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시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김 대표가 남양주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김근태 전 상임고문 묘소를 참배한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아 영접하고 묘역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김 전 상임고문의 배우자인 인재근 전 국회의원과 자녀들도 함께했으며 김 대표는 묘소 참배를 통해 김 전 상임고문의 정치적 뜻을 기렸다. 김 대표는 같은 날 세종시 은하수공원의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묘소를 찾은 뒤 남양주로 이동해 김 전 상임고문 묘역을 참배했다.
최 시장은 김 대표에게 마석모란공원 내 민주화열사 묘역의 현황을 설명하고, 보다 많은 시민과 국민이 민주주의와 인권의 역사를 배우고 추모할 수 있도록 인근에 상설 교육·추모·전시공간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최현덕 시장은 "수도권에 자리한 최고의 민주화 성지인 만큼 보다 많은 국민의 참배와 민주주의·인권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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