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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서 완주 실패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이의진(부산광역시청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 완주에 실패했다. 이의진과 한다솜은 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에서 각각 13.3km(43분37초8)와 11.8km(41분19초4)까지 소화한 뒤 랩(LAP)을 받아 경기를 마쳤다. LAP은 선두 그룹에 한 바퀴를 따라 잡힌 선수들을 경기에서 제외하는 규정이다. 두 한국 선수는 2026-02-07 23:14 -
[2026 밀라노] 밀라노 올림픽 첫 金 주인공...스위스 알파인스키 폰 알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체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스위스의 알파인스키 선수 프란요 폰 알멘이 됐다. 폰 알멘은 7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활강 경기에서 1분 51초 61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34명 중 1위를 차지했다. 2001년생 폰 알멘은 생애 첫 올림픽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현실 같지 않다"며 "금메달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다. 대회가 끝나고 2026-02-07 21:23 -
[2026 밀라노] 최휘영 문체부 장관 "개회식 설레고 뿌듯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개회식에 참석한 뒤 "설레고 뿌듯했다"고 전했다. 최 장관은 7일 오전(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알리안츠 밀라노 컨벤션센터(MiCo)에 마련된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와 국제방송센터(IBC)를 찾아 취재 중인 국내 취재진을 만나 격려했다. 그는 "전날 개회식에 참석했는데 현장에서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며 "우리나라 선수단이 입장할 때 설레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이탈 2026-02-07 20:58 -
[2026 밀라노] '출전 금지' 러시아 선수들...국적 옮겨 대거 참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출전 자격을 박탈당한 러시아가 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자격으로 13명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 보냈지만 실제 올림픽에 참가하는 러시아계 선수들은 이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러시아계 선수들의 대부분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올림픽 메달에 '국적 이슈'가 걸림돌이 될 것을 우려해 신분을 세탁한 경우라고 분석했다. 올 2026-02-07 19:19 -
[2026 밀라노] 피겨 차준환, '잘생긴 남자 선수' 1위 선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자 선수 중 미남 선수 1위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서울시청)이 선정됐다. 보그 홍콩은 6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가장 잘생긴 남자 선수 13인 총정리' 기사를 통해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가장 멋진 남자 운동선수를 살펴본다"며 '미남 선수 순위'를 공개했다. 보그 홍콩은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으로 불리는 차준환 선수를 1위로 선정했다. 보그 홍콩은 "한국 빙상 왕자 차 2026-02-07 18:24 -
[2026 밀라노] 노로바이러스 확산, 핀란드 이어 스위스 女 아이스하키 선수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5일 개막을 앞두고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에 이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도 감염자가 나왔다. AP통신은 7일(한국 시각)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한 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대표팀 전원의 격리 조치로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는 지난 6일 체코와의 경기 후 노로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핀란 2026-02-07 16:35 -
[2026 밀라노] 첫 금메달 주인공은 누구…오늘 설원서 결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과 함께 첫 금메달을 향한 본격 레이스에 돌입한다. 대회 첫 금메달은 7일(한국시간) 설상 종목에서 나올 전망이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열리는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과 오후 9시 시작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 가운데 먼저 경기가 끝나는 종목에서 우승자가 가려진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에서 노르웨이의 테레세 요헤우가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활강은 발텔리나 클러스터에 속한 이탈 2026-02-07 07:56 -
[2026 밀라노] 밴스 美부통령 야유받은 개회식…우크라 선수단엔 환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의 거센 야유를 받았다. 7일(한국시간) 밴스 부통령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이 장면이 경기장 대형 전광판에 비치되자 일부 관중석에서는 야유가 쏟아졌다. 이 같은 반응은 미국과 유럽 간 정치적 긴장과 최근 논란이 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올림픽 관련 배치 문제 등 정치적 배경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026-02-07 07:41 -
[2026 밀라노] 태극기 흔든 팀코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입장…종합 '톱10' 노린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종합 순위 '톱10' 진입을 노리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개회식에 입장했다. 한국 선수단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을 중심으로 분산 개최된 개회식 선수단 퍼레이드에서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가운데 22번째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개회식에서 공동 기수를 맡은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대표 박지우(강원도청)는 태극기를 앞세우고 선수단을 이끌었다. 두 선수는 밝은 표정 2026-02-07 05:47 -
[2026 밀라노]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두 도시서 동시에 불 밝혔다 사상 처음으로 복수 개최지 체제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조화와 화합'을 주제로 막을 올렸다. 제25회 동계올림픽인 이번 대회는 7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열고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개회식은 산시로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운영 방침에 따라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포함한 6개 권역에서 분산 개최되 2026-02-07 04:34 -
[2026 밀라노] 대한체육회,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급식지원…3개 권역 분산 운영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체육회는 이달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리비뇨 등 3개 지역에 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선수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반복되는 훈련과 경기 일정 속에서 한식과 회복식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장이 여러 지역에 분산되어 있는 특성을 반영해, 밀라노&mid 2026-02-07 00:48 -
[2026 밀라노] 컬링 믹스더블, 영국에 완패…라운드로빈 4연패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네 번째 경기에서도 패했다. 김선영·정영석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영국의 제니퍼 도즈·브루스 마워트 조에 2대 8로 졌다. 앞서 스웨덴에 3대 10, 이탈리아에 4대 8, 스위스에 5대 8로 패한 한국은 영국에도 무릎을 꿇으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남녀 한 명씩 팀을 이루는 2026-02-07 00:29 -
[2026 밀라노] '올림픽 데뷔전' 신지아, 피겨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4위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신지아(세화여고)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신지아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단체전) 여자 싱글에서 기술점수(TES) 37.93점, 예술점수(PCS) 30.87점, 합계 68.80점을 받아 4위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여자 싱글에서 7포인트를 획득해 중간 합계 11포인트로 팀 순위 7위를 기록했다. 앞서 열린 리듬댄스에서는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2026-02-06 23:41 -
[2026 밀라노] 남자 스키점프서 '성기 확대 주사' 논란…WADA "사안 살펴볼 것"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스키점프 종목에서 ‘성기 확대 주사’ 논란이 터졌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는 관련 의혹에 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빌트는 익명의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일부 스키점프 선수들이 수트 치수 측정 전에 성기에 히알루론산을 주입하거나 속옷에 점토를 넣어 측정치를 일시적으로 키운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키점프는 수트가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종목이다. 규정상 수트의 2026-02-06 23:28 -
[2026 밀라노] 피겨 임해나·권예, 팀 이벤트 리듬댄스 7위…4포인트 득점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7위에 올랐다. 임해나·권예 조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9.54점, 예술점수(PCS) 31.01점, 합계 70.55점을 받았다. 10개 팀 중 7위를 기록한 두 선수는 랭킹 점수 4포인트를 얻었다. 총 10개국이 출전하는 국가대항전인 팀 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 댄스 등 네 개 세부 종목으 2026-02-06 20:03 -
[2026 밀라노] 중국 구아이링,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연간 수입 1위…338억원 벌었다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구아이링(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전 세계 스타 중 가장 많은 돈을 번 선수로 조사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6일(한국시간) "구아이링은 최근 1년 사이에 2300만 달러(약 337억7000만원)를 벌어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연간 수입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구아아링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스탠퍼드대를 졸업했다.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하던 그는 2019년 돌연 중국 대표팀에 합 2026-02-06 19:41 -
[속보] 신진서 9단 역전승…한국, 농심배 6연패 신진서 9단, 역전승…한국, 농심배 6연패 2026-02-06 17:45 -
[2026 밀라노] 금·은값 폭등에 메달 가치도 '역대 최고'…금메달 하나에 340만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시상대에 서는 선수는 명예와 함께 '역대 가장 비싼'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전 세계적인 금·은 가격 폭등세 덕분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이달 열리는 동계 올림픽에서는 스키, 아이스하키, 피겨 스케이팅, 컬링 등 종목을 통해 700개가 넘는 금·은·동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라며 "메달의 상징적인 가치를 돈으로 환산할 수 없지만, 금속 가격만 놓고 볼 때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메달 몸값이 2026-02-06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