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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감독관 만난 노동장관 "일하는사람 권리 보호…감독관 지원도 강화" 정부가 2028년까지 노동감독관을 8000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7일 신규 임용 예정 감독관을 만나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 인사제도, 근무환경 등을 대폭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예비 노동분야 노동감독관 21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4일부터 직무교육을 받고 있는 이들은 3개월여 동안 직무교육을 받은 뒤 일선 현장으로 배치된다. 정부는 2028년까지 중앙&midd 2026-05-07 11:00:00 -
정부, 햇빛소득마을 확대 속도..."연내 700곳 차질없이 조성" 정부가 주민 주도의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올해 안에 햇빛소득마을 700곳 이상 조성을 목표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햇빛소득마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을 비롯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에너지 유관기관, 레스코(ReSCO) 업체, 전문가, 업계, 금융기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밀착지원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햇 2026-05-07 10:00:00 -
공정위, 대기업 공시 담당자 대상 맞춤 설명회…"법 위반 예방" 공정 당국이 대기업 공시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을 대상으로 대기업집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정위는 공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반복되는 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분기별 기업 공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공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기업집단이 공시 제도를 위반하면 시정조치와 함께 1억원 이하의 과태료를 받게 된다. 앞서 공 2026-05-07 10:00:00 -
구윤철 "5차 석유 최고가 오후 7시 발표…매점매석 금지 7월까지 연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부터 적용될 5차 석유 최고가격을 7일 오후 7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석유제품 매점매석 금지 조치도 7월까지 2개월 연장하고, 과징금 도입 등 제도 보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8차 회의를 주재하고 “8일 0시부터 적용될 5차 최고가격은 국제유가 추이와 석유 소비량, 재정 및 민생 부담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고가격제를 빌미로 한 2026-05-07 09:49:33 -
중동 긴장 완화에 환율 1440원대…전쟁 이전 수준 되돌림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두 달 반 만에 1440원대로 내려왔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0분 현재 1447.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6.5원 내린 1448.6원에 개장한 뒤 장중 1440원대까지 하락했다. 환율이 1440원대로 내려온 것은 중동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 2월 27일 이후 처음이다. 미국과 이란 간 최종 합의 기대가 재점화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이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2026-05-07 09:29:03 -
수급관리필요품목 통관·하역 절차 간소화…FTA 활용해 공급망 다변화 중동 전쟁에 따라 공급망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세 당국이 원자재와 중간재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수급 관리 필요 품목의 수입통관과 하역절차를 간소화한다.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서는 절차상 규제를 혁신하고 지원대상을 추가로 발굴한다. 관세청은 7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 영향 품목 수입통관 점검 및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중동전쟁 이후 3~4월 기준 전체 원유 수입량은 지난해 1억5000만 배럴에서 올해 1억3000만 배럴로 8.5%포 2026-05-07 09:00:00 -
가산세 30일→20일 강화·반출명령 도입…할당관세 관리 강화 정부가 할당관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유통 지연과 부정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통관·유통 관리 전반을 강화한다. 보세구역 반출을 앞당기고 가산세 기준을 강화하는 등 제도를 손질하겠다는 방침이다. 7일 정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열고 할당관세 개선방안 후속조치 등을 점검했다.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할당관세를 운용하고 있지만, 일부 농수산물에서 수입신고 이후 보세구역 반출이 지연되는 등 부정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집중관리 품목을 신규 지정 2026-05-07 09:00:00 -
최고가격제 없었으면 경유 2800원…'매점매석' 과징금 도입 검토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없었다면 경유 가격이 ℓ당 2800원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중동전쟁 불확실성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시차를 두고 추가적인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과징금 도입을 검토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정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 평가 및 대응방향' 안건 2026-05-07 09:00:00 -
의료제품 재고 과다보유 기관 공개…제조업체 플라스틱 원료 우선 공급 중동 전쟁으로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정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재고를 과다하게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조사, 공개한다. 또 제조업체에는 플라스틱 원료를 우선적으로 공급해 원활한 제조가 이뤄지도록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중동전쟁 대응 의료제품 수급·가격동향 및 조치사항'을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발표했다. 먼저 의료제품 수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기존에는 6개 의약단체와 협력해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해왔다. 여기에 주간단위의 전국 2026-05-07 09:00:00 -
加 잠수함 수주 지원 나선 산업장관 "장기 파트너십 구축 분기점" 캐나다를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캐나다 잠수함 등 방산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7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멜라니 졸리 캐나다 산업부 장관을 만나 양국 기업 간 협력 업무협약(MOU) 등 잠수함 수주와 관련한 산업협력 진전사항을 공유했다. 또 수소 등 여타 분야 산업협력 강화 및 다자 차원의 국제공조를 논의한 뒤 우리 투자 기업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튿날에는 팀 호지슨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을 만나 공 2026-05-07 08:48:42 -
조합장만 반대하는 농협 개혁…"직선제·상시감독기구 신설 서둘러야" 정부가 농협 개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학계와 조합원, 일반 국민 사이에서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농협중앙회장의 반복되는 비위가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한 만큼 조합원 직선제와 상시 감독 기구 신설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12일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에 대한 입법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달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도출된 윤준병 민주당 의원의 농협법 개정안을 중심으로 2026-05-07 06:00:00 -
외환보유액 한달새 42억 달러↑…달러 약세 영향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40억 달러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4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278억8000만 달러로 전월 말 대비 42억2000만 달러 늘었다. 구성을 살펴보면 유가증권이 3840억7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63억7000만 달러 늘었다. 특별인출권(SDR)은 2억4000만 달러 증가했다. 반면 예치금과 국제통화기금(IMF)포지션은 각 22억9000만 달러, 9000만 달러 감소했다. 미 달러화는 4월 중 1.5%(미국 달러화 지수 기준) 평가 절 2026-05-07 06:00:00 -
임기근, 게이츠 재단 총괄이사 접견…ODA 협력 확대 시동 기획예산처와 빌 게이츠 재단이 공적개발원조 협력분야 확대에 시동을 건다. 양 기관은 디지털 변화가 가속화 되는 시기에 민간 등의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6일 조 세렐 게이츠 재단 대외협력 총괄이사와 국제개발협력 효과성 제고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접견은 지난해 8월 빌 게이츠 이사장의 방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당시 빌 게이츠 이사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글로벌 보건,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때 게이츠 이사 2026-05-06 17:30:00 -
[1분기 수출 사상 최대] 반도체 수출 139% 늘때 非반도체 11% 증가 올해 1분기 우리나라 수출이 인공지능(AI) 열풍과 반도체 업황 회복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특정 품목, 특히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편중 현상이 심화되면서 한국 경제의 수출 구조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6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한 2199억 달러로 같은 기간 중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AI 서버 투자 확대와 반도체 호황 등을 바탕으로 수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특정 품목에 편중된 수출 증가라 2026-05-06 17:00:00 -
[1분기 수출 사상 최대] D램 249%·낸드 377% 급증…'수출 글로벌 5위' 가능성 1분기 인공지능(AI) 서버용 반도체 수출이 급증하면서 D램 수출이 249.1%, 낸드플래시는 37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상 최대 수출액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수출 순위도 일본과 이탈리아를 앞서 5위로 올라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통상부는 6일 수출입 분석을 위한 MTI 코드 기준을 개정한 뒤 이를 적용한 2026년 1분기 수출입 동향을 분석해 발표했다. MTI 코드는 전 세계 공통인 HS 코드를 우리 산업 구조에 맞게 산업부가 재분류한 코드다. 이번 개정은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우선 기존 15대 주력 수 2026-05-06 17:00:00 -
국가계약법 개정안 의결…중대재해 발생업체 보증금↑·입찰 안전기준 강화 중대재해가 발생해 제재를 받은 업자가 가처분 집행정지 이후 국가계약을 체결할 경우 더 높은 계약보증금을 부담해야 한다. 또 입찰 단계에서부터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일부 계약은 안전분야 인증 기업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가 강화된다.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대가 지급 합리화를 통한 기업 경영 부담 완화 △안전관리 강화 등 국가계약 이행 안정성 확보 △기타 계약제도 보완을 통한 공정성 제고를 골자 2026-05-06 16:46:58 -
中 "우리도 돈 줘"... SK하닉·삼성에 '성과급' 요구 확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현지 채용인들로부터 성과급 인상을 요구받고 있는 것과 관련 국내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6일 뉴데일리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공장, SK하이닉스 우시 반도체 공장 중국인 직원들이 성과급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데일리는 업계 관계자가 "해외법인 현채인(현지 채용인)들도 본사 사람들이 얼마 받는지 다 알기 때문에 보너스를 더 달라고 난리를 치고 있다"며 "중국 바이두 등 포털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2026-05-06 15:51:06 -
[중동발 물가 쇼크] 물가·성장 동반 상승…한은 '금리인상 시계' 빨라지나 소비자물가 상승 흐름과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가 맞물리면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기조 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달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시점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 이는 2024년 7월(2.6%)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물가 상방 압력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유상대 부총재는 이날 물가 상황 점검회의에서 "석유류 가격이 높은 2026-05-06 15:4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