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갤럭시 자급제 전용 요금제 출시…최대 60만원 혜택

  • 매월 최대 2만5000 포인트 24개월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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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은행]

스마트폰을 살 때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단말기를 직접 구매하는 자급제 시장이 커지면서 은행권이 통신비 절감 혜택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통신 브랜드 '우리WON모바일'을 통해 삼성월렛머니와 연계한 '우리 삼성월렛머니 자급제 요금제' 4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자급제 갤럭시 스마트폰을 등록한 구매자에게 요금제에 따라 매월 최대 2만5000 삼성월렛 포인트를 24개월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매자는 총 60만원 상당의 혜택을 단말 구매 시점부터 이용 기간 동안 받을 수 있다.

삼성월렛머니 서비스에 우리은행 계좌를 등록한 소비자에게는 월 1100원의 통신요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가입 후 최초 2개월은 별도 조건 없이 할인이 기본 제공된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5G 125GB+ △5G 95GB+ △5G 50GB+ △100GB+ 등 총 4종이다.

박희근 우리은행 WON모바일사업부장은 "앞으로도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소비자의 생활 속 금융 편의와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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