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사진=연합뉴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총선 승리를 위해 어떤 역할이라도 당에 기여할 수 있다면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2028년 4월 총선은 그냥 총선이 아니라 보수의 운명을 결정짓는 선거이므로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도권 122석 중에서 60~70석을 얻어야 우리가 160석, 170석을 할 수 있는데 지난 10년 동안 우리가 한 번도 그렇게 못했다"며 "그것을 꼭 한 번 하고 싶다. 뭐라도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으로 예정된 다음 전당대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합과 혁신을 통해 수도권에서 승리하려면 총선을 진두지휘할 가능성이 큰 차기 지도부를 잘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해 과거 대표였던 이준석 의원, 한동훈 의원도 총선 승리라는 목표를 위해 마음을 합쳐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 전 의원은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찬성했든 반대했든 같이 가자는 입장"이라며 "장 대표도 자신이 지금까지 보여준 지도력으로 연임하고 싶다면 전당대회에서 결판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범보수 진영의 유력 인사들을 향해 "누구든지 2030년(차기 대선)을 보면 안 된다. 2028년 총선부터 이겨놓고 그 다음에 각자 경쟁해야 한다"며 "서로 비난·공격을 자제하고 '승리를 위해 나도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로 총선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 전 의원은 이날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냐'는 진행자 질문에 "출마하겠다고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어쨌든 뭐든지 제가 해야 한다 싶으면 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2028년 4월 총선은 그냥 총선이 아니라 보수의 운명을 결정짓는 선거이므로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도권 122석 중에서 60~70석을 얻어야 우리가 160석, 170석을 할 수 있는데 지난 10년 동안 우리가 한 번도 그렇게 못했다"며 "그것을 꼭 한 번 하고 싶다. 뭐라도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으로 예정된 다음 전당대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합과 혁신을 통해 수도권에서 승리하려면 총선을 진두지휘할 가능성이 큰 차기 지도부를 잘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해 과거 대표였던 이준석 의원, 한동훈 의원도 총선 승리라는 목표를 위해 마음을 합쳐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범보수 진영의 유력 인사들을 향해 "누구든지 2030년(차기 대선)을 보면 안 된다. 2028년 총선부터 이겨놓고 그 다음에 각자 경쟁해야 한다"며 "서로 비난·공격을 자제하고 '승리를 위해 나도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로 총선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 전 의원은 이날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냐'는 진행자 질문에 "출마하겠다고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어쨌든 뭐든지 제가 해야 한다 싶으면 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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