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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 예산안] 지방통합에 5조·국립대 30곳 무상화…'지방우대' 61개로 정부가 지방주도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4년간 최대 20조원의 예산을 투입,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또 지방 국립대 30곳을 대상으로 등록금 전면 무상화한다. 1일 기획예산처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7년 예산안을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먼저 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우대원칙 적용 사업을 기존 7개에서 61개로 대폭 늘린다. 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4년간 최대 20조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내년도 재정 인센티브 규모는 미래대응기금 3조5000억원, 반도체특별회계 1조5000억원 2026-09-01 11:55:24
  • [2027 예산안] 해수부 내년 예산 8.3조…수산업 구조개편·북극항로에 집중 해양수산부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8조2636억원을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 7조4583억원보다 10.8% 늘어난 규모로 해수부 재출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해양수도권 육성과 수산업 구조 개편, 북극항로 대응, 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에 예산이 집중됐다. 1일 해수부에 따르면 해수부 소관 세출예산은 8조140억원으로 올해보다 8.9% 증가했다. 여기에 미래대응기금 등 정책기금 내 해수부 사업 2496억원이 추가됐다. 분야별로는 수산·어촌에 3조8795억원이 배정돼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 해운·항만은 2 2026-09-01 11:54:34
  • [2027 예산안] 서남권 반도체에 매년 1.5조…M.AX·지역 주도 성장 '방점' 정부가 광주·전남 통합 지역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내년부터 매년 1조5000억원을 투입한다. 비수도권 성장엔진 산업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앵커기업에는 설비투자액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M.AX)과 지역 주도 성장에 재정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3조8231억원(40.5%) 늘어난 13조257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부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이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미래대응기금 내 산업부 사업(9118억원)까지 포함하면 실질적 2026-09-01 11:53:44
  • [2027 예산안] 농식품부 22.2조 '역대 최대'…공익직불 3조·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10.4% 늘어난 22조2215억원을 편성했다.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 규모다. 공익직불 예산을 3조원 이상으로 늘리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대폭 확대했으며, 농산물 가격안정제와 피지컬 AI 등 신규 사업도 대거 반영했다. 예산안은 농업인의 소득·경영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농업·농촌의 구조 혁신과 인공지능(AI)·첨단기술, K-푸드 수출 등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일 농식품부는 2027년 2026-09-01 11:52:26
  • [2027 예산안] 나라살림 2030년 1005조…지출 증가율 12.8%→5.0% 정부가 내년 총지출을 12.8% 늘린 뒤 2030년까지 증가율을 5%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임기 초반 확장재정을 성장동력에 집중 투자하고 이후 지출 증가 속도를 낮춰 재정수지를 관리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했다. 이번 재정운용계획에 따라 총지출은 올해 727조9000억원에서 2030년 1005조2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연평균 증가율은 8.4%다. 내년 총지출은 올해보다 12.8% 증가한 820조9 2026-09-01 11:49:45
  • [2027 예산안] 청년예산 43.3조…미래적금 소득요건 없애고 임대 2만호 공급 내년부터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 16만명에게 월 65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이 지급된다. 19~34세 청년은 매년 문화예술패스를 받고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는 100만원이 지원되는 등 청년의 취업부터 자산 형성, 주거, 결혼·출산까지 단계별 지원이 확대된다. 정부가 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청년 성장단계별 지원 예산을 올해 28조2000억원에서 내년 43조3000억원으로 53.5% 확대한다. 일자리·창업 2026-09-01 11:49:32
  • [2027 예산안] 나라살림 820.9조 '역대 최대 증가율'…AI·청년에 집중 정부가 내년 나라살림 규모를 820조9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93조원 늘어난 규모로 증가율은 역대 최고인 12.8%다.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청년, 지역 등에 집중 투자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1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본예산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내년 총지출 증가율 12.8%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의 10 2026-09-01 11:49:20
  • 충청 셀·영남 소재·호남 원료 잇는다…산업부, 배터리 삼각벨트 가동 정부가 충청권의 배터리 셀과 영남권의 핵심소재, 호남권의 원료 제조 거점을 연결하는 '배터리 삼각벨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고체·나트륨 배터리와 재활용 소재 관련 실증 기반을 확충하고 특화단지의 전력 공급시설 구축도 지원한다. 산업통상부는 1일 세종 메리어트호텔에서 충청북도와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배터리 삼각벨트 혁신 인프라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배터리 삼각벨트는 충청권의 배터리 셀 생산거점과 영남권의 핵심소재 생산거점, 호남권 2026-09-01 11:00:00
  • 정부, 추석 성수품 18.3만톤 풀고 최대 50% 할인…명절자금 43.4조 공급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배추·사과·소고기 등 성수품 공급량을 평시의 1.6배로 늘린다. 농축수산물 할인에 역대 최대인 1030억원을 투입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는 43조4000억원의 대출·보증을 공급한다. 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성수품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경감, 내수 활성화, 국민 안전 등 4개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추석 성수품 공급 규모는 역대 최대인 18만3000t으로 확대한다. 채소류는 평 2026-09-01 10:47:23
  • 김정관 산업장관 방미…G20 AI 협력·한미 '쌍방향 투자' 확대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회의 참석과 한미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를 유치하는 동시에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현장도 찾아 양국 간 '쌍방향 투자'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김 장관이 9월 1~4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와 워싱턴DC, 루이지애나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31일 밝혔다. 김 장관은 오는 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회의에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지식재산권과 AI 표준, 2026-09-01 10:30:00
  • "SK하닉 성과급으로 동탄 아파트·테슬라 샀다"…2030 "빌라도 못 가" 한국은행이 "반도체 기업의 성과급이 아파트와 자동차 등 고가 소비로 이어졌다"는 분석을 내놓자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돈을 벌면 집이나 차를 사는 게 당연한 것 아니냐”는 의견과 함께 "'집값 오르는 게 대기업 성과급 때문이다'라고 빌드업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31일 공개한 자료에서 반도체 업황 호조로 성과급이 크게 늘어난 대기업 근로자들의 소비 행태를 분석했다.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SK하 2026-09-01 10:29:47
  • 정부, 中 아크릴산 부틸에 5년간 최대 19.17% 반덤핑관세 정부가 점·접착제와 특수 플라스틱 등의 원료로 쓰이는 중국산 아크릴산 부틸에 오는 28일부터 5년간 최대 19.17%의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한다. 재정경제부는 1일 중국에서 수입되는 아크릴산 부틸에 8.32~19.17%의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과 기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2031년 9월 27일까지다. 재경부는 관련 부령을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2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무역위는 LG화학의 반덤핑 조사 2026-09-01 10:00:00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직위승진 ▷농식품인재개발원 교육기획개발과장 최영기 ▷국립종자원 문경덕 △과장급 전보 ▷식생활소비정책과장 김신재 ▷농촌탄소중립추진팀장 하성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방도혁 △과장급 국외훈련 ▷나인지(영국, Middlesex University) △과장급 휴직 ▷이강석 △과장급 국외훈련 연장 ▷정재원(영국, University of Sheffield) 2026-09-01 09:47:45
  • [종합]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8월 수출 982.5억 달러…3개월 연속 900억 달러 ↑ 지난달 수출액이 1년 전보다 70% 가까이 증가하면서 월간 수출액이 석달 연속 900억 달러를 웃돌았다. 반도체 수출이 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석유제품 등도 호조세를 나타낸 영향이 크다. 1~8월 누적 수출액은 7000억 달러에 육박하면서 지난해 연간 수출액의 98% 수준을 보이고 있다.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이 1일 발표한 '2026년 8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982억55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68.7% 증가했다.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월간 기준 2026-09-01 09:39:45
  • 환율, 1360원대로 하락…중동 긴장에 추가 하락 제한 원·달러 환율이 1360원대로 내려갔다. 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67.3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종가 대비 0.6원 내린 1368.0원에 거래됐다. 환율은 전날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출회되면서 1360원대까지 하락했다. 다만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재점화 되면서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는 러인덱스 0.23% 내린 99.423을 기록했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 2026-09-01 09:22:08
  • "9월인데 에어컨 켰다간"…오늘부터 달라지는 전기요금 계산법 달력은 9월로 넘어갔지만 늦더위에 에어컨을 계속 사용하는 가구라면 전력 사용량을 한 번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9월 1일부터 주택용 전력에 적용되던 여름철 누진구간 완화가 끝나기 때문이다. 한국전력의 주택용 전력 요금체계에 따르면 하계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전기 사용량에 따른 누진구간이 평소보다 넓게 적용된다.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 가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주택용 저압을 기준으로 7~8월에는 월 사용량 300kWh까지 1단계, 301~450kWh는 2단계, 450kWh 초과분에는 3단계 요율 2026-09-01 09:11:54
  • 첫 법정 반도체 로드맵 연말 확정…R&D·소부장·인력 전략 총망라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소재·부품·장비, 전문인력, 지역 클러스터 정책을 하나로 묶은 법정 반도체산업 육성계획을 연말까지 마련한다. 산업통상부는 1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달 11일 시행된 '반도체특별법'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계획 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이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반도체 R&D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인력 양성, 지역 산업 육성 2026-09-01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