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K팝으로 알린다…롯데웰푸드, 스트레이 키즈 협업 음원 공개

  •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 직접 작사·작곡 참여

  • 10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 동시 공개

롯데웰푸드 빼빼로X스트레이 키즈 협업 디지털 싱글 ‘11월 11일’ 커버 이미지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빼빼로X스트레이 키즈 협업 디지털 싱글 ‘11월 11일’ 커버 이미지.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앰배서더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손잡고 빼빼로데이를 알리는 음원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스트레이 키즈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11월 11일'을 10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서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곡은 빼빼로의 핵심 가치인 '나눔'과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소재로 제작했다. 청량한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빼빼로를 주고받으며 마음을 나누는 순간을 표현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HAN)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음원 협업을 한국에서 시작된 빼빼로데이를 해외에 알리는 문화 마케팅의 하나로 활용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5월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고 지난 4월 계약을 연장했다.

롯데웰푸드는 2020년부터 매년 빼빼로데이 시즌에 맞춰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와의 협업 등을 통해 캠페인 지역은 2024년 15개 지역에서 지난해 35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빼빼로 수출액도 700억원에서 870억원으로 약 25% 증가했다.

신곡 공개와 연계한 온라인 마케팅도 진행한다. 빼빼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음원 스트리밍 인증 이벤트를 열고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오는 11일에는 신곡을 활용한 올해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 광고 티저 영상도 공개한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미국과 동남아 등 기존 주요 시장에서 빼빼로 마케팅을 이어가는 동시에 유럽과 동아시아, 인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스트레이 키즈와의 협업을 통해 빼빼로의 핵심 가치인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문화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했다"면서 "한국만의 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해 빼빼로를 K-컬처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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