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의 사나이 이정후…호수비→MLB 첫 끝내기 안타 작렬
    '9회의 사나이' 이정후…호수비→MLB 첫 끝내기 안타 '작렬' 오늘만큼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9회의 사나이'였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2025 미국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9회 활약이 빛났다. 9회초 1사 1루에서 피트 크로-암스트롱의 빠른 타구를 잡아내며 호수비를 펼쳤다. 이어 9회말 3-3으로 맞선 1사 1·2루 상황 속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다 2025-08-29 08:30
  •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대상 품격·윤리교육 실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대상 '품격·윤리교육' 실시 대한체육회는 지난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와 미래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체육계에서 발생한 폭력, 성폭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논란 등 각종 불미스러운 사건들에 대한 대응 및 예방 차원에서 기획됐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비롯해 공인으로서의 품격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승리보다 중요한 대표의 품격'을 주제로 전 수영 국가대표 출신 임다연 교수 2025-08-28 17:54
  • 골프존문화재단, 이웃사랑 행복나눔으로 5년간 8억9000만원 후원
    골프존문화재단, '이웃사랑 행복나눔'으로 5년간 8억9000만원 후원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으로 현재까지 1만 9000여 세대에 약 8억 9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8일 전했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한다. 골프존그룹의 후원 아래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생필품 키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재단은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후원을 이어왔다. 이 사업을 통해 △2021년 2025-08-28 16:50
  • 삽으로 중학생 선수 폭행한 씨름부 감독 제명…최고 수위 징계
    삽으로 중학생 선수 폭행한 씨름부 감독 '제명'…최고 수위 징계 중학생 선수를 삽으로 내리쳐 폭행한 씨름부 감독이 대한씨름협회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았다. 대한씨름협회는 28일 “중학교 씨름부 삽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경북 상주의 한 중학교 지도자 A씨에게 제명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27일 경북씨름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A씨에게 최고 수위 징계를 결정했다. 앞서 A씨는 지난 6월 5일 학교 씨름 훈련장에서 2학년 선수의 훈련 태도가 불량하다며 머리를 삽으로 때렸다. 이후 사건은 약 두 달간 은폐됐다. 그러다 지난달 28일 극단 2025-08-28 16:29
  • 문체부 단 한 번의 폭력 행위로도 체육계서 영원히 퇴출
    문체부 "단 한 번의 폭력 행위로도 체육계서 영원히 퇴출"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한 달간 '스포츠 폭력행위 특별 신고·상담 기간' 운영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체육계의 폭력·성폭력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문체부는 대한체육회, 스포츠윤리센터 등과 함께 '단 한 번의 폭력행위로도, 스포츠계에서 영원히 퇴출'이라는 인식이 체육계의 확고한 규범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폭력행위자의 체육계 진입 차단 △폭력행위 무관용 처벌 △외부감시 체계 강화 △체육계 자정 캠페인 △피해자 지원 확 2025-08-28 15:29
  • 손흥민, MLB 마운드 올라 생애 첫 시구…다저스 7번 유니폼 입고 스트라이크
    손흥민, MLB 마운드 올라 생애 첫 시구…다저스 7번 유니폼 입고 '스트라이크' 생애 첫 야구 시구자로 나선 손흥민(LAFC)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다저스타디움에서 스트라이크를 꽂았다. 손흥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를 앞두고 시구자로 나섰다. 손흥민은 다저스의 7번이 새겨진 유니폼 상의와 모자를 쓰고 청바지를 입은 채 마운드에 섰다. 이후 장난꾸러기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몇 차례 들썩인 뒤 오른손으로 공을 던졌다. 공은 포수로 나선 다저스 투수 블레이크 스넬의 미트 2025-08-28 10:48
  • 마스터스, 한국 제외 6개국 내셔널 타이틀 우승자에 출전권
    마스터스, '한국 제외' 6개국 내셔널 타이틀 우승자에 출전권 마스터스가 스코틀랜드, 스페인, 일본, 홍콩,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 6개국 내셔널 타이틀 골프대회 우승자에게 출전권을 부여한다. 다만 한국오픈은 제외됐다.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과 디오픈을 주관하는 R&A는 27일(한국시간)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내셔널 타이틀 대회 우승자를 초청하는 등의 내년 출전권 변경안을 알렸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6개국 내셔널 타이틀 골프대회 우승자에게 출전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 내셔널 회장은 "마스터스 2025-08-28 09:10
  • 다저스 김혜성, 9월 이후 복귀…손흥민과 만남 불발
    다저스 김혜성, 9월 이후 복귀…손흥민과 만남 불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내야수 김혜성(26)의 빅리그 복귀가 9월 이후로 연기됐다. 28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에 "김혜성은 확장 로스터(28명)를 적용하는 9월 이후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혜성은 올 시즌 빅리그 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138타수 42안타),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로 활약한 김혜성은 지난 달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뒤 이달 22일부 2025-08-28 09:06
  • 서울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성수 감독 별세…경찰 지병 추정
    서울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성수 감독 별세…경찰 "지병 추정"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박성수 인천 계양구청 양궁팀 감독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경찰에 따르면 올림픽제패기념 제42회 회장기 대학실업대회에서 팀을 이끌기 위해 충북 청주에 머물던 박 감독은 이날 오전 9시께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박 감독이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80~1990년대 한국 남자 양궁의 스타였던 박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에 선수로 출전해 양궁 단체전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고, 지난해 파리올림픽 때는 감독으로 선수단을 이끌었다. 2025-08-27 16:58
  • 삼성 오승환 은퇴식, 내달 30일 대구 KIA전서 개최
    삼성 오승환 은퇴식, 내달 30일 대구 KIA전서 개최 오승환(43·삼성 라이온즈)이 다음 달 30일 은퇴식을 치른다. 27일 삼성 구단은 오승환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9월 30일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은퇴 투어 마지막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영구 결번식을 곁들인 은퇴식을 열 예정이다. 오승환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부터 공식 은퇴 투어를 시작한다. 이후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과 9월 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전에서 두 번째, 세 번째 은퇴 투어 2025-08-27 15:00
  • 대한체육회 체육계 폭력·성비위 등 인권침해 행위 척결
    대한체육회 "체육계 폭력·성비위 등 인권침해 행위 '척결'"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철인3종 꿈나무 합숙훈련에서 발생한 미성년 선수 성비위 사건과 관련,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 즉각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심리상담 지원과 신상 보호, 2차 피해 차단을 강력히 시행하고 있다. 경찰 수사에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결과에 따라 책임 있는 조치를 지체 없이 집행할 예정이다. 또 합숙훈련 운영 방식을 전면적으로 개선해 남녀 훈련 시기·숙소를 철저하게 분리하고, 선수·학부 2025-08-27 14:27
  • 축구대표팀, 10월 브라질과 친선전…파라과이와도 맞대결
    축구대표팀, 10월 브라질과 친선전…파라과이와도 맞대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올해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 브라질과 맞붙는다. 2022년 12월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완패한 뒤 2년 10개월 만에 재대결이다.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이 오는 10월 10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삼바 군단’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26일 밝혔다. 대표팀은 이어 같은달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도 친선경기를 갖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은 홍명보호는 대회를 8개월 앞두고 2025-08-26 19:43
  • [강상헌의 스포츠+] 손흥민 효과에 LA 전체가 들썩…경기장 안팎 영향력 주목
    [강상헌의 스포츠+] 손흥민 효과에 LA 전체가 들썩…경기장 안팎 영향력 주목 미국 로스앤젤레스(LA)가 손흥민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는 '손흥민 영입 효과'에 연일 함박웃음이다. LAFC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손흥민 임팩트(Son's Impact)'라는 글을 게재하며 손흥민이 불러온 긍정적인 효과를 구체적으로 조명하면서 "데이터와 거리의 분위기만으로도 손흥민의 LAFC 합류 효과는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지난 7일 10년간 몸담았던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떠나 LAFC로 이적했다. MLS 사무국에 따 2025-08-26 16:04
  • 최휘영 문체부 장관, 세계도핑방지기구 회장 면담…반도핑 협력 강화
    최휘영 문체부 장관, 세계도핑방지기구 회장 면담…"반도핑 협력 강화"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정하고 깨끗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와 협력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날 위톨드 반카 WADA 회장과 만나 반도핑 국제 협력과 한국의 역할 확대와 2025 부산 WADA 총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반카 회장은 올해 12월 부산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2025 부산 WADA 총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방한했다. WADA 총회는 반도핑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회의다. 6년마다 열린다. 오는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5-08-26 09:48
  • [주목! 이 선수] 깜짝 발탁된 카스트로프…홍명보호 3선 수비 희망으로 거듭날까
    [주목! 이 선수] 깜짝 발탁된 카스트로프…홍명보호 3선 수비 희망으로 거듭날까 그라운드 위 땀과 열정을 쏟는 선수들의 이슈를 토대로 다양한 면을 살펴봅니다. '주목! 이 선수'는 인터뷰·기록·선수 인생 등을 활용해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새로운 역사가 쓰여졌다. 역대 최초로 외국 태생 혼혈 선수가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홍명보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오는 9월 A매치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대표팀 명단에서 가장 관심을 끈 건 옌스 카스트로프(22 2025-08-25 14:44
  • 홍명보호, 카스트로프 발탁…韓 축구 사상 첫 외국 태생 혼혈 국가대표
    홍명보호, 카스트로프 발탁…韓 축구 사상 첫 외국 태생 혼혈 국가대표 홍명보호가 9월 A매치에 나설 명단을 발표했다. 독일 출신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한국 대표팀에 발탁되며 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외국에서 태어난 혼혈 국가대표가 됐다. 홍명보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은 2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다음 달 7일 미국과, 10일에는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겨냥한 준비 과정이다. 명단에는 손흥민(LA 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2025-08-25 14:27
  •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 행진…멀티 출루로 역전승 발판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 행진…멀티 출루로 역전승 '발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펼쳐진 2025 미국프로야구(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앞선 세 타석에서 삼진, 뜬공, 땅볼로 물러났지만, 8회 네번째 타석에서 애브너 우리베의 싱커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쳐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상대 마무리 투수 트레버 매길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이 출루는 2025-08-25 08:26
  • 18번 홀 이글 김민솔,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
    '18번 홀 이글' 김민솔,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김민솔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10.5m 이글 퍼트를 넣으면서 2위 노승희(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섰다. 올해 2부 투어에서 주로 뛰는 김민솔은 이번 대회 추천 선수로 나와 2025-08-24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