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Ai-DUAL 퍼터 시리즈 출시
    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Ai-DUAL 퍼터 시리즈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퍼팅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오디세이의 새로운 퍼터 라인업인 Ai-DUAL 퍼터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Ai-DUAL'과 스트로크 중 헤드의 회전을 억제하는 제로 토크 설계의 'Ai-DUAL S2S(스퀘어 2 스퀘어)'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Ai-DUAL 퍼터 시리즈에는 새롭게 개발된 Ai-DUAL 인서트가 적용됐다. 인공지능(AI) 기반 설계를 통해 완성된 듀얼 레이어 우레탄 인서트가 단단한 내부 코어와 부드러운 외부 레이어로 구성돼, 페이스 전반 2026-02-02 15:24
  • [주목! 이 선수] 학폭 피해자·흉기 피습→UFC 진입 좌절…도전 정신 잃지 않은 김동현 제자 김상욱
    [주목! 이 선수] 학폭 피해자·흉기 피습→UFC 진입 '좌절'…도전 정신 잃지 않은 '김동현 제자' 김상욱 그라운드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는 선수들의 이슈를 토대로 다양한 면을 살펴봅니다. '주목! 이 선수'는 인터뷰·기록·선수 인생 등을 활용해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또 좌절됐다. 격투기 선수 김상욱이 UFC 진입을 목전에 뒀지만, 단 한 걸음을 넘지 못하고 다시 한 번 꿈을 뒤로 미뤘다. 김상욱은 지난 1일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펼쳐진 'ROAD TO UFC' 시즌4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호주의 돔 마르판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27-30, 27-30, 27-30)를 2026-02-02 14:21
  •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우승은 로즈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우승은 로즈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피어슨 쿠디(미국), 히사쓰네 료(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올 시즌 쾌조의 샷감을 자랑하고 있다. 개막전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에 이어 2026-02-02 09:26
  • 양희영,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준우승…우승은 코르다
    양희영,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준우승…우승은 코르다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했다. 양희영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 달러) 대회 최종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작성했다. 이로써 양희영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넬리 코르다(미국)에 이은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양희영은 지난 2024년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 8개월 만에 2026-02-02 08:55
  • UFC 진출 좌절 김상욱 실망 드려 죄송…새로운 가능성 봤다
    'UFC 진출 좌절' 김상욱 "실망 드려 죄송…새로운 가능성 봤다" UFC 진출이 좌절된 격투기 선수 김상욱이 경기 소감을 남기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김상욱은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결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경기 모든 면에서 부족했지만, 저는 아직 스스로 발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오늘 바보같이 보였을지도 모르지만, 뜨겁게 싸우며 저 스스로 새로운 가능성을 봤다. 결과는 부족했지만, 패배를 외면하지 않고 제 몫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2 08:07
  • 알카라스, 조코비치에 역전승…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알카라스, 조코비치에 역전승…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꺾고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알카라스는 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1150만 호주달러·약 1100억원)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에 3-1(2-6 6-2 6-3 7-5)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알카라스는 호주오픈마저 정복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다.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남자 단식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로드 2026-02-01 21:31
  • LIV 골프 진출 이태훈 상금보다는 우승과 성장에 초점 맞출 것
    'LIV 골프 진출' 이태훈 "상금보다는 우승과 성장에 초점 맞출 것" "골프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어떤 무대에서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꿈의 무대로 불리는 'LIV 골프' 진출권을 수석으로 따낸 이태훈(캐나다)의 목소리에는 확신이 차 있었다. 천문학적인 상금 규모로 유명한 무대지만, 그에게 돈은 1순위가 아니었다. 지난달 서울 압구정 매드캐토스 본점에서 취재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태훈은 "돈도 중요하지만, LIV 골프에 가서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과 같이 경기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그들에게 배울 점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배우 2026-02-01 15:13
  • 이정후, 타격 기계 팀 동료 생겼다…아라에즈 SF행
    이정후, '타격 기계' 팀 동료 생겼다…아라에즈 SF행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타격 기계' 동료를 맞이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소식통을 이용해 샌프란시스코가 루이스 아라에즈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아라에즈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타격왕 타이틀을 거머쥔 콘택트형 타자다. 3년 평균 타율이 0.328에 달했다. 다만 지난해에는 타율 0.299로 다소 부진했다. 아라에즈도 약점은 있다. 바로 수비력이다. 그래도 타격 재능에 강점이 있기에,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주전 2루수로 나설 것으로 2026-02-01 14:57
  • 이정후, 올 시즌은 우익수로…베이더 영입 여파
    이정후, 올 시즌은 우익수로…베이더 영입 '여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우익수로 이동한다. MLB닷컴은 "지난 두 시즌 새로운 무대(MLB)에 적응하는 시간을 보냈던 이정후가 새 시즌 우익수 이동이라는 새로운 변화와 마주해야 한다"고 1일(한국시간) 밝혔다. 앞서 샌프란시스코는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했다. 베이더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이력이 있는 중견수로, 수비에서는 이정후보다 한 수 위로 평가받는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현지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이정후의 활용 방안을 공 2026-02-01 10:37
  • 오타니, 이번 WBC에 투수 등판 불발…지명타자로만 나설 듯
    오타니, 이번 WBC에 투수 등판 불발…지명타자로만 나설 듯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을 우승으로 이끌며, 명장면을 만든 오타니 쇼헤이가 이번 WBC에서는 지명타자로만 출전할 예정이다. 오타니 소속팀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WBC에서 마운드에 오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일(한국시간) 밝혔다. 앞서 오타니는 2023 WBC 결승전에서 당시 LA 에인절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마이크 트라웃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장면은 WBC 명장면으로 남았다. 오타니는 2023 WBC에서 투수로 3경기에 등판해 2 2026-02-01 10:21
  • 스턴건 김동현 제자 김상욱, UFC 진출 좌절…마르판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스턴건 김동현 제자' 김상욱, UFC 진출 좌절…마르판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이자 UDT 출신 격투기 선수 김상욱(32·하바스MMA)의 UFC행이 불발됐다. 김상욱은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펼쳐진 'ROAD TO UFC(RTU)' 시즌4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돔 마르판(25·호주)과 경기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27-30, 27-30, 27-30)를 당했다. 이로써 김상욱의 UFC 진출은 불발됐다. 마르판은 UFC로 향하게 됐다. 김상욱은 이 경기에서 적극적인 모습으로 마르판을 공략했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 김상욱은 마르판으로부터 로 2026-02-01 09:47
  • 한화, 김범수 보상선수로 양수호 지명…구위형 투수로 성장할 것
    한화, 김범수 보상선수로 양수호 지명…"구위형 투수로 성장할 것" 투수 양수호가 한화 이글스로 향한다. 한화는 KIA 타이거즈와 FA 계약을 체결한 투수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양수호를 지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손혁 한화 단장은 "양수호는 2년 전 드래프트 당시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본 파이어볼러"라면서 "체격 등 보완점을 개선해 나간다면 앞으로 김서현, 정우주와 함께 구위형 투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수호는 2006년생으로 2025년도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5순위로 KIA 지명을 받았다. 지난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8경 2026-01-29 14:21
  • [전문] 학폭 사과 거부 박준현, 입장문 발표…일방적 주장 확대 재생산
    [전문] '학폭 사과 거부' 박준현, 입장문 발표…"일방적 주장 확대 재생산" 학교 폭력 사과 거부로 논란을 일으킨 키움 히어로즈 투수 박준현이 입장을 밝혔다. 박준현 측 법률대리인은 키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으로 박준현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신 야구팬 분들과 키움 구단에 심려를 끼쳐 무척 죄송한 마음"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어 "박준현은 많은 분들의 우려와 걱정에도 불구하고, 행정심판 재결에 대한 사법부의 법적 판단을 받아보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준현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신고된 사안은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 2026-01-29 13:53
  • 루키 황유민, LPGA 투어 데뷔전 출격…왕중왕전서 일낼까
    '루키' 황유민, LPGA 투어 데뷔전 출격…'왕중왕전'서 일낼까 '돌격대장' 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에 나선다. 최근 2년 동안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에서 '루키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유민은 3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2026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 달러)에 출격한다.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최근 2년 동안 LPGA투어 대회 2026-01-29 10:16
  • K-동계 스포츠관광 포럼 성료…평창 올림픽 유산 활용 방향 제시
    K-동계 스포츠관광 포럼 성료…평창 올림픽 유산 활용 방향 제시 평창 동계 올림픽 유산의 향후 방향과 동계 스포츠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K-동계 스포츠관광 글로벌 경쟁력 방안 포럼'이 지난 27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아테네 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평창 알펜시아와 정선 알파인스키장 등 동계 올림픽 핵심 시설을 둘러싼 논의가 단순한 철거 여부에 머무르지 않고, 어떻게 활용하고 지역과 산업 속에서 지속 가능한 자산으로 만들어갈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환경적 요소는 관리와 고려의 대상으로 두되, 논의의 중심은 올림픽 유산을 실질적으로 살리는 2026-01-28 17:44
  • 김세영·김아림·최혜진, 올해 LPGA 투어 주목할 선수 15인 선정
    김세영·김아림·최혜진, 올해 LPGA 투어 주목할 선수 15인 선정 김세영, 김아림, 최혜진이 개막을 앞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주목할 선수 15명에 선정됐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28일(한국시간) 올해 LPGA투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목할 선수 15명을 발표했다. 한국 선수로는 김세영, 김아림, 최혜진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9위 김세영은 투어 통산 13승을 쌓은 베테랑이다. 지난해 10월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2020년 11월 이후 5년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매체는 김세영에 대해 "지난해 우승 한 번을 포함해 '톱1 2026-01-28 17:26
  • 대한체육회 스키 국가대표 선발 공정성 논란 엄중 인식…무관용 원칙 적용
    대한체육회 "스키 국가대표 선발 공정성 논란 엄중 인식…무관용 원칙 적용" 대한체육회가 최근 불거진 스키 종목 승부조작 및 국가대표 선발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28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수사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면서 "승부조작, 부당한 선발 개입, 이해충돌 등 공정성을 훼손한 행위가 확인될 경우 지위·관계·관행을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체육계에 따르면 스노보드 크로스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대한스키협회 위원회에 2026-01-28 16:01
  • 16세 손서연 리틀 김연경 수식어는 부담 아닌 동기부여
    16세 손서연 "'리틀 김연경' 수식어는 부담 아닌 동기부여" "당당하게 운동하고, 저만의 장점이 있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어요."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신인상을 받은 손서연(16)은 지난 26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 홀에서 열린 시상식 직후 이처럼 말하며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더 열심히 해서 큰 선수가 돼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년생인 손서연은 한국 여자배구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꼽힌다. 또래보다 큰 키(181cm)를 활용한 타점 높은 공격력은 '배구 여제' 김연경(191cm)을 연상케 한다. 여기에 강력한 서브와 2026-01-28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