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시장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동탄 여울공원에서 열린 콘서트 현장을 소개하면서 공연 직전까지 비가 이어져 행사 진행 여부를 걱정했지만 시작을 앞두고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나타났다며 궂은 날씨에도 현장을 찾은 시민과 출연진·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리:와인드 댄스 나잇'을 주제로 1990년대와 2000년대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합창단 싱잉엔젤스의 무대를 시작으로 그룹 클레오와 가수 김현정, 그룹 쿨의 메인보컬 이재훈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다.
정 시장은 시민들이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무대 가까이 이동해 출연진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공연을 즐긴 모습을 언급하면서,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음악을 공유하는 현장을 통해 동탄 주민들의 문화 수요와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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