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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금통위 "만장일치 동결…금융안정 유의해 통화정책 운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6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면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서는 금융통화위원 7명 모두 찬성했다"고 밝혔다.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 동결 결정 직후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리스크, 환율 변동성의 영향 등에 계속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11:04:04
  • 한은, 첫 점도표서 8월까지 동결 전망 제시…인상 가능성도 한국은행이 26일 8월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점도표(dotplot) 결과를 내놓았다. 다만 인하 가능성과 인상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한은이 이날 첫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금융통화위원은 8월 기준금리 전망의 중간값을 연 2.5%로 제시했다. 점도표에는 이창용 총재를 포함한 금통위원 7명이 각각 3개씩 제시한 전망치 총 21개가 반영됐다. 이 가운데 중 16개는 2.5%를, 4개는 2.25%, 1개는 2.75%로 집계됐다. 전망대로라면 기준금리가 열차례 연속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날 금통위는 지난해 7· 2026-02-26 11:02:03
  • 산업부, 英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간담회 개최...수출 영향 최소화 모색 산업통상부가 영국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와 머리를 맞댔다. 산업부는 26일 오후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국이 유럽연합(EU)에 이어 내년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을 예고함에 따라 관련 입법 동향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국은 지난 2월 10일(현지시간) 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하위법령 4건에 대한 초안을 공 2026-02-26 11:00:00
  • 산업부 국표원, 안전기준 부적합 완구·학용품 등 50개 품목 리콜명령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봄철·신학기를 앞두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완구, 학용품 등 49개 품목·1008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50개 제품에 대해 수거 등의 명령(리콜명령)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리콜명령한 50개 제품은 어린이제품 32개, 전기용품 13개, 생활용품 5개 등이다. 어린이제품 가운데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 기준치를 초과한 완구가 9개로 가장 많았고 신발 등 어린이용 가죽제품(6개), 학용품(5개), 가방 등 아동용 섬유제품(5개) 등이 뒤 2026-02-26 11:00:00
  • 구윤철 "먹거리 등 민생부문 담합·불공정 행위 허용하지 않을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국민들의 가장 중요한 먹거리 등 민생물가를 가지고 담합·불공정 행위 등으로 이익을 얻는 것은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TF를 주재하고 "정부는 시장신뢰를 저해하는 편법·탈법 행위를 결코 묵과하지 않고 끝까지 개선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먹거리 물가안정 등을 위해 정부는 할당관세를 운용하고 있으나 일부 업자들은 정부의 2026-02-26 10:04:03
  • G20 재무차관회의 개최…글로벌 불균형 해결 머리 맞대 2026년도 제2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가 25일 화상으로 개최됐다. 미국이 지난해 12월 제1차 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에서 "G20 재무트랙을 간소화하고 핵심의제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한 바와 같이, 경제성장과 글로벌 불균형 두 가지 의제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이 참석해 경제성장을 위한 우리나라의 투자 활성화와 혁신 정책들을 소개하고 글로벌 불균형 스터디그룹 공동의장국으로서 그간의 논의 결과를 발표 2026-02-26 10:01:00
  • 지속가능한 육아휴직제도 기반 마련…노동부·노동연 지속가능 토론회 고용노동부는 26일 한국노동연구원과 '육아휴직제도 성과와 지속 가능한 재원구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저출생 대응과 일·가정 양립 지원이 국가적 과제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육아휴직제도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속가능한 재원구조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아지원제도는 급여 인상 등 대폭 확대·강화된 가운데 수급자수도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노동계·경영계·학계·연구기관의 전문가와 관계 부처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육 2026-02-26 10:00:00
  • 공정위, 설 명절 앞두고 미지급대금 232억 지급 유도…3.5조 조기 지급 공정거래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해 미지급 대금 232억원을 지급하도록 하고 대금 3조4828억원을 조기 지급하도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공정위 5개 지방사무소 등 전국 10곳에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했다. 공정위는 미지급 하도급대금이 설 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신고 상담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원사업자의 대금 지급이나 당사자 간 합의를 독려했다. 이에 따라 182개 중소 하도급업체가 받지 못했던 하도급 2026-02-26 10:00:00
  •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 2.0%로 상향…기준금리 6연속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6일 성장률 전망치를 2.0%로 상향 조정하며 기준금리를 6연속 동결했다. 이날 금통위는 올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다시 한번 묶었다.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월에 이은 6연속 금리 동결이다. 금통위가 동결을 택한 주요 배경으로 예상보다 좋은 경기를 꼽힌다. 이날 한은은 반도체 주도의 수출 호조와 소비 회복 등을 근거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0%로 0.2%포인트 높였다. 경기 부양을 2026-02-26 09:52:21
  • [속보] 한은, 물가상승률 올해 2.2%·내년 2.0% 전망 한국은행이 26일 2월 경제전망에서 우리나라 소비자물가가 올해 2.2%, 내년 2.0%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2026-02-26 09:51:40
  • [속보] 한은, 성장률 올해 2.0%·내년 1.8% 전망 한국은행이 26일 2월 경제전망에서 우리나라 경제가 올해 2.0%, 내년 1.8%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11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8%였다.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국제통화기금(IMF)이 각각 제시한 1.9%보다 높으며, 정부 전망치(2.0%)와 같다. 2026-02-26 09:51:10
  • [속보] 한은, 기준금리 6연속 동결…현 2.5% 유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6일 올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다시 한번 묶었다.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월에 이은 6연속 동결이다. 2026-02-26 09:50:05
  • 한은, 포워드가이던스 전면 개편…금리전망 시계 3→6개월 확대 한국은행이 조건부 금리 전망(포워드 가이던스) 시계를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고, 제시 주기도 연 8회에서 4회로 줄이기로 했다. 정책 신호를 명확히 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25일 한은에 따르면 2022년 10월부터 총재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해온 '3개월 내 기준금리 전망'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 발표를 기점으로 6개월 시계로 확대된다. 한은은 그간 13차례의 파일럿 테스트와 시장·학계 의견 수렴을 거쳐 시계 확대와 제시 방식 개선을 검토해왔다. 그 2026-02-26 09:50:00
  • 노조법 시행 앞두고 산업부-노동부, 주한 외국상의 간담회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는 26일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주한외국상의 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음달 10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을 앞두고 한국에 투자한 외국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날 "노동조합법 개정 이후 노사 현장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대화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건전한 노사관계를 정착하기 위해 산업부와 노동부가 협의해 노조법 해석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부는 노동부와 함께 노사 2026-02-26 09:30:00
  • [금통위 스케치] 금리 6연속 동결 유력…이창용 총재 '입'에 쏠린 시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입'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국은행이 매파적 기조를 이어갈지, 아니면 완화 신호를 내놓을지에 대한 단서가 26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 이후 드러날 전망이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8시 59분께 분홍색 바탕에 검은 한글이 적힌 '서예 넥타이'에 남색 재킷 차림으로 금통위 회의장에 도착했다. 취재진의 요청에 잠시 응해 의사봉을 세 차례 두드린 뒤 "오늘 왜 이렇게 많이 올라오셨나. 내려가서 뵙겠다"는 말을 남기고 퇴실을 요청했다. 금통 2026-02-26 09:27:03
  • 정부, '할당관세 집중관리 품목' 지정..."유통 기업 편취 방지" 정부가 고환율과 먹거리 물가 불안에 대응해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있는 가운데 유통단계에서 부정 발생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할당관세 집중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일부 기업의 세율 인하 혜택 편취를 막고 물가 안정 정책 효과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26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TF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할당관세 점검 및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는 그동안 수입시 관세를 인하 2026-02-26 08:47:09
  • 민관 합동 '산업무역안보포럼' 출범...무역안보 선제 대응 본격화 산업통상부는 26일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주재로 민관 네트워크인 '산업무역안보포럼' 발족식을 개최하고 무역안보 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최근 주요 국가들을 중심으로 첨단기술 보호와 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산업과 기술을 보호하는 '산업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지난 12월 '산업자원안보실'을 신설해 산업안보 총력 대응체계를 마련했으며, 이번 포럼 출범을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2-26 06:00:00
  • 기획처, 소년원서 위기 청소년 일상 회복 간담회 기획예산처는 법무부·교육청·경찰청과 25일 안양소년원에서 '위기 청소년의 일상 회복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심리 치료 강화와 가족관계 지원 등에 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신건강 전문의, 소년원 교사, 교육청 파견교사, 안양동안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팀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상담사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소년원 내 정신과 전문의 부족 문제를 언급하고 소년원 학교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기관과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 2026-02-25 17:4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