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산청·함양·거창·합천군과 '찾아가는 서비스' MOU 체결

SKT는 지난 11일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경남 4개 지자체와 함께 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신 서비스 이용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왼쪽부터 SKT 김우람 대외지원실장 김윤철 합천군수 SKT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신성범 국회의원 유명현 산청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사진SKT
SKT는 지난 11일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경남 4개 지자체와 함께 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신 서비스 이용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왼쪽부터) SKT 김우람 대외지원실장, 김윤철 합천군수, SKT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신성범 국회의원, 유명현 산청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사진=SKT]

SK텔레콤(SKT)가 지난 11일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경남 4개 지자체와 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신 서비스 이용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청군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신성범 국회의원과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이혜연 SKT 고객가치혁신실장, 김우람 대외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SKT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 운영해온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자체와 협력하는 방식으로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소도시나 군 단위 지역은 통신사 직영점과 대리점이 상대적으로 적어 단말기 점검이나 단순 업무 처리를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SKT는 이러한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산청·함양·거창·합천군에서 각각 2회씩 총 8회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강의형 교육과 함께 보이스피싱 체험 등 참여·실습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지역 주민들은 금융범죄 예방과 휴대폰 활용처럼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고, 평소 궁금했던 통신 서비스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휴대폰 점검과 단말 케어도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이 실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와 함께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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