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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이 가져다준 1등, 노후 준비 끝"…314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편인데, 복권을 살 때도 매번 '이번에는 뭔가 될 것 같아!'라고 생각하면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5월 2주 차인 7일 제314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91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91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매주 취미삼아 소액으로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편인데, 복권을 살 2026-05-07 18:55:00 -
농사 안 지으면 농지은행 위탁 필수…농지법 위반시 처분 명령 의무화 소유자가 직접 경작하지 않는 상속·이농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에 의무적으로 위탁 임대하도록 하는 농지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통과했다. 또 농지법 위반 적발 시 지방자치단체가 예외 없이 처분명령을 내려야 한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농지 전수조사를 뒷받침하고 농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도모하기 위한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 개정안은 비농업인 소유 농지 관리를 위해 상속인이나 이농자가 소유할 수 있는 농지 상한(1만㎡) 2026-05-07 18:43:59 -
총리실 소속 북극항로위원회 신설 기틀 마련…범부처 지원 강화 이재명 정부가 역점사업으로 내걸었던 북극항로 개척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소속의 북극항로위원회가 신설되며 연관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싣는다. 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안', '북극항로 활용 촉진 및 연관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과 '해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북극항로 개척은 해수부의 주요 정책 사업 중 하나다. 앞서 해수부는 북극항로추진본부를 출범하는 등 정책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 '북 2026-05-07 18:43:14 -
정부, 농협법 개정 관련 농민단체 의견 수렴…"우려 사항 보완할 것" 농협 개혁을 추진 중인 정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선거 과열과 비용 증가우려에 대해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김종구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aT센터에서 농업인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 3월 11일과 4월 1일 당정 협의를 통해 발표한 농협 개혁방안과 주요 농정 현안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노만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윤일권 농민의길 상임대표 △오세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 2026-05-07 17:49:37 -
재정운용 정상화 TF 출범…재정 투명성 강화 추진 정부가 재정운용 과정의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재정운용 분야 정상화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관리 강화와 연구개발(R&D) 투자 정상화 등 재정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예산처는 7일 오후 재정정보원에서 임기근 차관 주재로 '재정운용 분야 정상화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인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구현하기 위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의 2026-05-07 14:44:00 -
코스피 7000 시대…한은 "주식 자산효과, 선진국보다 낮지만 확대 가능성" 국내 주식시장의 자산효과가 주요 선진국 대비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스피 7000 시대가 열리면서 투자 저변 확대와 자본이득 증가를 배경으로 소비 파급력에도 변화 조짐이 감지된다. 주식시장이 가계 자산 형성과 소비 확대의 기반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한국은행이 7일 발간한 'BOK이슈노트: 우리나라 주식 자산효과에 대한 평가'에 따르면 주가 상승으로 가계 자산이 늘어날 때 소비가 확대되는 '자산효과'는 자본이득의 약 1.3% 수준에 그치는 2026-05-07 12:00:00 -
공정위, 3700억 '파렛트 담합' 제조판매사 18곳에 과징금 117억원 플라스틱 파렛트 판매 과정에서 낙찰 예정자와 가격을 합의한 제조·판매업체 18곳이 공정 당국으로부터 덜미를 잡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경쟁을 회피하고 가격을 담합한 플라스틱 파렛트 제조·판매업체 18곳에 과징금 117억원을 부과한다고 7일 밝혔다. 파렛트는 물류 관리 과정에서 낱개의 여러 화물을 하나로 묶어 운송하기 위해 깔판처럼 쓰이는 자재다. 해당 업체들은 23개 사업자가 실시한 165건의 입찰에 참여하면서 전화 통화, 대면 모임, 모바일 메신저 대화 등을 통해 사전에 각 2026-05-07 12:00:00 -
韓 산업 '삼중 노출 구조'..."에너지 가격 변동에 취약" 국내 산업 구조가 에너지 가격 변동에 취약해 친환경 전환 과정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에너지 비용 상승이 기업 생산비 부담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수익성 악화와 투자 축소로 이어지면서 저탄소 산업 전환 여력까지 약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산업연구원은 7일 '에너지 안보 시대, 삼중 노출 구조 한국 산업의 녹색전환 리스크 대응' 보고서를 통해 한국 산업이 높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와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 산업부문 에너지 소비가 모두 높은 '삼중 노출 구조'에 놓여 2026-05-07 11:00:00 -
IFDA, WTO 법체계 편입되나…산업부 "철강 TRQ 등 보호무역조치 우려" 정부가 한국이 주도해온 개발을 위한 투자원활화협정(IFDA)의 세계무역기구(WTO) 법체계 편입을 다시 추진한다. 산업통상부는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이 6~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WTO 일반이사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카메룬에서 열린 제14차 WTO 각료회의(MC-14) 이후 처음 개최되는 고위급 다자회의다. 앞서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수석대표로 한 정부 수석대표단은 지난 3월 26~30일 카메룬에서 열린 MC-14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여 본부장 2026-05-07 11:00:00 -
연안해운선박 보조금 지급 주기 단축…추경 집행 속도 낸다 '섬 주민의 발'로 불리는 연안해운선박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정부가 선사 보조금 지급 주기를 단축하고 지원금 집행에 속도를 낸다. 해양수산부는 7일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난에 처한 연안해운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총 226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신속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는 유가연동보조금과 운항결손금 등이 포함됐다. 지난 3월 27일 선박용 경유의 최고가격이 1923원으로 지정됐지만 2월과 바교하면 여전히 32%가량 높은 실정이다. 면세경유는 68.5% 오른 1382원으로 조사됐다. 이에 해수 2026-05-07 11:00:00 -
예비 감독관 만난 노동장관 "일하는사람 권리 보호…감독관 지원도 강화" 정부가 2028년까지 노동감독관을 8000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7일 신규 임용 예정 감독관을 만나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 인사제도, 근무환경 등을 대폭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예비 노동분야 노동감독관 21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4일부터 직무교육을 받고 있는 이들은 3개월여 동안 직무교육을 받은 뒤 일선 현장으로 배치된다. 정부는 2028년까지 중앙&midd 2026-05-07 11:00:00 -
정부, 햇빛소득마을 확대 속도..."연내 700곳 차질없이 조성" 정부가 주민 주도의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올해 안에 햇빛소득마을 700곳 이상 조성을 목표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햇빛소득마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을 비롯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에너지 유관기관, 레스코(ReSCO) 업체, 전문가, 업계, 금융기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밀착지원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햇 2026-05-07 10:00:00 -
공정위, 대기업 공시 담당자 대상 맞춤 설명회…"법 위반 예방" 공정 당국이 대기업 공시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을 대상으로 대기업집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정위는 공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반복되는 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분기별 기업 공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공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기업집단이 공시 제도를 위반하면 시정조치와 함께 1억원 이하의 과태료를 받게 된다. 앞서 공 2026-05-07 10:00:00 -
구윤철 "5차 석유 최고가 오후 7시 발표…매점매석 금지 7월까지 연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부터 적용될 5차 석유 최고가격을 7일 오후 7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석유제품 매점매석 금지 조치도 7월까지 2개월 연장하고, 과징금 도입 등 제도 보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8차 회의를 주재하고 “8일 0시부터 적용될 5차 최고가격은 국제유가 추이와 석유 소비량, 재정 및 민생 부담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고가격제를 빌미로 한 2026-05-07 09:49:33 -
중동 긴장 완화에 환율 1440원대…전쟁 이전 수준 되돌림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두 달 반 만에 1440원대로 내려왔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0분 현재 1447.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6.5원 내린 1448.6원에 개장한 뒤 장중 1440원대까지 하락했다. 환율이 1440원대로 내려온 것은 중동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 2월 27일 이후 처음이다. 미국과 이란 간 최종 합의 기대가 재점화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이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2026-05-07 09:29:03 -
수급관리필요품목 통관·하역 절차 간소화…FTA 활용해 공급망 다변화 중동 전쟁에 따라 공급망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세 당국이 원자재와 중간재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수급 관리 필요 품목의 수입통관과 하역절차를 간소화한다.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서는 절차상 규제를 혁신하고 지원대상을 추가로 발굴한다. 관세청은 7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 영향 품목 수입통관 점검 및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중동전쟁 이후 3~4월 기준 전체 원유 수입량은 지난해 1억5000만 배럴에서 올해 1억3000만 배럴로 8.5%포 2026-05-07 09:00:00 -
가산세 30일→20일 강화·반출명령 도입…할당관세 관리 강화 정부가 할당관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유통 지연과 부정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통관·유통 관리 전반을 강화한다. 보세구역 반출을 앞당기고 가산세 기준을 강화하는 등 제도를 손질하겠다는 방침이다. 7일 정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열고 할당관세 개선방안 후속조치 등을 점검했다.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할당관세를 운용하고 있지만, 일부 농수산물에서 수입신고 이후 보세구역 반출이 지연되는 등 부정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집중관리 품목을 신규 지정 2026-05-07 09:00:00 -
최고가격제 없었으면 경유 2800원…'매점매석' 과징금 도입 검토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없었다면 경유 가격이 ℓ당 2800원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중동전쟁 불확실성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시차를 두고 추가적인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과징금 도입을 검토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정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 평가 및 대응방향' 안건 2026-05-07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