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향읍, 기관·사회단체장 회의 개최…제15회 읍민의 날 준비 본격화

  • 나용석 삼향농협조합장 "지역 공동체 화합 위해 적극 협력"…10월 23일 읍민의 날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은 31일 오전 11시 삼향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3분기 기관·사회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사진무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은 31일 오전 11시 삼향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3분기 기관·사회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사진=무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이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제15회 삼향읍민의 날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삼향읍은 31일 오전 삼향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기관·사회단체장 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오는 10월 23일 개최 예정인 제15회 삼향읍민의 날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취임한 기관·사회단체장 소개와 함께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정운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원도 참석해 지역사회 화합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축제와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한 데 이어 제15회 삼향읍민의 날 추진위원회 구성안을 심의·의결하며 행사 준비의 첫 단계를 마무리했다. 또한 행사 운영의 효율성과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읍민의 날 운영 규정 일부 개정안도 함께 논의·확정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대표 협동조합인 삼향농협의 역할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나용석 삼향농협조합장은 "삼향읍민의 날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최대 화합 행사"라며 "삼향농협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농업과 주민을 잇는 중심기관인 삼향농협이 행사 준비에 적극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기관·사회단체 간 협력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향 삼향읍장은 "삼향읍민의 날은 주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표 축제"라며 "기관·사회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향읍은 앞으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분야별 운영회의를 이어가며 행사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방안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편, 제15회 삼향읍민의 날은 오는 10월 23일 개최될 예정이며, 주민 화합 행사와 문화공연, 체육·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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