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종합] 트럼프, 대만과 '반도체 빅딜'..."TSMC 공장 추가 건설 조건 관세 15%로 인하" 미국이 대만산 수입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15%로 인하하고 대신 대만은 대미(對美) 반도체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양국간 관세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대만 관세 협상이 현재 법률 검토 절차에 돌입했으며 이르면 달 중 발표될 수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3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렇게 되면 대만에 대한 미국의 상호 관세율은 한국·일본과 같은 수준으로 내려간다. 미국은 지난해 8월 대만과 무역 합의가 진행 중 2026-01-13 11:28:17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3일) 7.0103위안...가치 0.01% 상승 13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05위안 내린 7.010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1%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463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222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4038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10.48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6-01-13 10:21:44
  • "美-대만 무역협상 곧 타결…관세 韓·日과 같은 15%로 인하" 미국과 대만이 상호관세를 15%로 인하하고 미국 내 반도체 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무역협상을 이르면 이달 내 타결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의 대만에 대한 상호관세는 한국·일본과 같은 15%로 낮아진다. 대만에 대한 기존 상호관세율은 20%였다. 또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미 애리조나주에 반도체 공장 5개를 증설한다는 내용도 대미 반도체 투자안도 무역협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2026-01-13 09:09:30
  • [ASIA BIZ] 홍콩증시 데뷔한 중국 생성형 AI '쌍두마차'...수익화 시험대 ‘중국 인공지능(AI) 6대 호랑이’로 불리는 즈푸(Zhipu·智譜)와 미니맥스(MiniMax·稀宇)가 8, 9일 잇따라 홍콩증시에 입성했다. 즈푸는 중국 최초의 생성형 AI 스타트업 상장사라는 상징성을, 미니맥스는 사상 최대 규모의 생성형 AI 기업 상장이라는 기록을 각각 남겼다. 하지만 미·중 AI 패권 경쟁의 선두에 선 중국 생성형 AI 기업들로선 어떻게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을 만들고 ‘돈 버는 기술 기업’으로 진화할 지가 주요 과제가 됐다. 투자자 2026-01-13 06:00:00
  • [ASIA BIZ] 중국 AI 기업 상장 열기…규제와 지정학 리스크는 변수 새해 벽두부터 중화권 증시에서는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상장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올해 이들 기업이 직면할 정책·지정학적 리스크가 주가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계의 목소리도 나온다. 대표적인 변수는 중국 정부의 AI 규제 강화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이 지난해 12월 27일 ‘인간형 대화 AI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규제 초안을 공개한 게 대표적인 예다. 해당 초안에는 AI 챗봇이 학습하는 데이터와 생성하는 콘텐츠가 사회주의 핵심 가치에 부합하고 2026-01-13 06:00:00
  • 中 AI 리더들 '낙관론' 경계..."상위 모델선 美와 격차 더 벌어져"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이 기업공개(IPO)에 나서고 데뷔 첫날 주가가 급등하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중국 AI 낙관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AI 업계 리더들이 미국과 기술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성급한 낙관론 속 중국 업계 내부적으로는 경계심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중국 차이신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칭화대학교와 중국 AI 스타트업 즈푸AI가 공동으로 주최한 '범용인공지능(AGI) 넥스트프론티어 서밋'이 지난 10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2026-01-12 18:00:38
  •  中증시, 우주·AI株 랠리에 상승 마감…상하이종합 10년來 최고치 또 경신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12일 상승세로 마감했다. 중국 기술주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중국의 대규모 위성 발사 계획이 공개되면서 인공지능(AI)·우주 업종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4.86포인트(1.09%) 오른 4165.29, 선전성분지수는 246.76포인트(1.75%) 상승한 1만4366.9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0.99포인트(0.65%), 60.53포인트(1.82%) 오른 4789.92, 3388.34에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6 2026-01-12 16:55:44
  • "흉금 터놓는 대화 분위기" 한중 정상회담 후일담 외교부 고위 당국자가 앞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지난해 경주 한중 정상회의가 화기애애했다면, 이번엔 흉금을 터놓는 대화를 나눈 분위기였다"고 12일 평가했다. 이날 주중 한국대사관 정례 브리핑 뒤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이 고위 당국자는 "양국 정상간 신뢰가 지난해 경주에서 싹트기 시작했다면, 이번엔 어느 정도 ‘빌드업’됐다고 본다"며 "이는 양국 정상간 상호 이해와 존중이 바탕이 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당국자는 2026-01-12 16:52:04
  • 카이스트 출신이 창업한 中 브레인코…홍콩증시 상장 '준비' 중국 뇌과학 분야의 대표 기술 스타트업인 창나오커지(強腦科技, 브레인코)가 '항저우 6룡(龍)' 최초로 홍콩 증시 입성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12일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브레인코가 홍콩 증시 상장을 위해 비공개로 서류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브레인코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수 억 달러를 조달할 전망이다. 현재 브레인코의 IPO 주관사로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와 UBS그룹 등이 선정됐다. 항저우 6룡은 항저우 소재 기술 스타트업 6곳을 일컫는 말이다. 브레인코를 비 2026-01-12 16:31:59
  • [속보] 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1.09%↑·선전 1.75%↑ 12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4.86포인트(1.09%) 오른 4165.29, 선전성분지수는 246.76포인트(1.75%) 상승한 1만4366.9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0.99포인트(0.65%), 60.53포인트(1.82%) 오른 4789.92, 3388.34에 마감했다. 2026-01-12 16:05:03
  • 美, '마두로 체포 작전' 성공에...내심 부러운 中? 중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작전을 통해 증명된 미국의 특수전 수행 능력을 내심 부러워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분석가들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중국은 '동투르키스탄이슬람운동'(ETIM)의 테러를 포함한 내부 불안 사태는 물론 대만 무력 통일 등에 대비할 목적으로 특수작전 능력 강화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실제 인민해방군은 네이멍구 주리허 소재 군사훈련 기지에 대만 총통 집무실과 입법원(국회 격) 실물 크기 모형을 만들어 주요 청사 타격 2026-01-12 15:21:36
  • 캐나다 총리 8년 만의 방중…미국 압박 속 '중국 카드' 꺼내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3일부터 4박 5일간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캐나다 총리의 방중은 2017년 쥐스탱 트뤼도 전 총리 이후 약 8년 만이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문에서 카니 총리는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창 총리 등 중국 지도부를 만나 무역 협상과 신규 투자 유치, 양국 관계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중은 미국발 보호무역주의가 거세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편입 구상이 부각되며 캐나다의 무역·안보 리스크가 확대된 시점 2026-01-12 14:56:09
  • 트럼프 이란 군사개입 시사에…中 "중동서 美 입지 약화시킬 것" 중국이 미국의 이란 사태에 대한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비판하며 미국의 이같은 내정 간섭은 중동 지역에서 미국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11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뤼샹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을 인용해 "이란은 통제하기 어려운 복잡한 상황을 안고 있기 때문에, 이란을 겨냥한 (미국의) 공격은 효과를 거두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갈등을 고조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뤼 연구원은 타국 내정에 대한 미국의 난폭한 간섭을 비판 2026-01-12 11:31:06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2일) 7.0108위안...가치 0.03% 상승 12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20위안 내린 7.010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3%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400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267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3699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8.80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6-01-12 10:20:43
  • [중국 화양'영'화] '심진기' 흥행 돌풍…홍콩의 집단적 향수 자극 "홍콩인에게 집단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다." 홍콩 유력지인 명보가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홍콩 타임슬립 영화 '심진기(尋秦記·쉰친지, 영문명·Back to the past)'를 이렇게 평가했다. 영화 심진기는 25년 전 홍콩 TVB에서 방영된 40부작 동명 드라마를 각색한 작품으로, 최근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 등 중화권 전역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개봉 엿새 만에 홍콩·마카오에서만 4500만 홍콩달러(약 84억원)의 수익을 올렸고 중화권 전체 박스오피스는 2억 위안( 2026-01-10 06:00:00
  • 中증시, 물가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홍콩 데뷔' 미니맥스 90% 급등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물가 지표 호조로 잠시 주춤했던 올해 초 강세장 기대에 다시 불이 붙었다. 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37.45포인트(0.92%) 오른 4120.43, 선전성분지수는 160.67포인트(1.15%) 상승한 1만4120.15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21.27포인트(0.45%), 25.51포인트(0.77%) 오른 4758.92, 3327.81에 마감했다. 이날도 상업 우주 항공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신커이둥(信科移動), 항샤오강거우(杭蕭鋼構), 쥐리숴쥐(巨力索具), 2026-01-09 16:30:02
  • [속보] 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0.92%↑·선전 1.15%↑ 9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7.45포인트(0.92%) 오른 4120.43, 선전성분지수는 160.67포인트(1.15%) 상승한 1만4120.15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21.27포인트(0.45%), 25.51포인트(0.77%) 오른 4758.92, 3327.81에 마감했다. 2026-01-09 16:03:25
  • 트럼프, 대만문제 방관하나..."대만 관련 무슨일 할지는 시진핑 결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지 여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결정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국이 중일 갈등으로 부각된 대만 문제에 대해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더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공개된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그(시 주석)는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고 여기며, (대만에 대해) 무엇을 할지는 그가 결정할 일(that's up to him)"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나는 그가 그것(대만 침 2026-01-09 11: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