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호 태풍 '사우델'에 이어 22호 태풍 '아타우' 발생…이동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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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제18호 태풍 '사우델', 44호 열대저압부가 화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사우델'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중국 푸저우 동북동쪽 약 65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초속 39m/s로 서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320㎞로 강도는 '3' 수준이다.

27일 오후 3시에는 중국 푸저우 동북동쪽 약 55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8일 오전 3시에는 중국 푸저우 동북동쪽 약 39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28일 오후 3시에는 중국 푸저우 북북동쪽 약 170㎞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특히 태풍 간접 영향으로 이날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한라산 남·동쪽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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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 열대저압부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괌 동북동쪽 약 259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1004hPa, 최대풍속 초속 15m/s로북북동진 중이다. 강도는 '1' 수준이다.

27일 오후 3시에는 괌 동북동쪽 약 258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9일 오전 3시에는 괌 동북동쪽 약 262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29일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동쪽 약 2530㎞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 태풍은 제22호 태풍 '아타우'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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