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해 선거 관련 용품들이 보관된 곳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금치산 선고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펜앤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가 돈 쓰는 것을 보면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국민 세금을 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최근 재정 비상사태를 선언한 경기도를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고 우려하면서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미래대응기금은 160조원이 넘는 돈을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고 쓰고 싶을 때 꺼내 쓰겠다는 것"이라며 "국가채무가 늘어나고 있는데 미래대응기금을 만들어서 돈을 펑펑 쓰면 경기도 재정이 파탄 나듯 대한민국 재정도 파탄 날 것"이라고 꼬집었다.
최근 외교 현안으로 떠오른 한미동맹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등과 관련해서도 지적이 이어졌다. 장 대표는 "이란이 파병하면 참전하는 것으로 간주할테니 알아서 하라고 한글로 경고하고 있다"며 "대통령으로서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답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외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익"이라며 "외교·안보에 있어서 한미동맹을 든든히 하는 것을 최우선적인 목표로 뒀어야 했는데 이미 신뢰가 깨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경고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서는 김 후보자가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공격대장이라는 점, 국민의 생명을 무시한 채 부정한 청탁을 들어줬다는 점, 주가 조작 관련 청탁임을 알면서도 들어줬다면 주가조작의 공범이라는 점 등이 본질이라고 짚었다. 이어 "김 후보자는 청문회 후보자석이 아니라 당장 검찰 또는 경찰에 출석해 수사를 받아야 하는 피의자석에 앉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 밖에 국민의힘이 집중해야 할 현안으로 △부동산 △주식시장 △청년일자리 △물가 △외교·안보 △참정권 침해 △검찰 보완수사권 △공소취소·개헌 저지 등을 꼽았다.
한편 장 대표는 이날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특검 측에 지난 95일간 투표함 보관 장소에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 이날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반출한 물품 중 선거와 관련된 물품이 없는지 철저하게 확인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펜앤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가 돈 쓰는 것을 보면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국민 세금을 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최근 재정 비상사태를 선언한 경기도를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고 우려하면서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미래대응기금은 160조원이 넘는 돈을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고 쓰고 싶을 때 꺼내 쓰겠다는 것"이라며 "국가채무가 늘어나고 있는데 미래대응기금을 만들어서 돈을 펑펑 쓰면 경기도 재정이 파탄 나듯 대한민국 재정도 파탄 날 것"이라고 꼬집었다.
최근 외교 현안으로 떠오른 한미동맹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등과 관련해서도 지적이 이어졌다. 장 대표는 "이란이 파병하면 참전하는 것으로 간주할테니 알아서 하라고 한글로 경고하고 있다"며 "대통령으로서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답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서는 김 후보자가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공격대장이라는 점, 국민의 생명을 무시한 채 부정한 청탁을 들어줬다는 점, 주가 조작 관련 청탁임을 알면서도 들어줬다면 주가조작의 공범이라는 점 등이 본질이라고 짚었다. 이어 "김 후보자는 청문회 후보자석이 아니라 당장 검찰 또는 경찰에 출석해 수사를 받아야 하는 피의자석에 앉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 밖에 국민의힘이 집중해야 할 현안으로 △부동산 △주식시장 △청년일자리 △물가 △외교·안보 △참정권 침해 △검찰 보완수사권 △공소취소·개헌 저지 등을 꼽았다.
한편 장 대표는 이날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특검 측에 지난 95일간 투표함 보관 장소에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 이날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반출한 물품 중 선거와 관련된 물품이 없는지 철저하게 확인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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