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엔 쌀쌀·낮엔 포근…일교차 15도 안팎

  • 서울 아침 15도·낮 28도…내륙 중심 큰 일교차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금요일인 11일은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이 있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파주는 13도로 평년보다 3도가량 낮겠다. 강원 대관령은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반면 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다.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28도, 수원은 27도까지 오르겠고 남부지방도 대구와 부산 28도, 광주 2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5도를 웃돌겠다. 안동은 아침 13도에서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전국 하늘에는 구름이 다소 지나겠으며 구름 사이로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겠다. 자외선 지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상과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해안가에는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수 있어 저지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주말에도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일요일에는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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