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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보] 산업생산 2.5%·설비투자 13.5% 동반 상승…소비 증가는 주춤 31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은 광공업(5.4%), 서비스업(0.5%) 등에서 늘며 전월 대비 2.5% 증가했다. 광공업은 반도체(28.2%)와 비금속광물(15.3%)의 생산 증가가 두드러졌다. 소매판매는 의복 등에서 판매가 줄었으나 음식료품 등에서 판매가 늘어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및 기계류에서 투자가 늘어 전월 대비 13.5% 증가했으며 건설기성은 건축 및 토목에서 공사실적이 증가하며 전월 대비 19.5% 상승했다. 동행종합지수 순환변 2026-03-31 08:00:00
  • 전기차 충전 보조금 부정 신고 3주간 100여건...정부 "불법행위 엄정 조치" 정부가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 부정 집행을 근절하기 위한 단속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완속 충전시설 보조사업과 관련한 부정적 집행 행위를 신고받는 '전기차 충전기 국고보조금 부적정집행 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3주간 총 100여 건(중복신고 제외)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센터는 지난 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집계는 27일까지 접수된 신고를 기준으로 한다. 주요 신고내용은 정상 충전기 무단 철거 및 신규 설치, 신규 설치 후 요금인상, 과장 광고 등이 포함됐다. 일부 2026-03-31 06:00:00
  • 산업부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통해 신규 채용 2000명 달성할 것" 산업통상부는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견기업의 연결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31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 고용 시장은 '쉬었음' 청년 문제와 산업 현장의 구인 문제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고용의 13.9%(175만7000명)을 책임지며 일자리 창출의 핵심을 맡고 있지만 적합한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네패스·싸이맥스, IT 분야의 2026-03-31 06:00:00
  • 노동부, 1분기 제조·수입 신규화학물질 86종 중 26종서 유해·위험성 확인 고용노동부는 올해 1분기 제조·수입된 신규화학물질 86종의 명칭, 유해성·위험성, 노동자의 건강장애 예방을 위한 사업장 조치사항 등을 31일 공표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신규화학물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려는 자는 해당 물질을 제조·수집하려는 날 30일 전까지 노동부에 유해성·위험성 조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화학물질 제조·수입 사업주에게는 노동자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개인보호구 착용, 국소배기장치 설치 등 조치사항을 통보했다. 2026-03-31 06:00:00
  • 산업부, 외투 기업 현장 카라반 개최…"타깃 기업 선별해 상담" 산업통상부는 31일 충남 천안에서 제1차 외국인 투자유치 현장 카라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카라반은 외국인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애로 청취 해소와 투자지원 정책 설명 등을 통해 추가 투자를 유도하는 현장방문 프로그램이다. 산업부는 지난해 전국 순회 현장 카라반을 통해 129개 외투기업과 면담하고 총 16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수요와 53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올해 산업부는 4대 권역을 중심으로 총 4회 카라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유치 성과를 촉진하기 위해 타깃 기 2026-03-31 06:00:00
  • [신현송號 한국은행] '위기 예언자'의 귀환… 학문·실무 겸비한 글로벌 거시경제 석학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에 이어 한은의 사령탑을 맡게 될 신현송 총재 후보자는 학문적 깊이와 실무적 통찰력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된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미리 경고한 ‘위기 예언자’로 꼽히는 그는 레버리지와 금융 네트워크를 통해 위기의 메커니즘을 규명한 거시경제 석학으로, 향후 학문과 실무를 아우르는 통화정책 운용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31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첫 출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중동 사태로 촉발된 고환율·고물 2026-03-31 05:00:00
  • [신현송號 한국은행] 고환율·고물가·저성장 '복합위기'…금리 경로 재조정 불가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1일부터 인사청문회 준비에 착수하는 가운데, 고환율·고물가·저성장이 겹친 복합위기 속에서 통화정책 운용의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최근 1500원대를 넘나드는 환율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압력, 성장 둔화 우려가 동시에 확대되면서 정책 부담이 커지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31일부터 인사청문회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 후보자가 직면한 경제 환경은 중동 사태로 촉발된 고환율·고물가& 2026-03-31 05:00:00
  • 환율 야간거래서 한때 1520원 돌파…17년 만에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중동발 불안에 위험회피 심리가 이어지면서 1520원을 넘어섰다. 환율이 1520원을 웃돈 것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4시 43분께 1521.1원까지 올랐다. 오후 3시 30분 주간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515.7원으로 마감한 뒤 이어진 야간 거래에서는 상승 폭을 키웠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0일(장중 최고 1561.0원) 이후 17년여 만의 최고치다. 환율은 4.5원 오른 1513.4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이 점차 확 2026-03-30 17:31:50
  • 경자구역 성과평가에 수치 기반 정량평가 비중 확대…'가짜일'도 줄인다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의 공정성·객관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치 기반의 정량평가 비중이 확대된다. 경자구역에 대한 현장평가는 필요시 탄력적으로 운용해 경제자유구역청의 '가짜일'을 축소한다. 산업통상부는 30일 제147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2025년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개선방안 및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개선방안에 따른 변경내용 등을 반영한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운영 및 관리 규정'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경자구역 성과평가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2026-03-30 16:00:00
  • 중동전쟁 틈타 가격 올린 페인트 업계…공정위 현장조사 중동전쟁으로 원재료 가격이 올랐다며 페인트 업계가 제품 가격을 줄줄이 올리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 의혹을 포착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KCC, 노루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 강남제비스코, 조광페인트 등 페인트업체 5개 본사와 업계 이익단체인 한국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 사무소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실시 중이다. 공정거래법은 사업자들이 짬짜미나 밀약 등으로 제품 가격을 결정하거나 유지·변경해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2026-03-30 15:35:31
  • 기후부 장관 "종량제 봉투 부족하면 일반 봉투 허용할 것"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부족할 경우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버리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밝혔다. 지난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식사이트의 설명자료를 통해 기초지방정부별 쓰레기 종량제 봉투 재고량이 충분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계속되자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3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악의 경우 일반 봉투 사용 허용 등 만반의 대책을 세웠다”며 국민들을 안심시켰다. 김 장관은 또한 “종량제 봉투 가 2026-03-30 15:27:07
  • 박수진 신임 축평원장 "축산업,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 박수진 신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30일 세종시 축평원에 열린 취임식에서 "축산업이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안심을 주는 지속 가능한 국가 전략 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축평원의 주요 과제로 △데이터 연계를 통한 축산 행정의 지능화 및 산업 외연 확대 △소비자 신뢰 강화를 위한 등급제 및 이력제 내실화 △투명하고 합리적인 유통 환경 조성 △숙련된 노하우와 디지털 기술이 공존하는 자부심 있는 일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 박 원장은 "공공기관의 강도 높 2026-03-30 14:25:33
  • 노동부, 근로복지기금 5308곳 전수 점검..."목적 외 사용 엄정 대응" 정부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의 부적절한 사용을 막기 위해 전국 기금법인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의 목적 외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5308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은 소속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지만 최근 일부 기금법인의 사적 유용 사례가 적발되면서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현재 운 2026-03-30 14:00:00
  • 한국노총 만난 산업장관 "중동전쟁 위기극복 위해 노사역량 집중해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만나 "중동전쟁이 3주 넘게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차질, 공급망 불안, 물류비 및 생산비 상승 등 국민 경제와 산업 현장에 거대한 위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노사현장의 불필요한 갈등이 촉발되지 않고 위기 극복에 노사의 역량이 집중될 수 있도록 한국노총 차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만나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원유·석유 대체 수 2026-03-30 14:00:00
  • 2차 최고가격제 시행 직후 휘발유값 214원 올린 주유소…정부 불시점검 산업통상부는 2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단기간 내 가격을 급격히 인상한 주유소를 대상으로 범부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27일 0시를 기점으로 2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바 있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쟁이 격화한 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유류가격 역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이에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과 유류세 인하 등을 통해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추진 중이다. 하지만 상당수의 주유소가 2차 최고가격제를 2026-03-30 13:29:35
  • 건설업 '-9% 쇼크'에 지역경제 둔화…"IMF 이후 최대 역성장" 지난해 건설업 부진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며 성장 둔화를 심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경기 회복 흐름을 제약했다는 분석이다. 30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은 전년 대비 1.0% 증가에 그쳤다. 건설업 부진 영향으로 성장률이 전년(2.0%)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건설업은 연간 기준 -9.3% 감소하며 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의 감소를 기록했다. 권역별로도 수도권(-8.1%), 충청권(-7.1%), 호남권(-14.0%), 대경권(-15.9%), 2026-03-30 12:28:44
  • 강남3구 등 서울 다주택 임대업자 세무조사…탈루액만 2800억원 규모 국세청이 서울 강남3구와 한강벨트 등을 중심으로 다주택 임대업자와 기업, 분양업체의 탈세 혐의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양도소득세 다주택 중과 배제, 양도차익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 합산과세 배제, 취득세・재산세 감면과 같은 세제 혜택을 누리면서 주택임대수입을 과소 신고하거나 경비를 과다하게 신고하는 등의 수법으로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은 ‘임대수입을 탈루하고 사적·부당 경비를 신고한 다주택 임대업자’와 ‘허위 광 2026-03-30 12:00:00
  • 재경부, 'AI 단기집중반' 운영…직제 자동화·언론분석 등 현업 적용 재정경제부가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나라키움 정책연수원에서 서기관·사무관 등 15명을 대상으로 '제1기 인공지능(AI) 단기집중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미래 투자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AI 바이브 코딩, 챗봇 개발, 데이터 분석 등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생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캡스톤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AI 기술과 개인의 업무 경험을 결합해 실무 적용이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했다. 각 프 2026-03-30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