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OPEC 사무국은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7개국과 화상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 국가는 앞서 2023년 4월과 11월에 자발적 감산 조치(1차 하루 165만배럴, 2차 하루 220만배럴)를 발표한 바 있다. 7개국은 원유 시장의 안정성을 지원한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난 2023년 4월 발표했던 자발적 감산량에서 하루 18만8000배럴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에 결정된 생산량 조정은 9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OPEC+는 앞으로도 매월 정기 회의를 개최해 원유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다음 회의는 오는 9월 6일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