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문 장흥군수가 최근 연이어 보도되고 있는 장흥군 동물보호센터 관리 문제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보호동물의 안전 확보와 센터 운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 군수는 사과문을 통해 “장흥군 동물보호센터 관리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충격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보호소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동물들에게 이러한 일이 발생한 점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어떠한 사정이 있었더라도 보호동물의 안전을 충분히 지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안으로 상처를 받은 국민과 동물보호에 관심을 가져온 시민들에게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신속하게 동물보호센터의 운영 정상화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보호동물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흥군은 이번 사과를 계기로 동물보호센터 운영 과정에서 보호동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설과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등 신뢰 회복에 나설 방침이다.
사순문 군수는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보호동물의 안전한 보호환경 조성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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