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몰 '인기 폭발 '…연매출 12억 조기 달성

  • 연중 다양한 프로모션, 농특산물 체험상품 등이 소비자 호응 이끌어내

사진장수군
[사진=장수군]
전북 장수군의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장수몰’이 이달 들어 연 누적 매출이 12억원을 달성하는 등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장수몰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쇼핑몰이다.

평균 해발 400미터 고지대지역의 오염되지 않은 청청 자연환경에서 자란 품질 좋은 농특산물과 편리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134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연매출이 약 6배 성장하고 회원 수 2만5000명을 확보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연말까지 두 달여를 남겨두고 지난해 연간 매출액인 12억원을 찍었다.

군은 그동안 장수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중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관심과 구매를 유도해왔다. 또한 지역 특색을 살린 농특산물 체험상품도 새롭게 선보이며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군은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지역 농가와 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장수몰의 성장 기반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몰의 성장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소비자 수요에 맞는 상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농가와 업체의 참여를 넓혀 더 큰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다음 달 장수 만남의광장에서 열리는 ‘광장페스타’와 농업인의 날을 기념한 온라인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해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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