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표는 이날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전북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정치적 대변인이자 발전 설계사가 되겠다고 제가 약속한 것을 기억한다"며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미 새로운 기업, 더 큰 투자, 더 빠른 투자, 국제적 투자 이 4가지를 염두에 두고 일을 시작하고 있다"며 "전북과 새만금이 AI(인공지능) 로봇, 수소, 첨단기계,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4가지 방향에서 잘 진전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아울러 "전북 발전은 지금 말한 것에 더해 농생명, 금융, 문화 등의 키워드로 가야 한다"며 "새만금이 대한민국과 아시아, 세계 경제의 신기원을 이루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 200%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확신을 1000%, 10000%의 실제로 바꾸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당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광재 의원은 "새만금이 토목 공사의 시대에서 미래 산업의 시대로 확실히 전환됐으면 좋겠다"며 "현대자동차 9조원 투자를 통해 전북에 새로운 경제 엔진이 생겨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농촌진흥청과 전북의 대학교들이 결합해 관련 학과 계약을 맺고 인재를 육성한다면 기업들도 전북으로 몰려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내년도 국가 예산에 담아야 할 것이 많다. 로봇 부품 클러스터, 상생형 임대 공장 건설사업, 지역 기반 제조 AX 현장 인력 양성 사업 등 현대차 투자 연계 사업이 그것"이라며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 용지와 K푸드 허브 수출 단지 조성 등 새만금 개발 핵심 사업도 과제로 남아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 9조 원 투자가 계획대로 이뤄지도록 입법부터 국가 계획, 예산, 규제 완화까지 뒷받침해달라"며 "로봇, 수소, 메가특구 제1호 지정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도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