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시장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인들을 초청해 '여주 ESG나눔기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신세계사이먼 여주점과 그린피아기술, 동보전기, 베스트, 삼덕산업개발,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우호이엔씨, 동부자원순환센터 등 8개 기업이 ESG 나눔 실천기업으로 소개됐다. 여주시는 이들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개념으로, 기업의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 투명한 의사결정 등을 포괄한다. 이 시장은 이러한 가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경영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실천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여주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기업들이 전달한 나눔의 뜻이 실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설명했다. 지역기업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공헌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충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살피고, 여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가 여러분의 아름다운 나눔과 이웃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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