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라이프, 상속·증여 해결....라이프케어 서비스 확대 

서동혁 교원라이프 사업대표왼쪽와 마숙룡 세무법인 센트릭 대표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원라이프
서동혁 교원라이프 사업대표(왼쪽)와 마숙룡 세무법인 센트릭 대표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원라이프]
교원라이프가 장례 이후 고객이 마주하는 상속·증여 등 세무 문제까지 지원하며 라이프케어 서비스 영역 확대에 나선다. 

교원라이프는 세무법인 센트릭과 장례 이후 세무상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례 이후 발생하는 상속·증여 등 복잡한 세무 절차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필요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교원라이프 후불제 상조상품과 연계한 맞춤형 세무상담 프로그램과 멤버십 혜택을 공동 개발한다. 세무상담 프로그램은 상조상품 가입 고객에게 제공되는 부가서비스 중 하나다. 장례를 마친 고객이 세무상담 서비스를 선택하면 세무법인 센트릭 소속 세무사와 연결해 상속·증여 등 세무 분야에 대한 맞춤 상담을 지원한다. 초기 세무상담 비용은 교원라이프가 전액 부담하며, 추가 세무서비스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원라이프는 우선 교원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서비스 운영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후 기업 간 거래(B2B) 기업 제휴 후불제 상품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한편 교원라이프는 올해 상반기(1~6월) 전환 서비스 이용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 그중 여행 전환 서비스 실적은 같은 기간 169% 늘었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장례 이후에는 상속과 증여 등 예상하지 못했던 세무 절차를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라이프케어 파트너로서 장례 전후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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