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오른쪽서 세번째)이 강기윤 창원시장(왼쪽서 세번째)에게 1억원 상당 전통시장 상품권을 기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창원시에 1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창원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과 강기윤 창원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창원시가 추천한 지역 취약계층 2000세대에 전달돼 명절 준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현금 대신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소비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역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올해 추석맞이 사랑나눔 사업을 통해 총 3억81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마련했다. 상품권은 창원시를 포함해 경남 18개 시·군이 추천한 취약계층 7620세대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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