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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두 살 어린 일본에 0-1 패…U-23 아시안컵 결승 진출 좌절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두 살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패하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민성호는 20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일본에 0대 1로 졌다. 2020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렸으나, 숙적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3, 4위전으로 밀렸다. 한국은 24일 같은 장소에서 베트남-중국전 패자와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2026-01-20 23:03 -
홍명보호, 3월 유럽 원정 A매치 상대로 오스트리아 확정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3월 A매치 평가전 상대 중 한 팀이 오스트리아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고 20일 발표했다. 한국이 A매치에서 오스트리아와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출신의 랄프 랑니크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4위로 한국(22위)보다 두 계단 낮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는 H조에 속해 루마 2026-01-20 18:03 -
김시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42위…한국 선수 중 최고 김시우가 한국 선수 중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9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46위보다 4계단 오른 4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종전 최고 순위를 지키던 임성재는 지난주 44위에서 48위로 내려갔다. 김시우는 지난 19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오르면서 세계 랭킹이 상승했다. 반면 임성재는 소니오픈에 불참했다. 100위 내 한국 선수는 두 명뿐이다. 안병훈은 105위, 김 2026-01-20 17:18 -
'학폭 사과 거부' 박준현, 키움 스프링캠프 간다…안우진도 포함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준비를 위해 대만 가오슝으로 출국하는 가운데, 학교 폭력 1호 처분을 받은 투수 박준현이 포함돼 논란이 예상된다. 키움은 오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총 45일 동안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동계 훈련을 치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설종진 감독을 포함해 코치진 12명, 선수단 48명까지 총 60명이 참가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2026년도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박준현이다. 박준현은 최근 학교 폭력 1호 처분을 받은 뒤 서면 사과를 거부하는 2026-01-20 16:01 -
kt, 안방마님 잡았다…스프링캠프 출발 전날 장성우와 2년 최대 16억 계약 kt 위즈가 안방마님을 잡았다. kt는 포수 장성우와 2년 최대 16억원(계약금 8억원·연봉 총액 6억원·인센티브 2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성우는 "두 번째 FA 계약을 맺게 돼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팀이 다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장성우는 2021시즌을 마친 뒤 kt와 4년 최대 42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한 뒤, 두 번째 FA도 kt와 사인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장성우는 공수에서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선수" 2026-01-20 15:53 -
'킹' 르브론, NBA 올스타전 선발 명단 탈락 '충격'…노쇠화 '영향' 충격이다. 20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에 따르면 살아있는 전설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다음 달 16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 돔에서 개최되는 2025~2026시즌 NBA 올스타전 선발 명단에서 탈락했다. 이번 올스타전 선발 명단은 팬(50%)과 선수(25%), 미디어 패널(25%) 투표 순위를 가중치에 따라 계산해 콘퍼런스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르브론은 지난 2003년 NBA에 데뷔한 후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21년 연속 NBA 올스타 선발 명단에 포함된 바 2026-01-20 13:37 -
대한골프협회, 한국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 'H.I.GOLF' 출시 대한골프협회(KGA)는 한국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 H.I.GOLF(Handicap Information for GOLF)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골프협회(USGA)의 GHIN, 일본골프협회(JGA)의 J-Sys과 같이 한국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인 H.I.GOLF는 골퍼의 핸디캡인덱스를 기본으로 스코어 관리, 핸디캡에 따른 각종 랭킹 제공, 친구 & 라운드 기능, 클럽 개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KGA는 핸디캡 산출의 정확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로열앤드에인션트골프클럽(R&A)의 핸디캡 계산 모듈(Brick)을 H.I.GOLF에 직접 연동 2026-01-20 09:44 -
[아주돋보기] 김하성 부상에 애틀랜타 '골머리'…또 불거진 '유격수 잔혹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내야수 김하성의 부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새롭게 선수를 영입했지만, 유격수 잔혹사를 끊어낼지는 미지수다. 그렇지만 여전히 올 시즌 애틀랜타의 주전 유격수는 김하성이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애틀랜타는 FA 신분인 호르헤 마테오와 1년 100만 달러(약 15억원)에 계약했다고 20일(한국시간) 밝혔다. 마테오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으로 2020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데뷔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활약했다. 마테오는 유격수가 주 포지션으로 중견수, 2루수 등 2026-01-20 08:47 -
[아주돋보기] 'FA 삼수' 김하성, 부상 악재로 시즌 초 결장 불가피…1억 달러는 '험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의 시즌 초 결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불의의 부상을 당한 김하성은 올 시즌 이후 맞이하는 FA에 변수를 맞았다. 애틀랜타는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면서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19일 밝혔다. 그는 한국 빙판길에서 넘어져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하성은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출전이 불발됐다. KBO는 이날 "김하 2026-01-19 17:09 -
'LPGA 투어 3승' 유해란, 티에스오토와 후원 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승을 수확한 유해란이 캐딜락, GMC 자동차 국내 판매 회사인 티에스오토 주식회사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스포츠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9일 "유해란이 최근 서울 송파구 티에스오토 송파전시장에서 열린 티에스오토와 후원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유해란은 올 시즌 캐딜락, 티에스오토의 로고가 새겨진 상의를 착용하고 LPGA 무대에서 뛴다. 에스모터스모터스는 2026시즌에 유해란에게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차량을 제공한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 2026-01-19 16:48 -
[오피셜] '부상' 김하성·송성문, WBC 불참 확정…내야 계획 수정 불가피 오는 3월 개막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하는 류지현호가 악재를 맞았다. 내야 주축 2명이 부상으로 빠지게 됐다. KBO는 "김하성과 송성문이 부상으로 인해 WBC 불참이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속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면서,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 역시 최근 타격 훈련을 하다가 옆구리 근육(내복사근)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 훈련 재개 2026-01-19 15:31 -
김시우, 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 공동 11위…우승은 고터럽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아쉽게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91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제이크 냅(미국)과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지난해 11월 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RSM 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두 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을 노렸으나, 한 타 2026-01-19 15:15 -
[아주돋보기] 빙판길 넘어진 김하성→'옆구리 부상' 송성문…WBC 내야 '위기'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이 치명적인 악재를 맞았다. 선수들의 연이은 이탈로 내야에서 위기가 감지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9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면서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 빙판길에서 넘어져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하성의 WBC 출전은 사실상 불발됐다. 대표팀 주전 유격수가 유력했던 그의 2026-01-19 14:59 -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 늘었다…가장 배우고 싶은 종목은 '수영·골프'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만 10세 이상인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30분 이상)은 62.9%로 전년 대비 2.2% 상승했다. 특히 주 2회 이상 참여율은 52.2%로 2.7%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부터 60대까지의 참여율은 65%, 10대는 43.2%, 70대 이상 59.5%를 기록했다. 주요 참여 종목은 걷기(40.5%), 보디빌딩(17.5%), 등산(17.1%)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등산은 전년 대비 5.0% 증 2026-01-19 09:10 -
'295억 재계약' 김하성 손가락 수술…"4~5개월 회복 예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이 손가락 수술을 받게 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6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애틀랜타는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면서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19일(한국시간) 밝혔다. 이에 김하성은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사실상 불발됐다. 한편, 김하성은 지난 시즌 부상 여파 등으로 타율 0.234 5홈런 40안타 17타점 6도루 OPS 0.649를 기록하며 부 2026-01-19 07:56 -
차범근 "아들 세대 월드컵 4강 갔으니 손자 세대는 우승하길" 한국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 앞에서 미래 세대를 향한 기대와 바람을 전했다. 차 감독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오리지널 트로피에서 한참 동안 시선을 떼지 못하던 그는 "미운 감정이 든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A매치 136경기 58골을 넣었던 차 감독은 한국 축구를 대표했던 전설의 공격수다. 그는 한국이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이후 32년 만 2026-01-18 09:34 -
배드민턴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진출…中 왕즈이와 결승 맞대결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1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8위)을 32분 만에 2-0(21-11, 21-7)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단식 세계랭킹 2위인 중국의 왕즈이를 만난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17승 4패 전적으로, 최근 9차례 맞대결에선 모두 승리했다. 인도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초반부터 안세영이 주도권을 잡았다. 안세영은 1게임 시작과 동시에 6연속 득점을 몰아 2026-01-17 19:52 -
서건창 5년 만에 키움 컴백…1억2000만원에 도장 '쾅' 내야수 서건창이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로 복귀했다. 키움은 서건창과 연봉 1억2000만원에 계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서건창은 전성기를 보냈던 키움에 5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키움은 "서건창은 풍부한 경험을 가졌고, 히어로즈의 문화와 시스템을 잘 이해하는 선수"라면서 "자기관리가 철저한 선수라서 올 겨울을 잘 준비하면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5년 만에 키움으로 돌아온 서건창은 "날 많이 사랑해줬던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돼 감회가 2026-01-16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