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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3대 메가프로젝트·5극3특 성장엔진 발굴 박차"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초격차 대한민국을 위해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전속력으로 추진하고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 점검 △고환율 등에 따른 경영애로 중소기업 긴급 지원방안 △제3차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 △5극3특 성장엔진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 △2026년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추진방향 등이 논의됐다. 지난 2026-07-03 09:23:59 -
고환율 경영애로 中企에 15조 긴급 투입…무역보험·보증 지원 강화 정부가 고환율로 경영에 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해 15조원을 투입, 무역보험·보증 지원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환대응 역량을 키운다. 또 수출입은행의 특별프로그램 지원 규모를 늘리고 중소기업의 환변동 리스크 완화에 나선다. 정부는 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재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고환율 등에 따른 경영애로 중소기업 긴급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고환율 등으로 타격을 입은 중소·중견기업을 돕기 위해 14조9000억원 규 2026-07-03 09:01:40 -
6월 외환보유액 4273억 달러…시장안정 조치에도 소폭 증가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시장안정화 조치에도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증가 등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73억6000만 달러로 전월 말 대비 3억7000만 달러 늘었다.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등 시장안정화 조치로 외환보유액 감소 요인이 있었지만,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증가하면서 전체 외환보유액은 소폭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미 달러화 지수(DXY)는 101.11로 전월 말(99.02)보다 2.1% 상승했다. 자산별로는 유가증권이 380 2026-07-03 06:00:00 -
[공정위 리스크⑤] "규제 강화보다 중요한 건 처분의 질…예측 가능한 법 집행 필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직권조사 확대와 과징금 상향, 심사보고서 송부 사실 공개 등 규제 강화 기조를 이어가면서 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공정위의 시장 감시 기능 강화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확대된 권한에 걸맞은 절차적 통제와 예측 가능한 법 집행 체계 등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권 따라 규제 기조 변화…기업 불확실성 해소해야" 2일 아주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문가들은 최근 공정위의 규제 강화 기조를 두고 정권에 따른 정책 변화 2026-07-02 19:16:09 -
노사 최저임금 격차 1290원…노동계 1만1700원·경영계 1만410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두고 노사의 격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측의 격차가 1290원으로 좁혀졌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노동계는 4차 수정안을 통해 시간당 1만1700원, 경영계는 1만410원을 제시했다. 노사는 이날 3차 수정안을 통해 각각 시간당 1만1800원, 1만390원을 제시한 바 있다. 4차 수정안의 격차는 1290원으로 3차 수정안 격차(1410원)에 비해 120원 좁아졌다. 노사는 이날 회의 초반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류기섭 한국 2026-07-02 17:47:48 -
노사 최저임금 격차 1410원…勞 "과감히 인상해야" vs 使 "중소기업 고통"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두고 노사의 격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측의 격차가 1410원에 달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노동계는 3차 수정안을 통해 시간당 1만1800원, 경영계는 1만390원을 제시했다. 지난달 30일 제시된 2차 수정안에 비해 노동계는 100원 내린 반면 경영계는 30원 올렸다. 이에 따라 양측의 격차는 1540원에서 1410원으로 좁아졌다. 노사 대표는 이날 회의 초반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류기섭 한국노동조 2026-07-02 17:06:02 -
충청 첨단산업 육성에 392조원 투입…李 대통령 "AI시대 혁신 중심지 될 것" 삼성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충청권에 392조원을 투입한다. 정부도 이에 발맞춰 재정과 규제, 세제 지원 등을 포함한 투자 지원 패키지를 가동하고 기업별 애로 해소 방안을 담은 종합지원계획을 조속히 마련한다. 산업통상부는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삼성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충청권 투자 기업들과 함께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2026-07-02 16:05:58 -
[단독] 이달 8일 전후 마트서 브라질산 계란 판매...."8.6만개, 현재 식약처 검사" 정부가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세계 주요 생산국으로부터 계란을 수입 중인 가운데 브라질산이 오는 8일 전후로 전국 마트에 배치된다. 브라질산 계란이 한국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업계에 따르면 브라질산 계란 8만6000개는 지난달 30일 한국에 항공편으로 도착했다. 한국에 들어온 계란은 이날부터 약 일주일간 살모넬라균 여부 등을 파악하는 식약처의 수입식품 안전성 검사를 거치게 된다. 농식품부는 다음 달 4일까지 항공편으로 총 7회에 걸쳐 브라질산 계란 11 2026-07-02 16:02:10 -
[외환시장 대전환] 24시간 외환시장 열린다…NDF 흡수 기대에도 변동성 우려 24시간 외환시대가 막을 올린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를 국내 시장으로 흡수해 환율 쏠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오는 가운데, 야간 거래 유동성 부족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현재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인 서울 외환시장 거래시간이 24시간 무중단 체제로 전환된다. 주말과 1월 1일을 제외한 모든 일자에 원·달러 거래가 가능해진다. 외환시장 24시간 개방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를 역내로 흡 2026-07-02 16:00:00 -
[외환거래 대전환] 24시간 거래 열려도…MSCI 편입 '숙제'는 남았다 오는 6일부터 원·달러 외환시장이 24시간 거래로 전환되면서 정부의 외환시장 선진화 작업도 본격화된다. 24시간 거래만으로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지수 편입을 담보하기 어려운 만큼 원화 국제화 등 후속 개혁이 병행돼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2일 정부에 따르면 24시간 거래는 정부가 추진해 온 외환시장 선진화의 핵심 과제다. 외국인투자자가 시차 제약 없이 원화를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외환시장 접근성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도 이를 통해 MSCI가 요구 2026-07-02 16:00:00 -
중장기전략위 "복지는 예방 중심으로…노동시장 구조개선 필요"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가 복지정책의 예방·발굴 기능 강화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필요성을 중장기 전략 과제로 논의했다. 기획처와 중장기전략위는 2일 제7차 미래사회전략반 분과회의를 열고 중장기 복지정책 방향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회의에서는 복지정책을 사후지원·신청주의 중심에서 예방·발굴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관련해서는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가 지속되는 등 노동시장 경직 2026-07-02 15:59:18 -
OECD, 한국 정부부채 비율 전망치 48.2%서 51.4%로 정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일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비율 전망치를 기존 48.2%에서 51.4%로 정정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와 내년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다. OECD는 이날 '2026년 한국 경제 보고서'를 발표하며 "2025~2027년의 GDP 대비 일반정부부채 비율 전망치를 수정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발표한 경제전망에 따르면 2025년 한국 정부부채 비율은 45.8%로, 직전 전망치(49.2%)보다 하향 조정된 바 있다. 또 당시 OECD는 올해 정부부채 비율은 52.0%에서 4 2026-07-02 15:41:55 -
구윤철, 대미투자 T.O.P 원칙 제시…"한 푼도 허투루 안 쓸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한미전략투자를 한미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윈윈 투자'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철저한 검증을 통해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는 알찬 투자"로 만들겠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재정경제부와 한미전략투자공사는 2일 세종시 한미전략투자공사 사옥에서 제1차 한미전략투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한미전략투자에 관한 국내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와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협력투자를 총괄하 2026-07-02 15:00:00 -
692만 사업자, 27일까지 부가세 신고…고환율 피해 등 103만명은 기한 연장 국세청은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신고 대상자는 692만명으로 전년 동기 679만명보다 13만명 늘었다. 개인 일반과세자는 556만명으로 10만명 증가했고 법인사업자는 136만개로 3만개 늘었다. 간이과세자 중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은 예정부과대상자 9만명은 고지된 예정부과세액을 27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모든 간이과세자는 상반기 실적을 신고· 2026-07-02 14:13:48 -
김영훈 노동장관 "3대 메가프로젝트, 사람이 중요…정책사업 전폭 지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의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는 공장을 실제로 짓고 운영할 사람"이라며 "노동부 지원사업에 현장의 의견을 더해 기업·지방정부의 힘을 모으면 프로젝트의 성공과 지역의 도약을 이끌 인재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한국광기술원을 찾아 지역 소재 반도체 기업, 통합특별시, 인력양성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간담회' 2026-07-02 14:00:00 -
염전 노동착취 근절 총력전…정부, 765개소 자가진단·합동점검 정부가 염전 노동자의 노동착취와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는 경찰청, 지방정부 등과 함께 염전 노동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염전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고립된 작업환경 탓에 노동권 침해가 발생해도 외부 감시와 보호가 미치기 어려운 구조로 꼽힌다. 정부는 2021년 신안군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을 계기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지만, 최근 유사 사건이 다시 발생하면서 현장 중심의 재발 방지 대 2026-07-02 13:00:00 -
대청호 녹조, 총인부터 줄인다…기후부 "2030년까지 녹조 최대 50% 저감" 정부가 충청권 핵심 상수원인 대청호 녹조 문제를 줄이기 위해 유역 배출원 관리와 현장 신속대응을 병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청호 녹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청호 녹조 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본격 대응 체계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충청권 주요 식수원인 대청댐은 최근 3년 연속 주요 지점에서 조류경보가 발령되는 등 녹조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기후위기로 강한 비가 잦아지면서 탁수와 영양염이 유입되기 쉬운 여건이 만들어졌고 수온 상승으로 녹조 발생을 키우고 있따. 2026-07-02 12:00:00 -
직장 내 괴롭힘 '셀프조사' 막는다…노동부, 대응 매뉴얼 개정 정부가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과정에서 사용자가 스스로를 조사하는 이른바 '셀프조사'를 막는다. 고용노동부는 사용자가 괴롭힘 행위자로 신고된 경우 조사 과정에서 배제하도록 하고 실제 사례를 대폭 보강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응 매뉴얼'을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는 2019년 7월 시행된 이후 신고가 꾸준히 늘고 있다. 노동관서 사건 수는 2021년 7774건에서 2022년 8961건, 2023년 1만1038건, 2024년 1만3601건, 지난해 1만6373건으로 증가 추세다. 반복적인 2026-07-02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