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평택대에 따르면 평택시와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지난 26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시 귀뚜라미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평택대 20명과 국제대학교 20명,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10명 등 지역 대학생 50명에게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각 대학의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평택대에서는 융합소프트웨어학과와 경영학과, 도시계획부동산학과, ICT환경융합전공, 사회복지학과, 국제무역행정학과, 음악학과, 정보통신학과, 국제물류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 20명이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장학사업은 청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따른 학업 부담을 줄이고 대학에서 자신의 전공과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성격의 지원을 넘어 학업과 진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교육 기반을 제공한다는 의미도 담겼다.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은 "지역의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학업과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귀뚜라미문화재단과 평택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대는 지방정부와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장학·교육·취업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에서 교육받은 청년이 평택의 산업과 지역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 지속과 역량개발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인재 양성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