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공정위, 제지 6사 담합에 과징금 3천383억원·가격 재결정 명령 공정위, 제지 6사 담합에 과징금 3천383억원·가격 재결정 명령 2026-04-23 09:54:27
  • 구윤철 "재정·통화정책 공조 중요"…신현송 "중동 불확실성 커 한은도 적극 대응"(종합)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와 조찬회동을 갖고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간의 정책 공조를 통한 긴밀한 협의가 중요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동은 지난 21일 신 총재 취임 이후 이틀 만에 성사된 자리로, 취임을 축하하고 양 기관 간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동에 앞서 구 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어려운 가운데 총재가 오셔서 아주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매크로적인 측면에서는 변동성이 굉장히 큰 상황이고 통화정책과의 2026-04-23 09:38:38
  • 공정위, 반복 담합 과징금 100% 가중…자진신고 감경 혜택도 축소 정부가 반복 담합에 대해 10년간 1회 반복만으로 과징금 100%를 가중하기로 했다. 또 반복 담합이 10년 이내 발생한 경우 자진신고자라 하더라도 과징금 감경을 절반으로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반복 담합 근절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설탕을 비롯해 주요 사업자가 담합을 반복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담합을 되풀이하는 사업자에 대한 경제적 제재를 강화해 담합을 근절할 필 2026-04-23 09:00:00
  • 정부, LPG부탄 유류세 인하 25%로 확대 중동 전쟁에 따른 액화석유가스(LPG) 국제가격 변동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돼 정부는 서민층이 주로 사용하는 부탄의 유류세 인하 폭을 25%까지 늘린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3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2월부터 '국민제안창구'를 운영, 물가 부담에 대한 국민 의견 청취에 나섰다. 물가부담 품목에 대한 117건의 건의가 접수됐으며 먹거리, 에너지, 2026-04-23 09:00:00
  • 구윤철·신현송 첫 회동…"수시 소통·정책 공조 강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첫 회동을 갖고 통화·재정 정책 공조 의지를 확인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신 총재와의 조찬 회동에 앞서 "지금은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이 정책을 유기적으로 조합하고 긴밀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수시로 만나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신 총재 취임 이틀 만에 성사된 것으로, 역대 부총리와 한은 총재 간 회동 중 가장 이른 시점에 이뤄졌다. 신 총 2026-04-23 08:17:03
  • 1분기 GDP 성장률 1.7%…반도체 수출 증가에 '깜짝 성장' 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지난해 4분기보다 1.7% 성장했다. 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1.7%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월 경제전망 당시 한은의 예상치(0.9%)를 웃도는 수준이다. 수출은 반도체 등 IT품목을 중심으로 5.1% 증가하면서 호조를 보였다. 수입은 기계 및 장비, 자동차 등이 늘면서 3.0% 증가했다. 민간소비는 의류 등 재화가 늘면서 0.% 늘었고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을 중심으로 0.1%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건물 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2026-04-23 08:15:55
  • [속보] 1분기 GDP 성장률 1.7%…전망치 상회 지난 1분기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이 1.7%를 기록했다. 2026-04-23 08:01:18
  • 중동 전쟁·경기 불확실성에…소비심리 1년 만에 100선 붕괴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와 물가 상승 우려가 겹치면서 소비자심리가 1년 만에 장기평균선을 밑돌았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보다 7.8포인트 하락한 99.2로 집계됐다. 지난해 4월 이후 1년 만에 기준선인 100을 하회했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등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2003∼2024년)과 비교해 소비 2026-04-23 06:00:00
  • 정부, 2분기 국고채 발행 정상화…외국인 자금 유입 영향 정부가 2분기 국고채 및 공적 채권을 정상 발행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22일 황순관 국고실장 주재로 '채권 발행기관 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2분기 발행 계획을 논의했다. 국고채의 경우 상반기 발행 목표(55∼60%) 범위 내에서 5∼6월 발행량을 결정한다. 국고채를 제외한 주요 공적채권의 2분기 발행 물량은 당초 계획 대비 6조원 내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정부와 발행기관은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전 시장 안정을 위해 1분기 발행량을 축소하기로 했다. 1분기 실적 점검 2026-04-22 17:20:17
  • 2040년 전력 목표 수요 131.8 GW 전망…첨단 산업 '전기화' 대폭 반영 정부가 2040년 기준 전력 목표수요를 131.8GW로 전망했다. 앞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상 2038년까지의 목표수요(129.3GW)와 비교해 2년 만에 2.5GW가 늘어난 것이다. 첨단 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수요를 끌어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서울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제12차 전기본 전력수요 전망 공개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전력 수요 전망을 제시했다. 수요 패턴과 관련해서 경부하기 최소 전력수요를 별도로 전망·반영해 연중 예측력을 강화한 것이 특 2026-04-22 17:13:53
  • 박홍근 "2045 미래비전…기존 계획과 차별화할 것"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정부가 연내 발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2045년 미래비전'이 "기존 중장기 계획들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가질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기 중장기 전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이 위원회에 참석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그는 "최근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저성장, 기후 위기, 지방 소멸 등 복합·구조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구조적 2026-04-22 16:08:09
  • 정부,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주식·결제 편의성 높인다 정부가 외국인 증권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주식 거래와 결제 인프라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22일 국제금융센터에서 외국인 증권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제3차 자문위원회를 열고 주식·결제 분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그간 외환·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제도 개선으로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경제부총리의 뉴욕 투자설명회(IR)와 일본 투자자 대상 국채 설명회 등을 2026-04-22 15:00:04
  • 1500원대 환율에 외화예금 153억 달러 급감…역대 최대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넘나들며 급등하자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역대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환율 상승에 따른 환전 수요 확대와 해외투자 자금 유출이 동시에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021억7000만 달러로 전월 말보다 153억7000만 달러 줄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지난해 2026-04-22 12:00:00
  • 2월 출생아 13.6%↑ 20개월째 증가…전체인구 '자연감소' 올 2월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3.6% 증가하며 20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전지역에서 늘었으며 합계출산율은 1명에 근접해지는 등 저출생을 벗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전체 인구는 76개월 연속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2만289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47명(13.6%)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7.8%) 이후 20개월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2026-04-22 12:00:00
  • SM화진·한국큐빅 차량 내장재 입찰서 담합…26억원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차량 내장재 표면처리 입찰에서 담합한 SM화진과 한국큐빅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26억원을 부과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2개 업체는 현대·기아차 협력사로, 표면처리 공법 중 수압전사 공법 분야에서 현대·기아차 차량 내장재 표면처리 입찰 시장 점유율 10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현대·기아차가 2020년 9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실시한 스포티지, EV9, 싼타페, EV3 등 5개 신차종 차량 내장재 표면처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참가했다. 이 과정에서 SM화 2026-04-22 12:00:00
  • 산업부, 광산 시설 민·관 합동 점검 실시…"광물자원 역할 중요" 산업통상부는 22일 민·관 합동점검단과 함께 광산 내 취약시설 등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업분야 민간 전문가 및 산업부,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 갱내 취약작업장과 노후 광업시설에 대한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배수체계 등을 점검했다. 집중안전점검은 매년 재난 또는 사고 발생 우려 시설 등에 대해 사전에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제거하기 위해 시행된다. 산업부는 6월 19일까지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국가핵심기반 2026-04-22 11:00:00
  • 산업부, 철강·알루미늄·구리 관련 기업에 대출이자 최대 2%p 지원 산업통상부는 22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관련 파생상품 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까지 기업에 대출이자의 최대 2%포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요국의 보호무역조치가 강화되면서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관련 업계의 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도 커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런던 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과 구리 선물 가격은 t당 각각 3532달러, 6.04달러로 1년 전보다 49.5%, 26.2% 상승했다. 2026-04-22 11:00:00
  • 재경부, OECD서 외환·자본시장 개선 강조…"코리아 프리미엄 기반 강화" 재정경제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의에서 외환·자본시장 제도 개선 성과를 소개하며 한국 금융시장의 접근성과 선진화 노력을 소개했다. 재경부는 지난 20~21일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자유화 규범 자문회의(ATFC)'에 참석해 우리나라 외환시장 운영 현황과 자본시장 제도 정비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OECD 자유화 규범 자문회의는 자본이동 자유화 규범 관련 동향을 소개하고 회원국 간 상호 점검을 통해 자본시장 개방 수준과 금융시장 접근성 등을 논의하는 협의 2026-04-22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