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E&A]
삼성E&A가 15% 이상 급등하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 시장 예상을 웃돈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까지 내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 기준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7300원(15.30%) 오른 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E&A의 급등은 호실적과 주주환원책 발표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삼성E&A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5.8%, 183.6% 증가한 2조9105억원, 500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인 2520억원을 두 배 가까이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신규 수주도 호조를 보였다. 3분기 신규 수주와 누적 수주는 각각 9조4000억원, 17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삼성E&A는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8000억원에서 1조4000억원으로 높였다. 수주 전망치도 12조원에서 19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여기에 삼성E&A는 이날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주식 보상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3개월에 걸쳐 약 78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약 6900억원 규모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하고, 나머지 900억원은 임직원 상여 지급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 기준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7300원(15.30%) 오른 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E&A의 급등은 호실적과 주주환원책 발표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삼성E&A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5.8%, 183.6% 증가한 2조9105억원, 500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인 2520억원을 두 배 가까이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여기에 삼성E&A는 이날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주식 보상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3개월에 걸쳐 약 78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약 6900억원 규모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하고, 나머지 900억원은 임직원 상여 지급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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