2026-06-29 20:01:49
  • 성장 멈춘 호남·뒷걸음친 충남…메가투자, 지역경제 판 바꾸나 성장 흐름에서 뒤처진 호남과 충남의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가 초대형 투자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올 1분기 호남권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쳤고, 충남은 충청권 성장세 속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중심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 잠정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실질 GRDP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5.2%, 충청권은 4.2%, 대경권은 2026-06-29 20:00:36
  • 정부, 제조AI 2030 전략 발표...20조 투자로 100조 경제 효과 정부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에 나선다. 국가 제조데이터를 직접 관리하고 제조업 특화 AI 모델을 개발해 공장 자동화와 산업단지 AI 전환을 추진한다. 산업통상부는 29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조AI 2030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글로벌 제조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M.AX)을 추진하기로 했다. AI를 활용해 생산성과 제조 경쟁 2026-06-29 17:19:11
  • "호남권 6.3GW 전력·65만t 용수 공급…데이터센터 전기요금 차등 적용"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가운데 정부가 전력·용수·부지 등 인프라 지원에 총력전을 펼친다. 호남권에 6.3GW 전력과 65만t의 용수 공급을 추진하고 AI데이터센터를 위한 별도 전기요금제도 만들 방침이다. 반도체 공장과 AI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차질 없이 공급해 전력 강국으로 전환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제조 AI 2030 전략을 뒷받침할 인 2026-06-29 16:5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