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Y-브릿지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증 요건을 충족한 만 39세 이하 청년 개인사업자와 청년이 최고경영자(CEO)인 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보·신보 협약을 통해 보증비율 100%를 적용한다.
하나은행은 청년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기금에 납부해야 하는 고정보증료 0.3%를 전액 지원한다. 협약 보증 대출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사업가들이 이번 협약 보증 지원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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