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1일 하나은행과 ‘청년기업 지원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망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우대 금융상품을 제공해 초기 경영 기반을 안정시키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을 재원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면서 보증금액이 3억원 이하인 유망 청년창업기업이다.
이에 따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청년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창업 이후 성장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과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들이 우리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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