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비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 85㎡ 이하·4억원 이하

자료다방
[자료=다방]

전국 비아파트 매매 거래 10건 중 8건은 전용면적 85㎡ 이하·4억원 이하 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도 해당 조건의 거래 비중이 약 65%를 차지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2025년과 2026년 1~7월 전국·서울의 연립다세대와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비아파트 전체 매매 거래량 8만7557건 가운데 85㎡ 이하·4억원 이하 거래가 6만9936건으로 약 80%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주택 유형별로 전국 연립다세대 전체 매매 거래량은 6만2013건으로, 이 가운데 85㎡ 이하·4억원 이하 거래는 4만8954건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전체 거래량은 8336건, 해당 조건 거래량은 4278건 늘었다.
 
반면 전국 오피스텔은 전체 거래량이 2만5544건으로 전년보다 1008건 증가했지만, 85㎡ 이하·4억원 이하 거래는 2만982건으로 513건 감소했다.
 
서울에서는 연립다세대와 오피스텔의 흐름이 엇갈렸다. 올해 1~7월 서울 연립다세대 거래량은 2만5681건으로 전년보다 5443건 늘었고, 85㎡ 이하·4억원 이하 거래도 1만5668건으로 2072건 증가했다. 반면 서울 오피스텔 전체 거래량은 7858건으로 206건 줄었고, 85㎡ 이하·4억원 이하 거래도 6027건으로 813건 감소했다.
 
한편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이 예정대로 출시될 경우 가격·면적 요건을 충족하는 연립다세대 중심으로 실수요 유입이 더 뚜렷해질 가능성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