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군에 따르면 전 군수는 최근 마이산 북부 일원 답사를 시작으로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연계도로 △헬스푸드 가공센터 △농업에너지 효율화 사업장 △과채류LED 자가육묘 구축시스템 사업장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순회 방문하며 추진 상황을 세심히 점검했다.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연계도로는 진안IC ∼ 마이산 관광휴양지구까지 연결도로를 개설하여 진안군을 찾는 관광객의 통행불편 해소와 주민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연장은 1.67㎞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전 군수는 각 사업장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직접 챙겼다.
전춘성 군수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현장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신속한 문제 해결이 필수적 ”이라며 “이번에 점검한 핵심 사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가 총력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일정을 재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토대로 보완 대책을 마련해 사업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진안고원상품권, 추석맞이 20% 특별할인 실시
진안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9월 한 달간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기본 12% 선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카드형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액의 8%를 추가로 돌려받는 ‘후캐시백’ 제도가 병행 운영된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이다.
군은 8월 말 지급되는 기본소득과 맞물려 더 많은 군민들이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이달 31일부터 1인당 기본소득 15만원에 더해 7월분을 소급해 두 달 분인 1인당 3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카드형 상품권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8월 말 지급되는 기본소득은 이 보유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