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추석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영상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니TV에서는 영화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KT멤버십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5일 KT는 추석 연휴를 겨냥해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KT 고객의 영상통화 요금을 받지 않는다. 영상 통화 이용이 가능한 KT고객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대부분 고객은요금제가 음성통화 기본으로 영상통화도 무료로 이용하지만, 음성통화량이 한정된 고객도 이번 추석 혜택으로 제한 없이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만 모바일 기반 영상통화와 선불 이동전화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터넷TV(IPTV)인 지니TV에서는 영화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오케이 마담 2'와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등 최신 영화 구매 고객에게 영화 한 편당 5000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또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재개봉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마블 특별관을 운영하고 인기 영화 50여편을 할인 판매한다. '탑건: 매버릭', '미션 임파서블' 등 150여편은 900원 특가로 제공된다.
KT 멤버십 고객에게는 롯데마트와 배달의민족, BHC, 버커킹 등에서 쇼핑·외식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과 '광화문연가' 등 공연·전시도 최대 50% 할인한다.
해외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9월 한 달간 공항 라운지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내달 31일까지 동남아 알뜰로밍 상품을 운영한다. 또 로밍상품 이용 고객이 네이버페이 해외QR 결제를 이용하면 2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몰 KT 다이렉트샵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신규 가입 또는 번호이동 후 가족 결합을 완료한 고객에게 최대 57%의 요금 할인과 네이버페이 5만원을 제공한다. 혜택은 내달 15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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