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 HS효성, 2분기 영업익 300% 증가에 19%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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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S효성]

HS효성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0% 넘게 증가한 호실적에 장중 19%대 강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7분 기준 HS효성은 전 거래일 대비 7900원(19.43%) 오른 4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HS효성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43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301.7% 늘었고 순이익은 271억원으로 360.6%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핵심 자회사인 HS효성첨단소재의 실적 개선이 지주사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의 2분기 매출은 95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76억원으로 32.2% 늘었다.

특히 타이어 보강재 부문은 성수기 진입과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효과에 힘입어 2022년 이후 최대 매출인 5493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부문의 영업이익은 594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실적 호조가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장 초반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19%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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