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마이리얼트립이 보유한 LAFC 공식 한국 파트너 자격으로 마련됐다. 마이리얼트립은 지난 1월 여행업계 최초로 MLS 구단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통해 공식 티켓 및 경기장 내부 접근 권한을 확보하고 직관 투어와 패키지 상품 구성 및 판매, MCBE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갖췄다.
올해 MCBE 프로그램은 주요 홈경기였던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솔트레이크전과 8월 16일 샌디에이고FC전 등 총 2회에 걸쳐 경기당 20명 한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차별화된 경험을 누렸다. 라운지와 선수 입장 통로, 프레스 박스, 워밍업 구역 등을 둘러보는 BMO 스타디움 프라이빗 투어에 참여했다. 경기 전 필드 레벨에서 선수들의 워밍업을 지켜보고 식음료가 제공되는 VIP 전용 공간을 이용했다.
응원단 좌석과 가까운 단독 프리미엄 좌석도 제공됐다. 아울러 구단 승리 기원 세리머니인 '팔콘' 체험, 구단 레전드 선수 및 경영진과 소통, 경기 후 선수 팬 미팅 등 다채로운 일정이 포함됐다.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손흥민은 솔트레이크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대 1 승리에 앞장서기도 했다. 샌디에이고전에서는 선발 출격해 90분 동안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여행자를 위해 마이리얼트립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스포츠는 물론 다른 분야에서도 특별한 경험을 계속 준비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이리얼트립은 LAFC 공식 경기 티켓과 그리피스 천문대, 할리우드 등 미국 LA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당일 투어 결합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코리아타운에서 출발해 명소 투어 후 스타디움으로 이동하며 경기 종료 후 숙소 복귀 교통편까지 제공한다.
오는 9월에는 LAFC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 관람을 연계한 5박 7일 일정의 미 서부 스포츠 세미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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