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 착수"… LX, 스마트도시 대전환 논의의 장 마련

  •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2년, 성과 등 공유 콘퍼런스 개최

LX가 스마트도시 대전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LX,가 스마트도시 대전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노후계획도시를 미래형 AI 스마트도시로 대전환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10일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부산 벡스코에서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하는 ‘제10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노후계획도시 안전·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성과를 확인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미래도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후 노후계획도시 지자체 정비사업 추진현황, 국토연구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지원기구 성과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이란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지난 100만㎡ 이상 대규모 택지지구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자 규제를 완화하는 특별법이다.
 
이날 콘퍼런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최훈호 박사는 노후계획도시정비플랫폼을 활용한 지자체 및 주민지원 특화 서비스를 소개했다. 노후계획도시정비플랫폼을 통한 지자체 기본계획 수립 지원부터 주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과 전자동의 등 국민편익 증대를 강조했다.
 
심병섭 LX 공간정보본부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단순한 도시재개발이 아닌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이 결합한 스마트 미래도시 전환의 시험대”라며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과 전자동의로 입증된 성과에 AI 분석 기술을 더해 정비사업 투명성과 추진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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