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온라인 축제 참여 열기를 현장 방문으로 이어가기 위해 홍보를 확대하고 행사장과 교통·안전 대책 등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송군은 지난 9월 24일 시작한 온라인 축제가 10월 15일 기준 누적 방문객 224만 명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축제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청송사과와 축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8일까지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 등을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축제 관련 정보와 온라인 게임, 경품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청송군은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이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축제장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교통 관리와 안전 대책 마련 등 분야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 간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린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전시·판매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온라인 축제에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온라인에서 시작된 관심이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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