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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IA BIZ] "AI 쇼핑·AI 새해인사..." 'AI 플러스'가 바꾼 중국 춘제 풍경 #춘제(중국 음력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하이난성 싼야에 놀러간 A씨는 낯선 지역에서 밀크티를 주문하기 위해 알리바바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첸원’에 “밀크티 4잔을 주문해줘”라고 입력했다. 첸원은 호텔 인근 매장을 검색해 적절한 메뉴를 추천했고, 별도의 앱을 구동할 필요 없이 결제와 배송까지 한 번에 처리했다. #과거 춘제 때마다 컴퓨터 그래픽 도구를 활용해 축하 카드를 직접 만들었던 B씨는 올해 집에서 키우는 반려 고양이 사진을 영상 생성형 AI모델 시댄스에 올리고 “ 2026-02-24 06:00:00
  • 美관세 '위법' 제동에 홍콩증시 급등...中빅테크 강세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조치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대미 수출품 관세 인하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홍콩H지수(HSCEI)는 전 거래일 대비 2.7% 상승했다. 알리바바는 3.47%, 텐센트는 3.07%, 메이퇀은 5.26% 각각 상승하며 대형 기술주가 지수 오름세를 이끌었다. 블룸버그는 "중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의 대미 수출품에 2026-02-23 21:02:18
  • 메르츠 독일 총리, 24~26일 방중...시진핑과 회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24∼26일 중국을 방문한다. 23일 중국 매체 관찰자망 등에 따르면 제바스티안 힐레 독일 정부 대변인은 메르츠 총리가 24∼26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지난 20일 밝혔다. 메르츠 총리는 25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회담 및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메르츠 총리가 중국을 찾는 것은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메르츠 총리는 시 주석과 안보, 경제무역, 인권 등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힐레 대변인은 메르츠 총리가 중국에서 &quo 2026-02-23 18:03:06
  • 홍콩증시, 美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2.5% 급등...中증시는 춘제로 휴장 중국 본토 증시가 춘제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홍콩 증시가 23일 상승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로 미국의 대중국 관세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홍콩 항셍지수는 2.53% 상승한 2만7081.91에 문을 닫았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항셍 기술주 지수도 장중 한때 4% 가까이 올랐다. 중국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중국 본토 기업들 가운데 우량기업들로 구성된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 H지수)는 2.59% 상승한 9191.57에 장을 마쳤다. 종목별 2026-02-23 17:35:04
  • 中여행객들, 면세점서 지갑 연다...1인당 지출액 아시아 1위 중국 여행객들이 아시아 다른 국가 여행객들보다 면세점 등 공항 내 소매점에서 소비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여행객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시아 공항 소매업계 회복세를 주도했다는 분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3일 국제공항협의회(ACI) 아시아태평양·중동지부의 최근 연구 자료를 인용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시아 공항 소매업의 회복세를 주도한 것은 중국발 승객들이라며, 이들은 명품 구매에 지역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2026-02-23 16:29:54
  • [종합] 트럼프, 대법 판결에도 관세 고집...4월 베이징 정상회담 흔들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글로벌 관세’라는 새로운 조치를 꺼내 들면서 전 세계, 특히 미·중 관계에 또 다른 갈등의 불씨가 던져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이번 관세 조치가 양국 관계에 새로운 불확실성을 드리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2일(현지시간) ABC방송 인터뷰에서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발표된 15% 2026-02-23 15:40:49
  • 中, '뇌 임플란트'도 상용화 단계로...美 맹추격 인공지능(AI), 로봇에 이어 중국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산업도 미국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22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세운 뇌 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선도적 지위를 강조하고 있지만, 중국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산업 역시 조용히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BCI 기업 뉴로엑세스(NeuroXess)의 공동 창업자이자 게스탈라(Gestala)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피닉스 펑은 중국 스타트업 2026-02-23 14:45:31
  • 習,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에 축전 "양국 우호협력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다시 추대된 것과 관련해 김 위원장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양국간 우호 협력을 강조했다. 중국 국영중앙(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축전에서 "조선노동당 제8차 당대회 이후 김정은 총비서를 핵심으로 하는 노동당 중앙이 조선 인민을 단결·영도해 조선 사회주의 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뒀다"며 "김 위원장의 재추대는 조선 당, 정부, 인민의 높은 신임과 진심 어린 지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3 14:22:57
  • 트럼프, 대법원 판결에도 관세 폭주...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커질까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 임시관세 부과 조치를 발표하는 등 미국내 관세 체계가 흔들리며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중국이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흘러나온다. 中 "美 대법원 판결 영향 평가...대체조치 주시" 관영매체 "美 추가관세 강행시 상응조치 검토" 경고도 중국 정부는 일단 미국의 발표에 즉각 대응하기보다는 원론적 수준의 입 2026-02-23 12:20:46
  • 춘제 개봉작 흥행에…中, 할리우드 제치고  세계 최대 영화 시장 등극   중국 춘제 연휴 기간(15~23일) 중국산 영화가 역대급 흥행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중국이 북미를 제치고 세계 최대 영화시장으로 등극했다. 23일 중궈르바오 등 현지 매체는 중국 영화 데이터 제공업체 비콘과 미국의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를 인용해 올해 들어 전날까지 중국 내 영화 흥행 수입은 총 76억 위안·11억달러(약 1조6000억원)로, 같은 기간 북미 지역 영화 수입인 9억39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는 춘제 연휴에 개봉한 중국산 영화들이 일제히 흥행한 데 따른 것이다. 2026-02-23 10:46:01
  • 中전문가들 "대법원 판결로 트럼프 협상력 약화…中양보 폭 줄어들 것" 중국 내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함에 따라 내달 31일 중국 방문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국제정치 분야 권위자인 스인훙 중국인민대 교수는 "(미국) 대법원 판결은 분명히 중국 측을 상대로 한 트럼프의 무역 협상 지렛대를 약화시켰다"고 말했다. 스 교수는 이러한 변화가 곧바로 중국의 협상 우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트럼프 대통 2026-02-22 16:21:57
  • [중국 화양'영'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너자2' 추월...'중국판 F1' 영화 흥행몰이 중국 소설가이자 감독인 한한의 레이싱 영화 '비치인생3'가 올해 춘제(중국 음력 설) 연휴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시리즈 세 번째 작품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중국 국민 레이싱 영화’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비치인생은 '중국판 F1(포뮬러1)'로 불릴 정도로 현지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왔다. '비치인생’ 1·2편은 각각 2019년과 2024년 춘제 연휴에 개봉해 27억 위안, 33억 위안(약 6914억원)의 흥행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프로 카레이서로도 활동했던 2026-02-21 06:00:00
  • 美 대만 무기판매 …4월 미중 정상회담 '변수' 부상하나 미국의 대만에 대한 대규모 무기 판매 계획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경고로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내에선 대만의 무기 판매 승인을 강행할 경우, 4월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는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16일 대만에 추가 무기를 팔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곧 결정을 할 것"이라는 정도로만 언급하면서 시 주석과의 좋은 관계를 거듭 강조한 바 있다. WSJ는 오는 4월 2026-02-19 16:04:04
  • 딥시크, 차세대 'V4' 출격 임박...저비용 무기로 美빅테크 판도 뒤흔드나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차세대 대형 모델 ‘V4’ 공개를 앞두면서 글로벌 AI 시장의 경쟁 구도가 다시 요동칠 전망이다. 저비용·고효율 전략을 앞세워 미국 빅테크 중심 판도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딥시크는 이달 중 저비용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모델 ‘V4’를 공개할 예정이다. 당초 춘제(春節·중국의 설) 이전 공개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공식 발표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V4는 매개변수 1조개 수준의 2026-02-19 11:25:10
  • "中 수출공세 타국에 피해" IMF 경고…中 "美 무역정책 탓" 발끈 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의 경제정책이 타국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경고하며 중국이 구조개혁을 통해 소비 주도 경제성장 모델로 전환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 촉구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IMF는 18일(현지시간) 중국 경제에 대한 연례 협의 결과 보고서를 발표해 “중국의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가 무역 파트너에 부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특히 ‘대외 불균형(external imbalances)’이라는 표현을 17차례나 사용했다. 이는 2024년 보고서에서 해당 용어가 2026-02-19 10:48:55
  • "中, 최근 5년간 핵잠 건조 수량·규모 美 첫 추월" 최근 5년 중국이 건조·진수한 핵잠수함의 수량과 규모가 미국을 압도하면서 미국의 해상 전력 우위를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영국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최근 발간한 '보하이만의 호황기: 중국 잠수함 생산 증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2021∼2025년 핵추진 잠수함 10척을 건조·진수한 것으로 추정됐다. 같은 기간 미국은 7척 생산에 그쳤다. 중국은 잠수함의 크기 면에서도 미국을 앞질렀다. 중국 핵잠수함의 만재 배수량은 총 7만9000t이었으나 미국은 2026-02-18 19:43:06
  • 시진핑 "중미 관계 희망은 민간…교류·협력에 대한 염원 변하지 않을 것"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관계의 기반은 민간에 있다며 양국 국민 간 교류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1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16일 미국 아이오와주 주민들에게 보낸 답신에서 "중미 관계의 희망은 인민에게 있고, 기반은 민간에 있으며, 미래는 청년에 있고, 활력은 지방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세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양국 인민의 교류·협력에 대한 염원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양국 청소년이 서로 알고 가까워지려는 우정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 2026-02-18 14:14:49
  • 中, '美·대만' 겨냥 우군 확보전… 왕이, 유럽 각국과 연쇄 회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유럽 국가들과 연쇄 양자회담을 갖었다. 미중 관세 전쟁이 휴전 중인 가운데, 미국 일방주의와 대만 문제 등을 겨냥한 우군 확보전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15일(현지시간)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지난 13∼14일 행사 기간 주최국인 독일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를 비롯해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만났다. 아울러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동시에 미국이 서반구를 중시하며 유럽연합(EU)에 대한 2026-02-15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