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지난 29일 열린 제328회 영덕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국립 교정시설 유치 동의안이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군은 읍·면별 후보지 신청과 주민공청회, 여론조사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난 20~22일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0.8%가 유치에 찬성했다.
군은 동의안 통과에 따라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29일 오후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행정협의체 회의를 열어 유치 제안서 제출 등 후속 절차를 점검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군의회와 소통하면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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