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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중] "中사업 해법 모색" 엔비디아·메타·테슬라·블랙록 등 美 재계 총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에는 엔비디아·메타·테슬라·블랙록 등 기술·금융·항공우주·반도체·농업 등 분야를 대표하는 17곳의 미국 주요 기업 수장들이 동행해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통한 비즈니스 확대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13일 로이터통신은 "중국 내 사업 현안을 진전시키려는 기업들이 이번 방중 대표단에 포함됐다"며 "기업들이 순방에 참여하기 위한 핵심 전제 조건은 정상회담 기간 또는 이후에 구체적인 성과나 합의로 이어질 수 있 2026-05-13 12:03:27 -
[트럼프 방중] 미중 정상회담 핵심의제는 무역·AI·대만·이란…"위험관리 초점" 올해 처음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 협상 테이블에는 관세·투자·희토류·인공지능(AI)·대만·이란 문제 등 양국의 핵심 의제가 총망라될 전망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일부 실질적 성과 도출 가능성이 나오지만, 대만과 이란 문제 등 안보 현안을 놓고는 입장차를 좁히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14, 15일 이틀에 걸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면 정상회담을 갖는다. 전문가들은 이번 회담의 초점이 2026-05-12 15:04:58 -
[트럼프 방중] 미중 협력 기대감 내비친 中…대만엔 '레드라인' 중국 관영매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4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동시에 대만 문제는 결코 넘어서는 안 될 '첫 번째 레드라인'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미국을 압박했다 . 12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사설 격인 '종성(鐘聲)' 칼럼을 통해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국제 정세에서 미·중 협력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불안정한 세계에 안정을 가져오고 2026-05-12 10:43:58 -
[ASIA BIZ] 지리도 비야디도...전 세계 노후 車공장 헐값 쇼핑 중 중국 완성차업체 지리가 미국 포드의 스페인 발렌시아 공장 내 제3 차체조립 생산라인 매입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스페인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해당 라인은 과거 포드 몬데오와 S-맥스 등을 생산했지만 관련 모델이 단종되면서 현재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지리는 이 생산라인을 인수·개조한 뒤 유럽 전용 소형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기지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일보는 최근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해외의 노후 유휴 공장을 헐값에 인수하며 글로벌 생산 거 2026-05-12 05:00:00 -
[ASIA BIZ] "중국인 입맛 맞춰라" 글로벌 車공룡 현지화 총력전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하는 가운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중국 시장 공략도 한층 거세지고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이 단순 판매처를 넘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핵심 실험장이자 기술 경쟁의 중심지로 떠오르면서다. 글로벌 업체들은 중국 시장 전용 모델과 현지 기술 적용을 확대하며 중국 소비자 취향 맞춤 전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은 신차 구매자의 평균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면서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디지털 기능을 갖춘 차량에 대한 선호도도 빠르게 높아 2026-05-12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