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태국서 K건기식 알렸다… 바이어 20곳과 파트너십 협의

  • '비타푸드 아시아 2026' 참가 성료

비타푸드 아시아 2026 현장 사진헥토헬스케어
비타푸드 아시아 2026 현장. [사진=헥토헬스케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건강기능식품 전시회 '비타푸드 아시아 2026' 참가를 성료하고, 글로벌 바이어 20곳과 유통·파트너십 후속 협의에 들어갔다.
 
비타푸드 아시아 2026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내셔널 컨벤션 센터(QSNCC)에서 개최됐다. 주최사 인포마 마켓에 따르면 올해 650개 이상 기업이 참가했다. 83개국에서 온 헬스케어·뉴트리션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가 이루어졌다.
 
헥토헬스케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와 베이비·키즈 전문 브랜드 '김석진LAB(랩)'의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 제품은 △드시모네 4500 △드시모네 베이비·키즈 스텝 △반려동물용 신제품 드시모네펫 △김석진LAB 우리아이 DHA 스마트 드롭스 등이다.
 
전시 기간 헥토헬스케어는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제품 공급 및 유통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 중 20개사와는 현지 유통을 포함한 파트너십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후속 협의를 진행 중이다.
 
헥토헬스케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확보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가별 시장 수요와 유통 환경을 분석하고, 제품별 시장 적합성과 구체적인 사업 조건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해외 유통망 확대와 신규 파트너십 발굴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이사는 "비타푸드 아시아 2026은 드시모네와 김석진LAB의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헬스케어 업계에 소개하고 국가별 시장의 관심과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라며 "현장에서 확보한 바이어 접점을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헥토헬스케어는 최근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드시모네펫 유산균'을 선보이고 반려동물 건강관리 시장으로 브랜드 영역을 확대했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건강한 일상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드시모네펫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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