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신임 대표에 박제광 내정…내달 16일 최종 선임

  • DB손보서 35년간 근무한 기획·전략 전문가

사진DB생명보험
[사진=DB생명보험]

DB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박제광 사장이 내정됐다.

DB생명은 지난달 3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이사 선임은 오는 1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박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DB손해보험에 입사했다. 이후 법인·신사업·경영기획 부문에서 약 35년간 근무했다.

2020년부터 DB손해보험 신사업부문장 부사장을 맡았으며, 2022년 12월부터는 경영기획실장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그룹 내 경영기획·전략 전문가로 꼽힌다.

DB생명 관계자는 “박 내정자는 보험업 전반에 걸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며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지속 가능한 회사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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