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쿠팡]
쿠팡이 신학기와 가을 이사·인테리어 수요를 겨냥해 데스커·일룸·시디즈·슬로우 등 퍼시스그룹 주요 가구 브랜드를 한데 모은 할인전을 연다.
쿠팡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퍼시스 그룹대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데스커·일룸·시디즈·슬로우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공부방·서재 가구, 모션데스크, 유아가구, 온 가족 가구 등 용도별로 상품을 나눠 선보인다.
여러 가구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할인도 마련했다. 2개 이상 품목을 구매하면 최대 2만원을 추가 할인하고 일부 인기 상품은 ‘골드박스’를 통해 하루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하나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브랜드몰 찜하기 고객에게도 쿠폰을 지급한다.
배송과 설치 서비스도 강화했다. 로켓설치 대상 상품은 구매 후 한 달 이내 고객이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배송과 설치를 받을 수 있다. 전문 기사의 방문 설치와 사다리차 이용도 무료로 지원한다. 일부 로켓배송 가구에는 보증기간 연장과 파손 보장 등을 제공하는 ‘쿠팡 안심케어 가구 보험’도 적용된다.
이번 행사 주요 상품으로는 ‘데스커 독서실 책상 기본형·아이블 의자 세트’, ‘데스커 모션데스크 플러스’, ‘일룸 쿠시노 코지 범퍼형 올인원 패키지 프리미엄 저상형 침대’ 등이 있다.
쿠팡은 올해 들어 가구 카테고리에서 로켓설치를 활용한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씰리·삼익가구·동서가구 등 150여개 브랜드, 약 3000개 상품이 참여하는 로켓설치 가구 할인전을 진행했다. 대형 가구를 온라인으로 주문한 뒤 원하는 날짜에 배송·설치를 받는 편의성을 앞세워 가구 구매 수요를 끌어들이는 전략이다.
로켓설치는 쿠팡이 2019년 시작한 서비스로 가구와 대형가전 등을 전문 기사가 배송·설치하는 방식이다. 이후 침대·소파를 비롯해 안마의자와 운동기구, 피아노 등으로 적용 품목을 넓혀왔다.
심정훈 쿠팡 홈·인테리어 부문장은 “퍼시스 그룹의 주요 가구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선보이는 만큼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부터 홈오피스 환경을 개선하려는 직장인, 자녀방과 침실을 꾸미려는 가족 고객까지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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