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자녀 위장전입 의혹…"교육 목적 송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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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미성년 자녀들을 실제 거주지와 다른 곳에 전입 신고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 후보자 측은 자녀 교육을 위한 것이었다며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장녀와 장남은 각각 9세와 6세이던 2006년 2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A 아파트로 전입 신고했다. 

반면 김 후보자 부부와 당시 2세였던 차녀는 일주일 뒤 김 후보자의 배우자 소유인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B 아파트로 전입 신고했다. A 아파트와 B 아파트는 약 10㎞ 떨어져 있다.

A 아파트가 위치한 서현동은 분당 지역에서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학군으로 알려져 있다.
 
법원,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국민참여재판 배제 결정
법원이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국민참여재판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11일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김씨 사건을 국민참여재판이 아닌 일반적인 재판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김씨는 정보통신망법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됐다.

이날 김씨 측은 재판에서 제기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한국 남자농구, 인도네시아 54점 차 완파…2연승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54점 차로 대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 한국 선수단에 두 번째 승전보를 전하며 조별리그 A조 선두로 올라섰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92위)를 102-48로 완파했다.

전날 사우디아라비아전과 마찬가지로 한국은 1쿼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공세를 강화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마줄스 감독은 오는 13일 일본과의 한일전을 앞두고 "어떤 상대와 맞붙든 경기는 항상 0에서부터 시작하는 법"이라며 "당시 원정 평가전에 비교하면 지금은 우리도, 일본도 로스터에 큰 변화가 있다"고 말했다.
LG AI연구원,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용 특화 AI' 공동 개발

LG AI연구원이 국민연금공단과 연금 기금운용 업무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개발에 나선다.

LG AI연구원은 국민연금공단과 11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연금 기금운용 AI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LG AI연구원의 AI 기술과 국민연금공단의 투자 전문성을 결합해 기금운용 업무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측은 AI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주요 가치로 두고 기금운용 분야에서 AI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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