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을 공식 발표했다.
주미 중국대사관은 2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시 주석이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국빈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차원이다.
따라서 24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 주석 간 정상회담도 예정대로 열릴 전망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의 미국 방문 사실을 알리며 24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번 정상회담 외에도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및 12월 미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도 만남이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남은 기간 3차례 가량의 정상회담이 점쳐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