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추석 연휴에도 긴급 수리…주말케어센터 9곳 운영

  • 26~27일 휴대폰·태블릿 등 예약 수리…'바로 서비스' 11곳도 가동

  • 냉장고 등 긴급 가전은 출장 대응…컨택센터 비상 당직체계 운영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 서비스 제공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 서비스 제공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추석 연휴 기간 휴대전화와 가전제품 고장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서비스 체계를 운영한다. 일반 서비스센터가 쉬는 연휴에도 주말케어센터와 출장서비스 인력을 배치해 긴급 수리 수요에 대응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오는 26~27일 전국 9곳의 '주말케어센터'에서 휴대전화와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휴 첫날인 24일과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서비스센터가 휴무한다.

주말케어센터는 서울 삼성강남·홍대와 경기 중동·성남·구성, 대전, 광주 광산, 남대구, 부산 동래 등 9곳이다. 이용하려면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나 컨택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삼성강남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삼성스토어 등에 마련된 '바로 서비스' 11곳도 26~27일 문을 연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제품 간단 점검과 보호필름 부착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6월부터 전국 서비스센터의 모바일 제품 예약 서비스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확대했다. 이번 추석에도 예약 기반의 주말케어센터를 운영해 연휴 이후 서비스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분산한다.

가전제품은 긴급 출장서비스로 대응한다. 연휴 기간 컨택센터 상담사와 출장 엔지니어가 비상 당직 체계로 근무하며 냉장고가 냉동·냉장되지 않는 등 즉각적인 점검이 필요한 고장을 우선 지원한다.

간단한 문제는 비대면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제품별 자가진단 방법과 자주 묻는 질문을 제공한다. AI 챗봇 서비스도 연휴 기간 계속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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