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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해운산업 위기대응펀드 설명회…국적선사 경영 위험 막는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국내 중소·중견선사의 경영 정상화 지원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해운산업 위기대응펀드' 사업설명회를 이달 15~16일 이틀간 진행한다. 15일은 중견선사를 대상으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16일은 중소선사를 대상으로 서울 여의도 FKI센터 루비홀에서 각각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설명회는 국내 중견·중소선사와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참석 희망자는 해진공 설명회 담당자에게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4-13 10:23:57 -
수협, 금융권 최초 일·월 연계형 적금 출시…시그니엘 숙박권 등 경품 제공 수협중앙회가 금융권 최초의 연계형 비대면 전용 신상품인 Sh모아링적금을 출시했다.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매일 소액을 저축하고 만기 시에는 다시 월 단위 목돈마련으로 이어갈 수 있다. Sh모아링적금은 운용 방식에 따라 일적금과 월적금 두 가지로 나뉜다. 일적금은 매일 1만원에서 3만원 사이의 소액을 1개월간 저축하는 단기 상품이다. 출석체크를 통한 직접 이체(최대 3%)와 자동이체(최대 1.5%)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 조건에 기본금리를 더하면 최고 6%(세전 기준) 수준의 이 2026-04-13 10:02:43 -
"AI로 창출되는 일자리·기회 집중해야…인력 양성 위한 정부 역할 필요" 인공지능(AI) 발달에 따라 노동 시장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AI로 창출되는 일자리와 기회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더불어민주당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와 공동으로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AI 전환과 노동의 미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무직뿐만 아니라 제조업·물류업 등 광범위한 분야로 일자리에 대한 우려에 따라 마련됐다. 산업 현장의 AI 도입 상황 및 전망을 살펴보고 AI와 일자리가 서로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2026-04-13 10:00:00 -
미·이란 협상 결렬에 환율 상승…1500원선 근접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결렬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9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2.9원 오른 1495.4원에 출발했다. 장 초반 1500원선에 근접했다가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앞두고 전 거래일인 지난 10일 1482.5원에 마감했지만, 협상이 결렬되면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협상단을 이끌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2026-04-13 09:51:42 -
구윤철 "한국형 개발금융 추진…민간재원 동원, 개도국 지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3일 "우리 경제의 글로벌사우스 신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한국형 개발금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6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우리나라도 다른 선진국들과 같이 시장 차입, 투자 펀드 등 민간재원을 동원해 대출, 보증·보험, 지분투자 등 다양한 금융수단으로 개도국 개발을 지원하는 '새로운 개발금융'을 도입하고자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올 상반기중 개 2026-04-13 09:30:00 -
2028년까지 EDCF 9조원 승인…'쌈짓돈' 지적에 3년간 5조↓ 정부가 '정권의 쌈짓돈'으로 불렸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규모를 5조원 이상 줄인다. 또 사업 발굴 승인부터 평가에 이르는 전 단계 정보에 대한 공개원칙을 세워 투명성을 높인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제157차 EDCF 운용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2028년 대외경제협력기금 중기 운용방향'을 의결했다. EDCF란 개도국의 산업발전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장기·저리로 빌려주는 유상원조 자금이다. 정부는 향후 3년간 연평균 3조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승인한다는 2026-04-13 09:30:00 -
[종합] 이달 초 수출 252억弗 '역대 최고'…반도체 수출이 또 견인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이달 1~10일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급증하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한 데 따른 것이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252억1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했다. 종전 최대치인 지난달 같은 기간 실적(217억 달러)을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9억7000만 달러로 36.7%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5일로 전년과 동일하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액이 85 2026-04-13 09:28:51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중동 리스크·양극화·가계부채…한국경제 3대 현안"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한국경제 3대 현안으로 중동 리스크, 부문 간 양극화, 가계부채 수준 등을 꼽았다. 신 후보자는 13일 오전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자료'에서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의 '후보자가 생각하는 한국경제의 현안 3가지와 이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먼저 신 후보자는 "중동 리스크가 여전한 만큼 시장 안정화 조치로 적기 대응하는 가운데 취약부문의 어려움은 재정을 통해 표적화 된 지원이 필요하다"며 "통화정책은 2026-04-13 09:06:29 -
[속보] 중동사태에도 이달 초 수출 36.7%↑...무역수지 31억 달러 흑자 4월 초 수출액이 1년 전보다 3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은 4월 1~10일 수출액이 252억1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221억12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2.7%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0억9000만 달러 흑자였다. 2026-04-13 09:05:55 -
한진관광, '한진트래블'로 새 출발 알렸다 한진관광이 사명을 ‘한진트래블(HANJIN TRAVEL)’로 변경하고,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홈페이지를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한진트래블은 13일 이번 브랜드 리뉴얼과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대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전사적 프로모션 ‘NEW HOME 오픈 페스타’를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브랜드의 새 단장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특히 유류할증료 부담을 덜어주는 초특가 상품을 전면에 배치해 고객들이 체감하는 할인 폭을 극대화했 2026-04-13 09:00:00 -
김영훈 노동장관 "추경 집행에 만전…청년 일자리 예산, 불용 없어야" 지난주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확정된 가운데 노동 당국이 차질 없는 집행에 만전을 가한다. 고용노동부는 13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3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용충격에 선제대응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추경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앞서 지난주 노동부 소관 4165억원의 2026년 제1차 추경이 확정됐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의 위기로부터 고용충격 완화, 취약노동자의 권리구제·생활안정, 청년층 집중지원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2026-04-13 08:40:00 -
산업부·KOTRA, 유통플랫폼 해외진출 지원...K-소비재 수출 확대 본격화 정부가 국내 유통기업의 해외 진출을 본격 지원하며 K-소비자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3일 코트라 본사에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국내 유통플랫폼들과 협약식을 갖고 13개 유통 플랫폼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통산업의 공간적 경계를 넘어 해외 시장을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삼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지난 2월부터 공모와 평가를 거쳐 종합유통, 뷰티, 식품, 패션, 굿 2026-04-13 06:00:00 -
기후부, 2035 NDC 등 10개 국정과제 이행 공로자 35명 특별성과 포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기후위기 대응 등 10개 국정과제 이행 공로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특별성과 공무원 포상'을 실시한다. 이번 포상은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다.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합당한 보상과 격려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별성과에 선정된 10개 국정과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2월까지 추진된 기후부 관련 정책이다. 구체적으로 최우수 특별성 2026-04-13 06: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란 전쟁 속 이스라엘 극우장관 또 '성지 도발'…"주인이 된 기분 느낄 것" 이란 전쟁 속 이스라엘 극우장관 또 '성지 도발'…"주인이 된 기분 느낄 것" 미국과 이란의 첫 협상이 결렬되며 종전 여부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이스라엘 내각의 대표적 극우 인사인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예루살렘 성지를 찾아 기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아랍권 매체들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벤-그비르 장관은 이날 오전 예루살렘 구시가지 성지(이슬람의 하람 알샤리프, 이스라엘의 성전산)를 방문해 두 팔을 벌리고 박수를 치며 통성 기도를 했다. 벤- 2026-04-12 21:36:28 -
정부지출 800조원 돌파…"구조개혁 불가피" 중앙정부의 재정·조세지출이 8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의무지출과 관행적으로 일몰 연장해온 조세지출의 개혁으로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2일 국회예산정책처의 '대한민국 조세'에 따르면 올 예산안 기준 재정지출과 조세지출을 더한 정부지출 규모는 808조5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이 중 재정지출은 728조원으로 90.0%였으며 조세지출이 80조5000억원으로 나머지 10.0%를 이뤘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확장재정 기조를 보이며 재정지출 또한 늘고 있다. 올해 26조2000 2026-04-12 15:46:43 -
화석연료 수급 불안에도 재생e 전환 지지부진…"구조적 제약 해소해야" 중동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에너지 수급 애로가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구조적 제약에 따라 즉각적인 전환이 어려운 만큼 이를 해소해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12일 '중동 전쟁은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할 것인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중동전쟁 이후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구조적 제약에 따라 전환에는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산업연의 판단이다. 화석에너지 가격 2026-04-12 15:25:43 -
국가채무 눈덩이…2030년엔 GDP 60% 육박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가 급증하면서 2030년 GDP 대비 국가채무가 60%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경제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재정 부담이 커지거나 GDP가 기대만큼 증가하지 않으면 국가채무비율이 더 빨리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 12일 재정경제부 '2025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채무(D1)는 1304조5000억원(잠정)으로 전년 결산 대비 129조4000억원 증가했다. 국가채무가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 증가 폭은 역대 최대치다. 2026-04-12 14:23:46 -
중동 전쟁 장기화에 원유 수급 불안..."아프리카 대안 부상하지만 한계 뚜렷"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통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이란이 세 차례 협상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한국의 원유 수급 불안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중동 의존도가 높은 국내 원유 수입 구조의 취약성이 다시 부각되며 공급선 다변화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12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시간 동안 협상을 이어왔고 이란과 여러 차례 실질적인 논의를 진 2026-04-12 14: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