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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정부 1년, 기획처 성과는…민생·전쟁추경에 재정개혁 병행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두 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과 역대 최대 규모 지출 구조조정 등을 핵심 성과로 제시했다. 정부는 경기 부양과 재정 개혁을 동시에 추진하며 소비 회복과 지방·인공지능(AI) 중심 투자 확대에 속도를 냈다고 강조했다. 20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핵심성과'를 보고했다. 기획처는 지난 1년간 두 차례 추경을 편성해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에 대응했다. 먼 2026-05-20 16:21:54
  • 산업부 "중동 위기 대응·수출 확대…M.AX 추진 가속" 산업통상부가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과 중동발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한미 관세 협상 타결과 사상 최대 수출 실적 달성 등 정부 출범 1주년 주요 성과를 강조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성과'를 발표했다. 김 장관은 이날 핵심 성과로 △국익 최우선 통상 △사상 최대 수출 달성 △수출 저변 확대 등을 제시했다. 지난해 한미 정부는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와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15%로 인하하고, 반도체의 경우 경쟁국 2026-05-20 16:13:06
  • 정부, 6조 민생예산 이달 조기 집행…추경 집행률 58% 정부가 6조원에 달하는 민생 중점관리 사업 예산의 상반기 집행 목표를 이달 안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20일 관계부처 합동 '제9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민생분야 중점관리 사업과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 현황 등을 점검했다. 먼저 정부는 6조원 규모인 민생분야 중점관리 사업의 상반기 집행 목표인 3조7000억원(집행률 61.6%)을 이달 안에 조기 달성한다고 설명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82.4%), 온누리상품권 발행 지원(75.3%), 햇살론 특례보증(100%) 등 지역 2026-05-20 16:01:49
  • 삼성전자 노사 막판 합의 가능성…김영훈 노동장관, 교섭 직접 조정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막바지 조정에 나선다. 노동부는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교섭이 16시부터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노동위원회의 2차 사후조정이 이날 오전 결렬된 지 4시간여 만에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된 것이다. 교섭에는 김 장관과 노조측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의 최승호 위원장, 회사측 여명구 삼성전자 DS 피플팀장이 참석한다. 앞서 삼성전자 2026-05-20 16:00:07
  • 삼성전자 파업 D-1, 21년만에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노동부는 선 그어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되던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되면서 노조의 총파업이 현실화되고 있다. 경제계를 중심으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정부는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중노위는 20일 2차 사후조정을 진행하던 삼성전자 노사에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사측이 이를 유보하면서 사후조정이 불성립됐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이날 "언젠가 타결돼야 하는 만큼 노사가 합의해 신청하면 저희는 밤이든 언제든 응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크게 한 가지, 작게 두 가 2026-05-20 15:28:10
  • 기획처 "반도체 호황에도 하방 위험…중동 리스크 상존" 기획예산처가 국내외 거시경제 전문가들과 최근 경제 상황과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적극 재정투자 방향을 논의했다. 20일 기획예산처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삼성글로벌리서치, 현대경제연구원, JP모건, 씨티은행, BNP파리바 등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투자은행 관계자들과 거시경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반도체 수출 호조, 정부의 선제적 추경 편성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성장률이 1.7%를 기록하며 기존 예상치(0.9%)를 크게 웃돌았다고 평가했 2026-05-20 15:13:45
  • 18년만에 부활한 재경부…물가 안정·경제성장률 제고 '성과' '경제 컨트롤타워'가 18년만에 재정경제부라는 이름을 되찾은 가운데 올 1분기 3.6%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중동 발(發) 물가 충격이 커지는 상황에서 2%대의 물가상승률을 유지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0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민주권정부 1주년 경제 분야 핵심성과를 발표했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이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자 재경부는 산업통상부 등 유관부처와 석유 최고가격제를 꺼내들었다. 또한 유류세 인하를 더해 민생 2026-05-20 15:11:19
  • 농식품부, 밀가루 담합 적발된 제분사 7곳 정책자금 지원서 제외 정부가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제분업체 7곳에 대해 정책자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7개 제분사 밀가루 담합 적발·제재'에 따라 담합 관련 업체를 정부 정책자금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불공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매달 밀가루 가격을 모니터링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분업체 경영안정자금은 정부가 밀을 수입해 제분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자금을 융자해 주는 정책자금이다. 공정위는 이날 약 2026-05-20 15:10:12
  • 정부, 외국계 금융사 만나 "환율 변동성 과도…필요시 안정조치"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가 주요 외국계 금융기관들과 만나 외환시장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재정경제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골드만삭스, 뉴욕멜론은행, 도이치은행, 모건스탠리 등 주요 외국계은행·증권사 관계자들과 외환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외환시장 상황과 대응 방향, 외환·자본시장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최근 외환시장이 중동 전쟁 협상 지연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 2026-05-20 15:00:00
  • "삼성 흔들리면 중국만 웃는다"… 총파업 앞두고 우려 확산 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21일 총파업 돌입 방침을 밝힌 가운데 중국 현지에서는 이번 사태를 자국 반도체 산업의 기회로 해석하는 분위기까지 감지됐다. 특히 중국 경제매체가 삼성전자 파업 가능성을 두고 “중국 반도체 업계에 뜻밖의 신의 한 수”라고 평가하며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중국 경제매체 시나파이낸스는 최근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총파업 가능성을 언급하며 “삼성전자의 생산 차질 가능성이 중국 메모리 기업들에게 고객 검증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글 2026-05-20 14:49:13
  • 삼성전자 사후조정 불성립에 노동부 "교섭지원…긴급조정권, 성급한단계" 고용노동부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 불성립과 관련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노사가 자율교섭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불성립 직후 기자들과 만나 "노사 양측이 밝혔듯 시간이 아직 남아있다"며 "당사자간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대원칙 하에 형식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후조정이 불성립한 것으로 최종 결렬은 아니다"라 2026-05-20 12:48:32
  • 공정위, CJ제일제당 등 7곳 밀가루 담합 적발…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 6710억원 CJ제일제당·사조동아원·대한제분 등 이른바 '빅3'를 포함한 7개 제분사가 6년 동안 밀가루 공급 가격과 공급량을 담합하다 공정 당국에 덜미가 잡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빅3와 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 등 7개 제분사에 가격재결정 명령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과징금 6710억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또 이들 제분사와 담합에 가담한 임직원 14명을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20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의 담합은 2019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총 24차 2026-05-20 12:27:52
  • 삼성전자 사후조정 불성립, 총파업 수순…"조정안 노측 수락, 사측 유보" 삼성전자 노사가 3일에 걸친 중앙노동위원회의 2차 사후조정에도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중앙노동위원회는 20일 2차 사후조정을 진행하던 삼성전자 노사에 조정안을 제시했다. 해당 조정안에 대해 노조측은 수락했지만 사측은 이를 유보했다. 이에 따라 2차 사후조정은 불성립됐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사후조정 불성립 이후 기자들과 만나 "조정안을 냈지만 노조는 수락했고 사용자는 유보라고 하면서 서명을 거부했다"며 "조정이 성 2026-05-20 12:22:44
  • "일주일 정전 막는다"…정부, 아파트 24시간 임시복구 체계 구축 정부가 앞으로 민간 아파트 단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더라도 24시간 안에 임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긴급 복구 체계 마련에 나선다. 최근 세종 조치원 아파트 장기 정전 사태를 계기로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였던 공동주택 정전 문제에 정부가 직접 대응하기로 한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동주택(아파트) 단지 내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할 경우 원칙적으로 24시간 안에 임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화재·침수 등 대규모 피해 상황에서도 48시간 내 전력 공급 2026-05-20 12:00:00
  • 반도체 호조에 1분기 제조업 생산↑…서비스업·소비도 증가 반도체 호조로 충북, 울산의 광공업 생산이 늘며 1분기 전체 제조업 생산이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서비스업생산은 제주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 광공업 생산(112.7, 2020=100)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다. 앞서 지난해 4분기에는 자동차·트레일러와 금속가공제품 등의 생산이 줄며 전체 광공업 생산이 전년 동분기 대비 3.3% 감소했다. 충북(28.4%)과 울산(5.5%), 대구(5.0%) 등 8개 2026-05-20 12:00:00
  • 산업부, M.AX 추진 속도…"제조업 AI 전환이 경쟁력 좌우" 정부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정책 방향과 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생산인구 감소와 글로벌 제조 경쟁 심화 속에서 인공지능(AI)을 제조현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제조·경제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1회 M.AX 컨퍼런스 겸 산업성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LG 생산기술원과 인터엑스 등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관련 기업과 KAIST, UNIST, 성균관대, 명지대 등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조업 AI 전환 정책 방향과 2026-05-20 11:00:00
  • 중동전쟁에 중동·EU향 자동차 수출 급감…친환경차 수출은 ↑ 중동전쟁 영향에 4월 자동차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수출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다. 내수 판매의 친환경차 전환도 계속되는 모양새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4월 자동차산업 동향'을 발표했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금액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61억7000만 달러, 판매 대수 기준으로 0.8% 감소한 24만5000대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북미(2.4%)와 중남미(23.7%), 오세아니아(20.1%) 등으로 향하는 수출은 증가했다. 다만 중 2026-05-20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