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세부퍼시픽항공은 필리핀 중부 세부와 일본 나고야를 잇는 직항 노선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11월 19일부터 주 4회(화, 목, 토, 일요일) 운항한다. 회사 측은 나고야와 세부 간 직항 노선을 보유한 유일한 항공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세부퍼시픽항공에 있어 나고야 출발 노선은 수도 마닐라행에 이어 두 번째 노선이며, 세부에서 일본으로 가는 직항 노선은 도쿄와 오사카에 이어 세 번째 노선이 된다.
7일에는 세부와 베트남 남부 호치민시를 잇는 직항편을 10월 26일부터 운항한다는 사실도 발표했다. 또한 세부와 중국 상하이를 잇는 직항편도 11월 17일부터 운항한다.
이 외에도 마닐라 수도권 북부 팜팡가주의 클락 국제공항과 베트남 수도 하노이를 잇는 직항 노선을 11월 19일, 마닐라와 중국 샤먼을 잇는 직항 노선을 같은 달 23일에 각각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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