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일본 RAGTAG, 홍콩 1호점 개설

사진NNA 제공
[사진=NNA 제공]

대형 의류 제조업체인 월드는 7월 31일 자회사인 TIN PAN ALLEY가 전개하는 중고 상품 편집숍 'RAGTAG'의 홍콩 1호점을 홍콩섬 코즈웨이 베이의 상업시설 '하이산 플레이스'에 오픈했다.

매장 면적은 약 1,800평방피트(약 167평방미터)로,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와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세계 각지의 상품 약 1,800점을 갖추고 있다.

오픈을 기념하여 대상 브랜드 제품을 2점 이상 구매 시 10%를 할인해 주는 기간 한정 캠페인을 실시한다. 올해 제4분기(10~12월) 중에는 홍콩에서 바이백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TIN PAN ALLEY의 히라노 다이스케 사장은 "홍콩의 소비자들은 럭셔리 브랜드를 잘 알고 있으며, 중고 상품도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있어 향후 발전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 매장 확대에 대해서는 "연내에 새 매장 출점을 검토하고 있으나, 시장의 반응이나 조건에 맞는 매물의 유무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3년 이내에 추가로 4개 매장을 출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월드는 2025년 12월 자로 홍콩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2028년까지 홍콩에서 RAGTAG 매장을 3개 이상 개설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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