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시장 "지식정보타운 도서관, 주민 소통 이끄는 과천남부권 핵심 시설 자리매김"

  • 지식·문화·평생교육 아우르는 특화도서관 조성

  • 2027년 7월 착공·2029년 상반기 준공 목표

  • 갈현동 일원 연면적 7556㎡ 규모 건립 추진

사진과천시
[사진=과천시]


신계용 시장이 31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주민 누구나 다채로운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곳이자, 주민 간 소통을 이끄는 과천 남부권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치켜 세웠다.
 
신 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정보·문화·평생교육 거점이 될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갈현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55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특화도서관’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도서관 내부에는 자료 열람 공간을 비롯해 문화예술 특화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 등이 마련된다. 또 이용자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3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7월경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를 비롯해 각종 인증 절차와 행정안전부 투자 심사 등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신 시장은 최근 시청에서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 마련된 설계안을 점검하는 한편, 공간 구성과 분야별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사진과천시
[사진=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주민들도 도서관 건립에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한 주민은 “아이들과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고 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며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도서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지식정보타운 규모가 커지는 만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도 필요하다”며 “도서관이 완공되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계용 시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품 도서관을 완성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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