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친상 메시 아빠 없이 축구 더 오래할 수 있을까
    '부친상' 메시 "아빠 없이 축구 더 오래할 수 있을까" 리오넬 메시가 아버지 호르헤 메시를 떠나보낸 뒤 마지막 메시지를 공개했다. 11일(현지시간) 메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빠가 떠났다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더 이상 아빠를 볼 수도, 이야기할 수도 없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 아직 함께 즐길 것이 많이 남아 있었는데 너무 일찍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월드컵에서 꼭 뛰어달라고 아빠가 그렇게 부탁하셨다"며 그런데 "대회 개막 며칠 전 아빠의 상태가 가장 악화했다"고 덧붙였다. 2026-08-13 07:38
  • [강상헌의 스포츠+] 21년 이어온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명맥 끊길까
    [강상헌의 스포츠+] 21년 이어온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명맥 끊길까 2005년 박지성을 시작으로 21년간 이어져 온 '코리안 프리미어리거'의 명맥이 끊길 위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1군 무대 출전이 확정된 한국 선수는 아직 없다. 2026~2027시즌 EPL이 오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아스널과 코번트리 시티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21년간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의 활약은 그간 한국 축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2005년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을 필두로 이영표, 설기현, 이청용, 기성용, 손흥 2026-08-12 17:27
  • 김대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취임…신뢰받는 조직 만들겠다
    김대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취임…"신뢰받는 조직 만들겠다"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이 12일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체육회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올림픽회관 본관 13층 대회의실에서 김 사무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달 말 내정된 김 사무총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사전 협의와 이사회 동의를 거쳐 임명됐다. 임기는 2028년 8월 11일까지 2년이다. 1959년 경기 출생인 김 사무총장은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은 행정 전문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보담당관, 선거연수원장, 기획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16년 11 2026-08-12 16:31
  • 마제스티골프, 55주년 기념 첫 고객 초청 행사 참가자 모집
    마제스티골프, 55주년 기념 첫 고객 초청 행사 참가자 모집 마제스티골프가 브랜드 55주년을 맞아 최초의 고객 초청 프리미엄 브랜드 이벤트인 '마제스티 인비테이셔널(MAJESTY INVITATIONAL) 2026'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0월 6일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거쳐 선정된 고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제스티골프는 '55년의 시간이 증명한 가치, 그 권위를 경험하는 단 하나의 인비테이셔널'이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참가자들이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고 2026-08-12 10:39
  •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 늦어도 올해 안에 실시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 늦어도 올해 안에 실시" 차기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가 대폭 확대된 선거인단과 함께 올해 안에 치러질 전망이다.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K-축구 혁신위 6차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축구협회장 선거가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축구협회는 권고안을 기반으로 조속히 정관 개정 등 후속 절차를 밟아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혁신위는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인단을 기존 200여명에서 2만여명 내외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발 2026-08-11 19:28
  • 폭염 브레이크 끝난 프로야구, 11일 레이스 재개…에이스 맞대결 주목
    '폭염 브레이크' 끝난 프로야구, 11일 레이스 재개…에이스 맞대결 주목 기록적인 폭염으로 잠시 멈췄던 프로야구 KBO리그가 다시 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전국적인 찜통더위가 이어지자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예정된 25경기를 전면 취소했다.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 참가를 위한 리그 중단이 아닌 다른 사유로 정규시즌 일정이 멈춘 것은 2021년 7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5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다. 예기치 않은 휴식을 마친 10개 구단은 11일부터 다시 가을야구를 향한 순위 싸움에 돌입한다. 이날 경기는 잠실(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인천(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 2026-08-11 14:53
  • 서류 마감 끝나자마자…日 매체 포옛,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유력
    서류 마감 끝나자마자…日 매체 "포옛,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유력" 대한축구협회가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막 마친 가운데 일본 매체를 통해 거스 포옛 전 전북 현대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다. 지난 10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지난 시즌까지 한국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를 이끌었던 우루과이 출신 거스 포옛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대한축구협회는 8월 중 임시 감독 선정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서 "2025 2026-08-11 09:18
  • ​​​​​​​포항 스틸야드 관중석 석재 낙하…연맹, K리그 전 구단 긴급 안전점검
    ​​​​​​​포항 스틸야드 관중석 석재 낙하…연맹, K리그 전 구단 '긴급 안전점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최근 포항 스틸야드에서 발생한 관중석 천장 구조물 낙하 사고를 계기로 프로축구 K리그 전 경기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선다. 지난 8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의 하나은행 K리그1(1부) 2026 22라운드 맞대결 도중 원정 테이블석 천장에서 콘크리트 석재 일부가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좌석에 있던 관중 한 명이 낙하물에 직접 맞지는 않았으나 손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해당 관중은 병원 후송 2026-08-10 17:39
  • 경찰,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수사 검토…공소시효가 관건
    경찰,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수사 검토…공소시효가 관건 대한축구협회의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절차적 위법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경찰이 과거 '심판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도 함께 들여다볼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사건 발생 시점이 15년 전인 만큼 공소시효 등 기본적인 수사 요건부터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축구협회 성접대 사건 수사 가능성을 묻는 말에 "수사에 착수하게 되면 검토하도록 하겠다. 아직 착수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 2026-08-10 14:14
  • 안병훈, LIV 골프 뉴욕 대회 5위…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
    안병훈, LIV 골프 뉴욕 대회 5위…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 올 시즌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긴 안병훈이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안병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뉴욕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상금은 80만 달러(약 11억3000만원). 지난해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올해 LIV 골프에 합류한 안병훈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6-08-10 09:31
  • 김주형,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공동 5위…페덱스컵 랭킹 26위 도약
    김주형,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공동 5위…페덱스컵 랭킹 26위 도약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을 공동 5위로 마무리했다. 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해리 홀(잉글랜드)과 함께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 김주형은 3번 홀(파3)과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2026-08-10 08:43
  • 日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성접대 의혹 자국 심판 4명 조사 착수
    日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성접대 의혹' 자국 심판 4명 조사 착수 대한축구협회의 과거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이 일본 축구계로 확대됐다. 일본축구협회(JFA)는 당시 경기에 배정됐던 자국 심판진을 대상으로 사실관계 조사에 나섰다. 9일 교도통신과 도쿄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JFA는 과거 한국에서 열린 국가대표팀 국제경기에 배정됐던 일본인 심판 4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JFA의 조사는 최근 국내에서 공개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보고서와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 자료를 통해 드러난 대한축구협회 성접대 의혹에 따른 조치인 것으로 알 2026-08-09 18:16
  • 성접대 파문 축구협회, 올림픽 메달 박탈·내부 징계 가능성은
    '성접대 파문' 축구협회, 올림픽 메달 박탈·내부 징계 가능성은 대한축구협회가 과거 외국인 심판진을 대상으로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비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며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접대가 이뤄진 경기 중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올림픽 메달 박탈 및 국제축구연맹(FIFA) 제재 가능성과 함께 축구협회 내부 징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공개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감사보고서와 7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이 제공한 축구협회 비위 조사 결과 종합 자료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내에서 치러진 7 2026-08-09 17:32
  • 장은수, 데뷔 10년 만에 KLPGA 투어 첫 우승…제주삼다수 대회 정상
    장은수, 데뷔 10년 만에 KLPGA 투어 첫 우승…제주삼다수 대회 정상 장은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이후 10년 만에 첫 승의 감격을 안았다. 장은수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솎아내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장은수는 강채연, 문정민(이상 13언더파 275타)의 추격을 한 타 차로 뿌리치고 정상에 섰다. 187개 대회 출전 만에 거둔 첫 승이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1억8000만원을 확보한 장은수는 시즌 상금 2026-08-09 16:34
  • 독일 진출 이호재, 다름슈타트 데뷔전서 데뷔골
    '독일 진출' 이호재, 다름슈타트 데뷔전서 데뷔골 독일프로축구 2.분데스리가(2부) 다름슈타트로 이적한 공격수 이호재가 유럽 무대 데뷔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호재는 9일(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 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홀슈타인 킬과 2026~2027시즌 2.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만회골을 터뜨렸다. 이호재의 득점을 발판 삼아 다름슈타트는 0대 2로 끌려가던 경기를 2대 2 무승부로 마쳤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호재는 팀이 0대 2로 뒤진 후반 15분 핀 라켄마허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투입되마 유럽 무대에 2026-08-09 10:47
  • 축구의 신 메시 부친상…향년 68세
    '축구의 신' 메시 부친상…향년 68세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로 활동해온 호르헤 메시가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호르헤 메시는 7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그는 오랜 기간 투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헤 메시는 메시가 세계적인 축구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메시가 뉴웰스 올드 보이스 유소년팀에서 뛰던 시절 성장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자 치료 방법을 찾아 직접 나섰고, 아 2026-08-08 20:41
  • 축구협회, 대국민 사과 실망과 걱정 안겨드려 죄송
    축구협회, 대국민 사과 "실망과 걱정 안겨드려 죄송"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 후폭풍 속에 최근 경찰 압수수색을 받고 각종 과거 비위 의혹까지 드러나며 추락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팬과 축구 관계자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축구 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에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골을 향한 치열한 노력과 열정,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통해 축구 팬 2026-08-08 20:28
  • AT마드리드 데뷔전 앞둔 이강인…역량 120% 쏟겠다
    AT마드리드 데뷔전 앞둔 이강인…"역량 120% 쏟겠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새 팀에서 가진 역량의 120%를 쏟아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함께 참석해 "과거에도 지금도 늘 승리하기를 원하고, 그래서 이 팀에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AT마드리드는 오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이강인이 한국 팬 2026-08-08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